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았어요 먼가 사람사는 집 느낌? 자취방느낌? 급하게 잡아뒀던 곳이라 솔직히 좀 걱정하기두 했는데 숙소치고 굉장히 편하고 뭔가 자취방이나 할머니댁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청결도도 이 방은 관리하고있는 방이구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솔직히 신식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괜찮은 느낌? 위치는 평창역이나 장평버스터미널하고는 멀어서 택시타면 돈이 좀 나와요 그렇지만 겨울에 스키나 보드타러 장기숙박 알아보시는 분들은 여기 완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토요일에 바베니 숙박했던 3인가족입니다. 1박2일 간 너무 편하고 안락하게 머물다갑니다 ^^ 1. 청결. 두 돌 아기와 같이 방문했습니다. 아무것도 신경쓰이는게 없었습니다. (애 키우시는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다 아실듯!) 저희 집보다 깨끗합니다 ㅎㅎ 침구류도 수건도 다~ 너무 좋았어요! 2. 시설 개별 바베큐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춥지도 않고 편히 식사했습니다. 물론 고기굽는 사람은 열일해야죠 ㅎ 3. 친절한 응대 전날? 전전날? 미리 문자로 잘 안내해주셨고, 입실할 때 진짜 맛난 호박죽 아이 먹이라고 냄비 하나를 통째로 주셨네요...ㅎㅎ 그 뒤로 아삭이고추, 마늘쫑, 명이나물까지... 으째야할까요 사장님을...ㅎ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4. 총평 마을 전체가 조용,안락,평온했고요. 가족단위로 오시는것을 강추합니다! 물론 재방문 의사는 200%입니다! 평창 : 눈꽃새 공식처럼 외워놓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밀의화원은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매주 트레킹여행을 다니는편이라 다양한 숙소를 이용해보는데 이곳 비밀의화원 펜션은 그중 고민않고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무엇보다 펜션을 관리하시는 사장님부부 두분이 얼마나 깔끔하게 잘 하시는지 몇년째 이용중인데 늘 한결같이 침구며 수건 주방집기 욕실용품 어느것 하나 소홀하신게 없습니다 주변은 그냥 자연그대로 온전히 휴식하기에 최고입니다 저녁노을 밤하늘에 별 그리고 주변 꽃 아침에 새소리 아무것도 않고 자작나무 흔들리는소리를 듣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제겐 그런 장소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으니 미리 드실껀 챙겨가시는게 좋고 차로 5분만 내려가면 편의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객실 수압이나 배수는 매우 좋습니다 혹 불편하신부분은 사장님이 함께 펜션에 거주하시니 바로바로 해결해주십니다 단체는 받지않으셔서 조용하고 방음도 개인적으론 방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단 욕실이용시 수압소리가 좀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진않고 온수가 객실모두 사용하는 저녁시간때 조금 들 뜨거울때가 있는데 이부분도 죄금 기다리면 또 금방 따뜻한 온수가 나오더라구요 불편할 정도는 아니니 참고정도이고 티비도 작지만 유투브도 되고 저녁땐 따뜻하게 난방도 잘 해주셔요 평창은 아직 많이 춥더라구요^^ 욕실용품 다 준비되어있고 깔끔하게 정비되어있으니 편안하게 힐링이 필요하신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어린이날 연휴 겸 반려견과 함께 당일에 예약하고 출발 했었는데요. 친절하시고 지내기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산속이라 곤충이나 벌레를 좀 볼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곳곳에 있으나 마트가 거리가 좀 있어 미리 장을 보시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우먹고 오느라 바베큐는 안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챙겨주려는 마음이 느껴져 친척집에 놀러온 기분으로 쉬다왔습니다. 강아지 용품이 비치되어 있어 크게 챙겨가지 않아도 되니 편했습니다. 아침 산책도 잘하고 쉴 수 있는 반려견이 좋아하는 펜션입니다ㅎㅎ”

“b03방 테라스 너무 좋아요 캠핑느낌도 내고 불멍,비멍,해먹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방입니다 아이용 침대도 하나 더 있어서 좋아요 벌써 b03방만 세번째 방문인데 갈 때 마다 힐링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옵니다 무엇보다 개별테라스에서 불멍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예요. 이번엔 저녁에 비가 와서 빗소리 들으며 맥주한잔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공기도 좋고, 새소리도 들리고 뻐꾸기소리도 듣고 ㅋ 근처에 식당,편의점 있어서 좋고, 하나로마트도 근처라 장봐오기 편해요. 멀티룸에 노래방도 있어서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내부가 조금 낙후되어있긴 하지만 2박 3일 잘 이용했습니다^^ 바로앞에 리조트 스키장이 보여 겨울저녁에 보면 야경이 멋질듯해요. 아이가 있어 온돌방으로 했어요. 이불은 깨끗했고 베개하나 이불하나 먼지가 많이 묻어있어 교환요청했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교체해주셨어요. 사장님 친절하셔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다만 변기가 덜컹거려서 좀 불안했네요. 샴푸린스바디워시가 그냥 바닥에 있어서 쓰기 좀 불편했어요. 위에 걸려있으면 씻기 좀더 편할것같아요! 수건 넉넉히 주셔서 감사해요! 잘 이용했습니다^^”

“폭설에 운전이 힘들어서 도중에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하룻밤 편안히 쉬었어요. 폭설이라 먹을게 없어서 걱정했는데 컵라면도 저렴한 가격에 팔아주시고 밥도 주셔서 잘먹고 잘쉬고 갑니다.”

“마치 알프스에 있는 산장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약간 옛 스럽지만 깨끗하고 경관도 훌륭한 청결이 최고입니다. 모든 창은 시스템 창문으로 최고였어요”

“조용하고 한적에서 머리 시키기 좋아 습니다 식당이랑 가치운영 하셔서 아사히 고추도 주시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 구조는 방하나에 옥타방 까지 2개라 4명이 놀러가서 여유 있느 공간 입니다 거실도 있고 베란라 나오시면 넓어서 거기서 비와도 고기 구어 먹을수 있어서 매우 만족 합니다 베란다에는 고기 구어 먹을수 있는 공간 외에 작은그네도 있어서 책을 보고나 애들 놀이터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