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에 높은 층고에서 오는 개방감이 좋은 숙소입니다. 머무는 동안 소유주분께서 실제 거주 목적으로 건축하신 느낌이 들 정도로 외풍하나 없이 잘 만들어지고 가구,주방 집기류들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샤워실은 비품 여유있게 준비되어있고 샴푸,컨디셔너,바스,페이셜폼이 세팅되어있습니다. 추가 침구류는 계단 아래쪽에 준비되어있고 베게가 씰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계단위로 올라가면 침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실에 TV는 떼어 내셨더라구요. 조리하며 사용할 고급진 기구들이 넘치게 구비되어있어 골라 쓰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바베큐 추가 5만 결제 드렸구요 화로와 숯불 세팅까지 모두 해 주셨어요. 그릇들은 숙소에서 챙겨나와 사용하였구요 바람이 많은 날이어서 외부 바베큐장 텐트 입구에 바람막을게 추가되면 좋을거 같아요. 이용자가 저희뿐인 날이어서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각각의 느낌이 다를것 같아 봄이 오면 다시 올거 같습니다. 젊은 커플분들 독채 이용 해보시며 꽁냥 거려보시는거 매우 추천드려요~”

“갑자기 예약해서 바베큐 시간도 늦고 입실시간도 늦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쥬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시골이라 배달 음식은 안되니 전부 미리 구매하셔서 오세요! 아가 고양이들 많아서 너무 귀엽숩니다 진차 !!!ㅠㅠ 앞에 강도있고 출렁다리도 있고 금산오면 이숙소 강추에요! 벌레는 엄청 많았는데 숙소 상태 엄청 께끗하고 관리 엄청 열심히 하시는거 같았어요 ! 개인 바베큐 시설도 좋습니다!! 강강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