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들어간다생각이들더라고요 생각했던것보다마니넓었습니다 정원이라는생각이들정도로이쁩니다~^^ 예전에살았던집이생각나서좋았습니다 작은방이었음에도복층으로되어있고 넓었습니다.친절하게잘알려주시고 담에다시잡고가고싶을정도로좋았습니다 강아지두마리,고양이도보이고 동물을좋아하는저는힐링되더라고요 자전거도있어서밥먹고자전거타고산책을해도좋을것같았습니다 주위에산책해도좋았습니다 라일락향기를잊을수가없을것같아요 담에또가고싶어요!^^”

“죽녹원과의 근접성을 고려하여 예약한 숙소는 객실 청결도 및 주변 경관이 우수하여 식사 후 가벼운 산책에 적합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는 숙박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매력적인 두 마리의 고양이가 숙소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힐링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