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요, 스파풀은 좀 작긴하나 스키를 타고난 후 몸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호박마차 침대에 복층까지 아주 아기자기하고 이쁜 숙소였습니다.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가까운 이쁜 숙소를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객실 청결상태등 너무 깨끗하고 펜션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폔션 사장님께서 돌봐주시는 냥이들도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휘닉스파크도 차량으로 5분정도걸려서 다녀왔네요~😊 다음 가족여행때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너무좋았어요 먼가 사람사는 집 느낌? 자취방느낌? 급하게 잡아뒀던 곳이라 솔직히 좀 걱정하기두 했는데 숙소치고 굉장히 편하고 뭔가 자취방이나 할머니댁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청결도도 이 방은 관리하고있는 방이구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솔직히 신식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괜찮은 느낌? 위치는 평창역이나 장평버스터미널하고는 멀어서 택시타면 돈이 좀 나와요 그렇지만 겨울에 스키나 보드타러 장기숙박 알아보시는 분들은 여기 완전 추천합니다”

“청결 온수 난방등 전반적인 부족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베게에서 다른사람의 체취가 났어요..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후기좋은이유가 있었네요! 더할나위없이 행복했습니다. 1박이 아쉬운마음이라 다음에 또와야겠어요! 여행 많이다니는 4세 아이인데, 아무리 잘놀아도 쿨하게 집으로 향하는 아이가 가는길에, 여기는 꼭 또 오고싶어요! 해서 오길잘했다 뿌듯했습니다,🥹 신식시설들은 아니지만 잘관리되었고 방마다 컨셉 다양하게 꾸며주셔서 아이가 좋아하는 빨강자동차에서 잘수있었고, 바로 옆 개별바베큐장은 캠핑처럼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캠핑을 더 많이하는 가족인데, 이런컨셉이면 캠핑장안가고 편하게 여기서 캠핑느낌느낄래요👐🏻) 우선 사장님이 엄청엄청 친절하시고 꼼꼼하십니다. 키즈펜션이라고 이름을 바꿔도 될것같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서, 숙소밖에 멀리 나가지않아도 할것이 꽉꽉차있어요! 첫날은 비가와서 아쉬울뻔했지만 더 속상해해주시는 섬세한 사장님덕에 이것저것 많이 다해보고왔어요! 방에서 우선 자동차침대로 신나게있고, 멀티방있어서 장난감,자동차게임,노래방,안마의자 하다보니 시간 슝가고! 모래놀이도 고급진 흰모래, 방방시설도 크고 짱짱하고, 바로앞 텃밭에서 농부체험가능해서 쌈채소수확해 맛있게먹고, 보드게임가능한 에어텐트 감성있게 해두셔서 아늑한시간보내고, 개별바베큐장에선 해먹 텐트 불멍 가능하고,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시는덕에 불편함없이 푹 잘잤답니다! (식기류,편의용품 다 컨디션좋으니 안심하세요!) 다음날 해가 쨍쨍하길래 부지런하게 전동차!!! 타고 (아이가진짜좋아했어요!) 깨끗하게 아침부터 직원분이 수질관리해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이것저것 탈것많아 시간가는줄모르고 즐겼습니다! 근처 맛있는 산채식당까지 완벽한 위치였습니다! 조만간 또 갈것같아요!! 나만알고싶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 리뷰 남겨봅니다. 🤗💕 행복한시간 남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비 ☆★☆★☆★☆★ □청결: 사장님께서 신경을 매우 많이 쓰신 듯 합니다. 지저분한거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해요! 수건이나 침구 냄새도 좋아요~ ■욕실: 넓어서 사용하기 편안했습니다. 수건도 여러장 쟁여져 있어요. 물 수압은 완전 빵빵해서 편합니다. 드라이기, 치약, 비누, 손세정제 있어요! □사장님: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수박이랑 김치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ㅎ ■주변: 아쉬운 점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다는 것! 차 타고 10분 정도 나가야 있어요. 구름 없는 날 방문하면 많은 별을 보실 수 있어요.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비밀의화원은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매주 트레킹여행을 다니는편이라 다양한 숙소를 이용해보는데 이곳 비밀의화원 펜션은 그중 고민않고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무엇보다 펜션을 관리하시는 사장님부부 두분이 얼마나 깔끔하게 잘 하시는지 몇년째 이용중인데 늘 한결같이 침구며 수건 주방집기 욕실용품 어느것 하나 소홀하신게 없습니다 주변은 그냥 자연그대로 온전히 휴식하기에 최고입니다 저녁노을 밤하늘에 별 그리고 주변 꽃 아침에 새소리 아무것도 않고 자작나무 흔들리는소리를 듣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제겐 그런 장소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으니 미리 드실껀 챙겨가시는게 좋고 차로 5분만 내려가면 편의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객실 수압이나 배수는 매우 좋습니다 혹 불편하신부분은 사장님이 함께 펜션에 거주하시니 바로바로 해결해주십니다 단체는 받지않으셔서 조용하고 방음도 개인적으론 방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단 욕실이용시 수압소리가 좀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진않고 온수가 객실모두 사용하는 저녁시간때 조금 들 뜨거울때가 있는데 이부분도 죄금 기다리면 또 금방 따뜻한 온수가 나오더라구요 불편할 정도는 아니니 참고정도이고 티비도 작지만 유투브도 되고 저녁땐 따뜻하게 난방도 잘 해주셔요 평창은 아직 많이 춥더라구요^^ 욕실용품 다 준비되어있고 깔끔하게 정비되어있으니 편안하게 힐링이 필요하신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어린이날 연휴 겸 반려견과 함께 당일에 예약하고 출발 했었는데요. 친절하시고 지내기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산속이라 곤충이나 벌레를 좀 볼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곳곳에 있으나 마트가 거리가 좀 있어 미리 장을 보시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우먹고 오느라 바베큐는 안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챙겨주려는 마음이 느껴져 친척집에 놀러온 기분으로 쉬다왔습니다. 강아지 용품이 비치되어 있어 크게 챙겨가지 않아도 되니 편했습니다. 아침 산책도 잘하고 쉴 수 있는 반려견이 좋아하는 펜션입니다ㅎㅎ”

“폭설에 운전이 힘들어서 도중에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하룻밤 편안히 쉬었어요. 폭설이라 먹을게 없어서 걱정했는데 컵라면도 저렴한 가격에 팔아주시고 밥도 주셔서 잘먹고 잘쉬고 갑니다.”

“내부가 조금 낙후되어있긴 하지만 2박 3일 잘 이용했습니다^^ 바로앞에 리조트 스키장이 보여 겨울저녁에 보면 야경이 멋질듯해요. 아이가 있어 온돌방으로 했어요. 이불은 깨끗했고 베개하나 이불하나 먼지가 많이 묻어있어 교환요청했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교체해주셨어요. 사장님 친절하셔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다만 변기가 덜컹거려서 좀 불안했네요. 샴푸린스바디워시가 그냥 바닥에 있어서 쓰기 좀 불편했어요. 위에 걸려있으면 씻기 좀더 편할것같아요! 수건 넉넉히 주셔서 감사해요!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