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대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이용하는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간단 조리만 가능하고, 안에 식기류가 전혀 없어요! 안에서 음식 준비나 간단하게 먹을때는 기본 식기류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해요! 그래두 바베큐장 옆에 냉장고와 싱크대, 모든 식기류가 있어서 바베큐를 할 때는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방으로 왔다갔다 안해서 좋습니다. 사장님이 일일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해수욕장과 거리는 가깝지만, 걸어갈 때는 좀 거리가 있다고 느껴진 것 같아요! 이 점 유의하시고 편의점은 1분 거리에 있어서 아주 좋아요!”

“세번째 방문입니다 댕댕이랑 다니는 여행에 매번 숙소찾기가 쉽지않은데 10키로지만...무데제한도, 추가요금도없어요.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보일러켜면 방바닥도 뜨끈해요 지난 12월말에 왔을땐 냄비가 있어서 야식으로 라면도 끓여먹었는데 이번에 갔을땐 버너랑 그릇정도뿐이고 수저도 냄비도 없었으니 혹시 뭐 해드실분들은 사장님께 문의해보세요 (보통 퇴실할때 어느 펜션을가도 배웅해주시는 곳을 못봤는데,,여기 사장님은 짐 싣고 출발할때까지 인사해주셨어요,, 이번여행도 잘 놀다갑니다,!!❤️)”

“청결했고 여사장님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근처 인천공항 전망대에서 비행기멍도 즐기고 고등학교동창끼리 좋은시간보냈네요. 온수도 펑펑 잘나오는데 다만 조절이 거의 극악이었습니다. 찬물 더운물 조절이 거의 0.1센치로 미세하게 조절을 안하면 얼음물과 뜨거운물이 번갈아나올정도로 조절이 힘들었어요. 전제적으로 아주만족했습니다”

“언덕길 오르는게 좀 힘들었지만 귀여운 동물들도 있구 언덕위에 있어서 창밖뷰가 너무 예백고 좋았어요 바다가 멀리서 보이는 뷰 ~~~ 안방, 거실, 주방 다 따로따로 분리되어있어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기잘되게 창문도 많아서 좋았구요! 욕실이 넓진 않았지만 샤워실 분리되어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비치되어있고 호텔처럼 어메니티가 짝 깔려있는 건 아니지만 비누와 치약, 샴푸 바디워시가 있어서 펜션에 이정도면 잘 되어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인천에 와서 펜션이 생각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처음 오는 숙박업소인데도 자주오는곳처럼 편하게 잤네요..... 노래방이있는곳도 드문데 을왕리까지 와서 간만에 발라드,랩 잘 불렀어요~~~~~ 옆방도 10시이후에는 노래를 안불러서 잠도 편하게 잤습니다..... 고기굽는데도 불이 모자랄까봐 수시로 와서 확인해주시고 사장님 참 친절하세요 레오도 데려오길 잘한거같아요~~~~~ 을왕리 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새벽에 눈까지와서 바다풍경 예술이였습니다~~눈오는데도 춥지않게 온돌도 뜨끈하니 잜더다갑니다”

“을왕리 대명펜션 1박(2025.04.25~2025.04.26)동안 사용한 후기입니다. ● 객실 세부사항 • 콘도형 펜션으로 객실은 투룸형 실용적인 구조와 원룸형 온돌구조 2가지 형태로 준비 되어 있는데 그 중 원룸형 온돌형태의 룸을 사용하였습니다. • 화장실 화장실은 수압 좋고 배수 잘 되는 편이며 어메니티(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개별용품 챙겨오시는걸 권장합니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나는편이여서 해당 부분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숙소는 입실할때 첫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로비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손님 맞을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 위생상태 및 냄새는 좋아보이진 않았고 싱크대 하수구 냄새도 심한편이었지만 배수구 뚜껑 닫아놓고 환기시키니 괜찮았음. • 투숙객을 위한 주차공간도 넉넉하며 을왕리 해변까지 도보로 3분 거리여서 조개구이나 회집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아름다운 해변을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요일에 7만원에 바다 바로앞 숙소면 가성비 꽤 훌륭함. ● 추천 부대서비스 • 바베큐장 객실별 독립 바베큐장이 있습니다. ● 숙소 주변 • 주변 관광지 - 선녀바위 / 4분 🚗 - 을왕리해수욕장/ 3분 🚶‍♀️ • 주변 맛집 - 선녀풍물회 / 3분 🚗 • 주변 카페 - 카페 낙조대 / 5분🚗 ● 한줄평 가성비 상급 ⭐️⭐️⭐️⭐️”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한 펜션이었습니다 산이 주변에 있어서 인지 시원했고 아직 벌레도 많지 않아서 쾌적했습니다 집앞 테라스에 바로 바베큐가 있고 옆집 테라스와는 체크무늬 벽이 쳐져있어서 소리는 들리지만 잘 보이지는 않는 구조입니다. 완전히 독립적으로 분리되었다고는 할 수 없어요 방안에 휴지가 없습니다. 아침에 말했는데 한참있다 주셨어요 다른곳들은 기본 여분 두는것 같던데 참고하시고 취사 가능한데 식기류가 업습니다 냄비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외에 식기류 없습니다 개인거 챙겨가시고 식용유나 등등도 다 챙겨가시기바랍니다 변기가 조금 더뤄워서 닦아서 썼습니다 그릇들도 묻어있는것들이 있었습니다. 닦아서 쓰세요”

“지난 주말 남자 넷이 망년회하러 왔다가 청결상태부터 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댕댕이들과 일주일만의 재방문..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역대급 애견펜션 이네요 여행 참 좋아해서 전국을 여행다녔지만 애견펜션이 이렇게 깨끗한곳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에버뷰 바로 옆 애견 펜션도 방문했었는데 급이 다르네요 난방 빵빵하고 수압좋고 뜨신물 콸콸 첫 방문은 애견펜션인걸 모르고 친구가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댕댕이들이랑 오는 분들보고 애견펜션인걸 알았는데 방문 후기가 좋은 이유가 다 있었네요 12월 지나기 전 가족 망년회하러 다시와야겠네요”

“1. 주차 : 주차할곳은 아주 널널 합니다. 입구에 주차하면되서 아주 편리합니다. 2. 청결 : 엄청 깨끗해요. 지어진지는 꽤 된것 같은데도 먼지 하나 없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이뻐요. 사장님의 센스가 장난 아닙니다. 3. 친절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입실에서부터 퇴실때까지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4. 기타 : 바베큐도 아주 프라이빗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MT 기간이였는지 대학생들이 많아서 바닷가나 밑에쪽은 시끄러웠는데 엔소이펜션만 고요하게 좋았습니다. 바닷가까지도 5분이면 갈수 있고 일몰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가까운곳으로 여행 가고 싶으면 엔소이로 가고 싶을거 같습니다. 너무 기분좋게 잘 쉬고 잘 먹었습니다.”

“숙소 위치는 을왕리해변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식기류는 대부분 있었는데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냄비류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회용품 사용했던 것 같아요. 숙소 자체도 조금 아쉬운 건 온돌이 열선쪽만 따듯하고 바닥에 열선 안깔린 쪽은 좀 추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노래방 기계가 있었던 점, 화장실이 2개로 나뉘어져 있었던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 퀄리티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지인들이랑 재미있게 즐기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