“묵호항 첫여행. 여기어때에서 1시간 고민하다가 동해 선샤인 호텔을 선택 했습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룸은 905호실 입니다 카운더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어요 금연룸에, 냄새나는 음식(회, 대게)반입 금지로 룸 컨디션은 최고였습니다 먼지 찾기도 힘들정도 ㅎㅎ 침대쿠션감도 좋았으며, 밤에는 전기장판으로 따듯하게, 낮에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화장실은 깨끗한 비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여성분을 위한 큰타올도 있으며, 수건은 새것처럼 쿠션감이 좋았습니다 큰 티비가 있는데 저희는 볼 시간이 없었네요. 추가로 주문을 하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500미리 생수 4개가 있으며, 일회용품은 별도 구매입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으며, 맞은편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어판장에서 자연산 수산물을 구매해서 드셔도 되구 식당의 메뉴를 드셔도 됩니다 주문진항 보다 가성비 좋구 저렴한거 같아요, 호객행위는 인사말 정도 입니다. 묵호항의 최고의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여름 동해 여행의 최고의 선택! 동해 여행을 하며 파파펜션에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근처 맛집이나 해수욕장 추천도 너무 유용했어요! 펜션은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밤에는 데크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맥주 한 잔 하는 여유까지👍🏻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여기 추천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2층에서 묵었는데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정말 멋졌어요.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에 자쿠지도 이용 가능하고,식기류도 꼭 필요한 것들로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어요.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 잤고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다시 묵호에 오게되면 또 올게요. 😄”

“사진만 보고 주변에 경관이 안나와 숲속에 있는 한옥일거라 착각했는데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더군요.새로 지은 숙소라 내부, 외부 모두 아주 깨끗하고 나무로 지은 한옥이라 시멘트가 아닌 나무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침대생활, 소파 생활에 익숙해져서 인지 좀 얇은 침구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그 점만 보완하면 참 괜찮은 숙소 입니다.”

“끝내줍니다. 경치도 좋고 실내는 최고급 옥탑방 느낌인데요ㅎ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약한편이고 비데 작동이 안된다정도 입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깔끔히 관리하셨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방문 당일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바베큐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전자그릴로 대체 해주셔서 나름 촌캉스 로망 실천했구요! 무엇보다 자연 풍경이 미쳤습니다!!!! (힐링 그 잡채..) 시골집에 놀러 온 것 같은 다정함과 정겨움.. 그리고 센스있게 미리 전기장판도 틀어놔 주셔서 뜨끈하게 잘잤습니다! 솥뚜껑 삼겹살 도전하러 또 방문하고 싶네요~~! 애견동반도 가능한것 같아요! 다른 방 이용 하시는 분들은 주로 가족단위+반려견 같이 왔더라구요! 아 그리고 정수기랑 전자레인지도 있으니 개이득인듯~!”

“동해에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를 이틀 연속 보러 갔다가 첫날은 쏠비치에서 자고 둘째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첨에는 차가 계속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래 살짝 불안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아기자기한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라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신축인지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방이랑 거실겸 주방이 분리형이라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변기 세면대 샤워실도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엄마랑 같이 번갈아 사용하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사장님이 알려주신 식당에 가서 대게 먹었는데 둘이서 2kg 두마리 수율도 너무 좋고 배부르게 아주 잘 먹었답니다 대게 두마리 2kg에 9만원인데 현금 드리니 만원 빼주셔서 8만원에 먹었어요 상차림비 2인+내장볶음밥 2개 해서 18000원이니까 총 98000원에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답니다~ 강추에요! 숙소에서 차로 3분 거리라 매우 좋아요~ 식사후엔 바로 앞에 도째비골 스카이워크 있으니 산책 하기도 좋아요~~~ 근데 숙소에 당부 말씀 한마디 드리자면 다른곳은 예약이 확정되고나면 사장님이 문자로 객실 출입 방법을 안내해주시는데 그런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몇달 전 남자들 4명 모임으로 다녀온 후 너무 맘에 들어 가족과 함께 와야겠다 생각 하였다가 이번에 가족들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와이프와 중2딸 초딩딸이 전부 맘에 들어 했구 중2딸은 인스타 갬성이라고 최고라며 사진을 마구 찍었던 숙소 입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 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있을꺼 다 있구 야경도 진짜 이쁩니다.~~ 묵호항 가신다면 중2딸도 인정한 묵호애 펜션 추천 강추 입니다~”

“1. 가족들과 함께 이용했어요. 넓고, 조용하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2. 넓다보니 혹시라도 청결하지 않을까 염려도 되었는데 막청소를 해두셨는지 바닥도 침구류도 다 깨끗했어요. 3. 바다나 편의시설도 적당한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4. 아쉬운 것 하나를 꼽자면 화장실이 하나였어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동안 잘 쉬다 갑니다~ 어머님도 가족친지분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숙소 시설도 잘 관리되고 앞에 넓은 텃밭? 텃밭이라기엔 넓은 밭에서 옥수수 토마토 깻잎 고추 복숭아까지 맘껏 먹어도 된다고 사장님께서 말씀주셔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인원수가 12명보다 초과되었는데도 인원추가요금이나 바베큐 준비나 추가요금도 없었습니다 성수기인데도 예약때 비용 그대로 추가없이~~~ 근처 바닷가나 관광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팬션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요 급하게 필요할경우 자동차로 약 10분정도 나가야 합니다 (걸어서는 무리) 부모님 가족 친지들 모시고 어린이 청소년 포함 집처럼 편안하게 휴가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