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온도는 정말 따뜻합니다!!!! 미온수라고 쓰여있었지만 온수제공해주는곳이네요^^ 아이가 어려서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다가 신나게 잘노는 거 보고 마음을 놨어요^^ 객실 내부 청결도는 정말 최고였고 정글짐이나 야외 놀이터가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넓은 마당이 있다면 그렇게 꾸며보고 싶은데 현실은...^^ 야외수영장은 여름 오픈예정이라고 하셔서 못쓴게 아쉬웠어요 6월에 다시 와볼까 남편이랑 얘기나눠봤네요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때 아이들과 또 한번 방문할게요~!”

“아주 잘 관리된 펜션같아요 여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습니다 방도 고기굽는 주방공간 방 월풀이있는 욕실 다 나누어져있어서 아주 쓰임새 있었어요 추가침구랑 불판도 다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설치가 필요없었구요 객실도 청결하고 침구도 좋았구요 한적한 강가 옆에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 만족했고 아주 조금 아쉬운부분은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조금 약했구요 현관문이 밖에서 바람불때 가끔 철컥 소리가 나서 조금 신경쓰였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시에르 숙소에서 정말 편안하게 쉬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예상보다 입실이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방이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침구도 포근해서 푹 잘 잤어요. 저녁에는 전기그릴로 바비큐를 해 먹었는데, 고기가 타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연기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숙소 분위기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편리한 시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번개로 떠난 여행이였고 집에서 가까운 가성비 숙소가 목적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어요. 거의 도착했는데 펜션이 밀집되어 있어 조금 헤매긴 했네요. 도착하면 사모님이 나오셔서 인사해주시는데 인상이 좋으시고 정말 친절하세요. 숙소는 리뷰 사진찍으시는게 거의 똑같을 만큼 아담하지만 있을거 다 있는 알찬 구성입니다. 수영장 크기도 그럭저럭 할만하고(폭이 좁음) 튜브도 두개 있어서 안챙기셔도 되요. 바베큐도 개별로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조금 아쉬운건 수영장 락스냄새가 조금 심한거... 그것 빼곤 하루정도 즐겁게 머물수 있는 곳 입니다. 잘 쉬고 갑니다. ^^”

“3시입실 11시퇴실 일찍 가셔도 입실은 무조건 3시부터니 시간 맞춰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글램핑2동 이용했고 조금 더 비싼 앞 두동을 제외하면 2동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강뷰로 좋으나 수온이 높진 않아서 수영장 이용하려면 여름에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6-9월 추천 강 바로 앞 뻥뷰라 바람불거나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추워서 못 놀겠더라구요... 수영장 이용시간은 3-8시라고 합니다. 객실내 침대가 꽤 큰편이라 성인2,아이1 잘 수 있고 쇼파테이블에서 성인 1명 편히 누울수 있어요. (쇼파테이블 침대는 편하진 않습니다😅) 층고도 꽤 되는 편이라 답답하지 않아요.. 화장실이 좁아 조금 불편하지만.. 그건 글램핑이라면 다 😅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구비되어 있고 작은 싱크대에 인덕션, 전기밥솥 있습니다. 냉장고,얼음정수기,전자렌지,드라이기, 티비... 바닥난방가능 에어컨 있습니다. 온도 조절 잘되는 편!!! 4인 기준 추가비용 인원추가는 인당 3만원이라 6만원 숯불은 2인 25000원 4인 35000원 장작 20000원 추가 총 105000원 전날 입금했고 직원분이 숯불을 제대로 안해주셔서 숯불 다 꺼졌습니다😭 꼭 다시 확인하셔서 불 제대로 됐는지 확인 하시길 바랄게요... 바베큐 할때 쓸 일회용품들도 다 있음 (일회용접시,젓가락,컵) 장작은 1망 주시고 원하는 시간대에 편히 하심 됩니다. 바베큐, 불멍... 동마다 본인 마당이 잘 나뉘어 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이날 연휴라 399000원... 다른 주말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총 4명이 이용했고 넓고 쾌적한 시설 덕분에 아무런 불편함 없이 정말 행복한 1박2일 보내고 왔어요:-) 저희는 루프탑층이었고, 수영장은 성인 넷이서 튜브를 각자 타도 될만큼 넓고 길었습니다. 맨 꼭대기 층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여자 사장님께서 몇번이고 물 온도 체크 세심하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라 야외 바베큐장이 아닌 실내 전기그릴 바베큐가 가능했던게 신의 한수였고, 배 든든히 하고나서 물놀이가 바로 가능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실내시설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여행자들을 위해 간단한 조미료를 준비해주신다거나, 어떤곳은 침구나 수건에서 락스냄새가 머리아플 정도로 나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깨끗하고 보송보송하면서도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서, 작은 것까지 다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는구나 느꼈습니다. 숙소가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이섬까지 뷰 감상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리하다는 점 !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남이섬 쪽으로 여행간다면 무조건 다시 예약하고 싶은 곳이에요~~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엄청 크고 통창이라 뷰가 좋아요. 일단 바베큐가 베스트입니다❤️ 숯이 완전 좋고 조은마트 플러스마트 하나로마트 다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 르봉뺑 연유크림바게트 달인집도 가깝고 시내랑 가까워 좋아요. 플러스마트에서 가리비랑 치즈 양등심 항정살 사서 구워드셔보세요. 극락입니다. 개인 바베큐장에 환기시설 잘되있어서 편하게 바베큐 먹었습니다.👍👍👍 연기흡입 완전 잘되요! 비바람도 막아주고 모기랑 벌레도 안들어오게 방충망 되있더라구요. 냉장고 엄청 커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자렌지 커피포트 다 있구요. 일회용품은 안쓰고 그릇들 썼습니다. 아주 맛있는 직접키우신 싱싱한 상추 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어본 상추 중 가장 향이 좋고 아삭아삭 했습니다! 자전거타고 춘천 의암호 돌고 왔는데 스파가 크고 좋아서 저녁 아침 두번 따뜻하게 피로를 풀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커플이 다녀본 숙소중에 바베큐할때 편의도가 가장 좋은 숙소였던것 같습니다. 숯 진짜 좋아요👍 조용하고 쾌적한 곳 . 덕분에 좋은시간 잊지못할 추억이 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건강하세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층고 높고, 깔끔하고, 뷰도 너무 예뻤어요! 숙소에 필요한거 다 있는데 전부 사장님이 섬세하게 다 준비하신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인 옷과 음식만 간단히 준비해서 오시면 정말 재밌게 놀다 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넷플릭스, 디지니, 유튜브 프리미엄 다 로그인 되어있고 수영장도 넓어서 실내에서 놀고 숙소 밖으로 나갈 일이 없습니다! 저는 다시 재방문 의사가 너무 높아 꼭 추천드립니다!”

