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오는 토요일~ 비오는분위기를 느끼며 민트322 펜션 도착!! 외관에서부터 민트색! 눈에확뛰네요 객실은 2층! 들어가서 앞쪽은 스파가 있고 그뒤로 티비와쇼파. 침대~ 주방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엔 여름에 수영할수 있는 수영장이 보이네요 여름에 다시와서 수영장을 이용해바야겠어요~ 객실내부는 깔끔햇고 따뜻했어요~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치카할때. 세수할때 쪼끔 불편한것 빼고는~ 나머지는 다좋앗어요 비가와서 외부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장을 이용하지못해서 (제가 추위를 마니타서 비오니춥더라구요) 날좋을때 재방문해서 바비큐장도 꼭 이용해볼거에요!!”

“평일에 2박했습니다....일단 가평시내랑은 약간 거리가 있어요....편의점도 걷기엔 약간 먼듯....일단 깨끗하고 4계절 미온수로 수영할 수 있는게 장점인듯 합니다....전 추워서 안했지만....수영장은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옆에 캠핑장도 같이 운영하는거 같아서 ....주차공간 넉넉하고 조용히 힐링하기 좋네요...소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문 닫고 있으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바로앞 개천도 물도 깨끗하고....강아지 귀엽고....요놈은 하루종일 발라당 하고 있어서 ㅎㅎ.,...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하루이틀 힐링하기엔 아주 좋아요....그리고 팬션 들어오는 길가에 가평에 유명한 중국집이 있던데....저희는 못먹어봤네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음악 들으면서 수영장 옆 테이블 맥주한잔한게 너무 좋았네요....”

“주인분께서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싱싱한 상추도 나눠주셔서 너무 잘먹었어요. 숙소에 공용수영장도 있고 조금 내려가면 계곡도 있어서 가볍게 물놀이 하기 좋아요. 숙소 건물에 창도 크게 뚫려 있어서 개방감있고, 바베큐장이 베란다쪽에 있어서 이동도 편해요. 저녁에 비왔는데 바베큐장이 튼튼한 천막 안에 있어서 빗소리 들으면서 먹었네요. 산속이라 벌레 많을거 기대하고 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없었고 주인분께서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불편하지않게 정말 즐겁게 놀다갔어요~”

“캠핑하는 느낌으로 야외에서 캠핑 도구로 밖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풍경도 좋았습니다...!!개별적으로 바베큐 해먹을수있고 (숯은아니고 가스그릴입니다) 다른 객실과 분리 되어있어서 독립적으로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는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뷰가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야외에 불들이 켜져서 분위기가 더 좋은것같아요~수영을 못해서아쉽기는 했지만 다음에 재 방문해서 꼭 해보고 싶네요~~~”

“꽤 안쪽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 힐링도 되고 푹 쉬다왔어요 우선 청결에 예민한 편인데 사장님이 정리정돈,청결에 진심 입니다 불편한거 없이 다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설명도 딱 필요한것만 해주시고 친절하셔요 화장실 샤워공간도 다른 펜션에비해 넓었고 냉장고도 냉동실도 있고 큽니다 개별바베큐 공간은 테이블도 넓직하고 프라이빗해서 좋고요 불판도 있어서 편하게 잘 먹었어요 편의점배달 큐알코드가 있어서 저녁먹고 입이 심심할때 배달시켜 봤는데 편하고 넘 좋았어요ㅎㅎ”

“🔥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댕댕이 데리고 갈 곳을 찾다가 얻어걸리 숙소에요 ㅎㅎ!! 세상에나.. 신축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애견펜션이 이렇게 깔끔하고 시설이 좋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 우리집 댕댕이도 마음에 드는지 신나게 뛰어놀고 많이 먹고 즐겼어요 👍 꽃구경 겸 해서 가려고 출발한 여행인데... 4월에 폭설에 폭우에 폭풍까지... 🤔😢 생각과는 조금 달랐지만, 눈이오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니 절경이었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재방문의사 있어요 ☆ 지금껏 다니던 펜션중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인것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가족끼리 임시공휴일 확정되자마자 예약해서 왔어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따신물 너무 잘나와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가성비 숙소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을 바라시는게 아니라면 이정도 펜션은 많지 않을거에요 잘 쉬다왔습니다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수영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평균 여자 허리까지 오는 높이였어요. 튜브나 공같은거 챙겨가면 정말 재밌게 놀거같아요. • 계곡은 걸어서 3분거리이고 깊이는 정강이까지 오고, 물이 엄청 차가웠어요. 그치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 방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복층이고 위층에 침대 있습니다. 침구들은 장농에 있고 혹시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주셔요. 들어가자마자 통유리창으로 밖이 아주 잘 보여요. 화장실이고 방이고 전부 깨끗했고 티비,와이파이도 있고 소파도 있어요. • 방안에 노래방 기계 있고 저녁 10시까지가 시간제한이에요. 자동으로 꺼집니다. 노래방은 만원이였어요. 미러볼도 있고 텐버린도 있고 신곡들 다 있어요. 바베큐 하고 들어와서 한잔 찌끄리면서 노래방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째집니다. • 바베큐는 2만5천원이고, 20~30분정도 불 오르려면 시간 걸려요. 바베큐 바로 옆에 먹을수있는곳이라 구우면서 먹고, 구어면서 뷰 보니깐 하루가 순삭ㅠㅅㅠ •주방은 방이랑 분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냄새도 안나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둘다 있습니다. 냉장고는 방안에 작은거 하나 주방에 큰거 하나 있어요. 주방에서 조리도 가능하고 바로 바베큐 하는곳과 연결되어있어서 편합니다. • 무엇보다도 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친절한 사장님 다섯 손안에 드실정도로. 정말 하루 너무 행복하게 놀아서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원래 이렇게 리뷰 길게 안남기는데 여기는 정말 잘되면 좋을것같아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읽기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받은 친절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보고자 적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에도 직접 풀 물뿌리시고 관리하시는 부지런한 사장님 사진)”

“급여행으로 급하게 선택한 숙소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네요 주방에 없는게 없어서 진짜 다음엔 빈손으로 가야될것같은 아주 편안한 숙소에요 바닥 침구 뭐하나 깨끗하지 않은게 없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놀이방도 다 너무 즐거워하고 장난감들도 다 너무 즐겁게 여자아이 남자아이한테 두루두루 맞춰놀수 잇어서 좋더라구요 애들 감기기운이 잇어서 수영을 안했는데 미온수 필수 숙소들이 많아 불편할때도 잇는데 선택할수 있어서 좋고 그릴 식사도 치우기도 편하고 아이들 식기류도 잘 구비되어 잘쉬다가 왔어요 다음엔 어른들이나 다른가족들과 함께와서 즐겨도 좋을것같아요 아이들 재우고 식사해도 좋도록 공간분리도 되어 있고 조식도 준비되어 있어서 잘 쉬다가 왔네요 다음엔 연박으로 방문해야겠어요”

“2층인데도 객실 뷰가 좋았고 화장실과 침대, 신발장까지 깨끗히 치워져 있어 만족했습니다. 텔레비전도 크고 지니티비도 시청할 수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산속에 있어 조용한 점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했고, 수영장이 넓어서 장난감 갖고 놀기도 좋았습니다. 복층이라서 공간도 넓었고 침대도 넓어 아이셋이랑 자기도 아늑했습니다. 바로 앞에 냇가도 있어어 놀기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주차를 못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