“호캉스만 다니다 펜션이 너무 예뻐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정도 소요되었는데, 펜션근처에는 인프라가 별로없고, 편의점 하나 있었구, 검색해보니 마트가 1키로 내외 있어서 먹을꺼 싸오거나 근처에서 장보는걸 추전합니다. 먼저 3시입실인데, 도착하고 따로 안내가없고 통화가 안되어 한참을 이리 저리 서성거리다 5시가까이 통화가되어 도어락비번과 안내사항을 전달 받았습니다. 펜션 도착시 건물4채가 비슷하게 위치하고 있고, 그중 2채가 해당건물 이였습니다. 안내없이 예약한방 이름을 찾다가 먼저 입실하여 이게 맞는건지 솔직히 좀 불안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거실에서 쉬고 있는데 단독마당을 통해 외부인이 테라스와 연결된 문을 여셔셔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제방 도어락을 마구 누르셔셔 나가보니 방예약문의하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해당숙소와 연락이 잘안되는 느낌이 들어 이런경우가 생기는거같습니다. 방 컨디션은 올려놓으신 사진들보다 훨씬 컨디션이 조아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바닥도 나무로 되어있고, 아늑하고, 욕실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맨발로 다녀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도 방,거실 따로 비치되어있었고, 주방식기들, 냄비,수저들 모두 서랍에 깔끔하게 비치되어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베큐와 불멍이 별도 였는데, 저는 불멍 2만원을 결제하였고, 단독테라스에 직접 불을 짚혔습니다. 따로 마시멜로우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앞에 추가 수간과 칫솔, 토치여분, 구비약상자까지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퇴실시 쓰레기는 직접 분리수거하여야합니다. 초기 안내하는부분이 아쉬웠지만, 가격에비해 넓고 인테리어가 너무좋았고 조용히 쉬다가기 너무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 기회가된다면 나중에 또 오고싶다라는 생각을듭니다.”

“리뷰에서보던거보다 방이 더 크고 깔끔했어요 화장실도 생각보다 깔끔했고 위생 신경쓰는 사람인데 위생이 좋아서 일단 별 만점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왕복도 다 태워주시고 심심하지않게 말도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엔 친구들이랑 수영장으로 잡아야겠어요 바베큐 전기그릴도 깔끔했어요 숯만큼 매력있는듯 불조절 잘됨 식기구 조리도구 깔끔하고 행주나 수세미도 하루지나면 다 새거채워놓으시는거같고 주방이랑 침대쪽이랑 완전 분리되어있어서 그점도좋았고 창문도 커서 채광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