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 인근 최고의 분위기 숙소] 협재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든게 숙소일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용고객도 많지 않아 주차장도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자쿠지 커피머신 등 편의시설이 정말 훌륭해서 숙소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을 만큼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편하게 하루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내부시설이나 분위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침구류가 정말 고급호텔 침구류처럼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구매불가한지 문의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독채룸을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협재랑 금능해변 근처에 있는 숙소 알아보다가 여기로 결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살짝 걸어가긴해야하지만 운동삼에 걷기 좋았네요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주차하기도 편해요 실내는 사진보다 더 넓어서 좋았고 향기도 아로마향? 같은게 나서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근데 화장실꺼는 조금 쎈거같아요 ㅠ 변기랑 샤워실이 따로 되있지만 샤워실은 커튼입니다 도담4번룸이였는데 장판이 한쪽만 틀때는 되는데 양쪽 다 트는건 안되네요 자꾸 꺼져요;; 사장님 확인 부탁드려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말씀 못드렸네요 암튼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굿굿”

“서부권 여행의 첫번째 숙소. 숙소앞에 조그만한 주차장이 있지만 숙소앞 좀더 큰주차장이 있어서 큰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오션뷰라 그런지 왼쪽에 비양도가 아주 이쁘게 잘보이고 바다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른쪽 근처에 GS편의점도 가깝게 있어 이용에 편리 했습니다. 숙소는 엘레베이터 타고 이동하였고 숙소내부는 담배냄새 1도없는 청결 그자체였음 침대도 깨끗하고 잠도 아주 숙면을 취했음 아침 조식도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을수 있었고 사장님이 서비스를 이것저것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2개있어 출발전 잠시 충전할수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시 또 제주도를 온다면 꼭 다시 들러야 할 숙소네요.”

“작지만 꽉찬 느낌의 숙소였어요. 깔끔함은 기본이고 센스있는 인테리어와 자쿠지+수영장+욕실의 동선이 정말 편리하게 완벽하게 짜여져 있는 숙소 였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비치되어있고, 가운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자쿠지는 이용하시려면 체크인 하시자마자 물 미리 틀어놓으시길 추천드려요 :)”

“제주도로 여행온 김에 수영장있고 깨끗한 숙소에 푹쉴요량으로 검색을 하다 수영장도 좋고 숙소도 지어진지가 오래되지 않아 마음이 갔고. 제주도 동쪽보다 서쪽을 둘러볼 마음이 커서 협재 해수욕장 근처로 알아봤는데. 가격대비 마음에 들어 이곳을 숙박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원래는 호텔방을 3박4일 묵을 예정이었는데. 호텔측 배려로 무려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2인이서 풀빌라 묵으니 너무 넓다 못해 휑했지만 넘치는 호사라고 생각하고 ㅋㅋ 행복하게 숙박을 했네요. 입실시 짐도 다들어주시고 이용방법에서 입실해서 퇴실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문의주시라고도 하셨어요. 원래 호텔 숙박후 공용 수영장을 쓰려고 했던만큼 수영장 구경을 했는데. ***공용 수영장도 정말 좋습니다. 밖에 풍력발전기 보이는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수영장도 아이용 어른용 (170인 저한테 가슴 위까지 오는 물로 조금 깊습니다)따로 있어 좋고. ***미온수 풀이라 계절 가리지 않고 가기에도 좋아요. 사실 공용 수영장보고 너무 이쁘고 마음이 들어서 꼭 이용해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급체를 하는 바람에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풀빌라의 장점은 일단 넓구요. 여긴 최대 몇인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8인이상 묵어도 충분할정도로 넓습니다. 저희는 주변경관만 구경하고 푹쉴예정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랑 닌텐도 위를 챙겨 갔는데요. 결론은 숙소밖을 한번도 안나갔고 ㅋㅋ 각도 조절되고 앉을수 있는 등받이 의자? 같은게 있어서 바닥에 앉기도 편하구요. 쇼파는 침대만큼 푹신하네요. ***스타일러가 있어서 수영후 수영복을 말리기 용이합니다. 보통 건조 1시간30분정도면 마르더라구요. 룸서비스가 있어서 음식 원하시면 시켜먹기 좋습니다. 스파도 원하실때 사용 가능하구요. 풀장도 다른 풀빌라와 다르게 따로 ***추가비용 없이 미온수 풀(인데 추울때도 들어갈수 있겠는데 싶을정도로 따뜻하고 좋아요)로 하루종일 사용가능합니다. 이것도 너무 좋아요 밤낮 안가리고 풀에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따로 청소를 원하지 않아서 수건만 낮에 가져다 주셨구요. 풀장의 물은 수질도 좋습니다. 벌레, 나뭇잎 전혀 없구요.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좋았어요. (물빼고 넣는게 아닌 여과기가 따로 있는듯 했습니다.) 마당 잔디도 관리를 하셔서 벌레하나 못봤구요. 사실 잔디 관리 안되있으면 걷다가 벌레 많이 물리는데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선인장 군락지 구경도 가능해서 쉬다가 산책하러 선인장 군락지 구경하러도 갔었어요. 어짜피 다들 차를 가지고 오시겠지만. 차가 없으신분들은 꼭. 마실것을 사오시길 바래요. 선인장마을 주변에 편의점 하나 있는데(걸어서 5분/네이버지도에 안나와요/바다편의점이라고 아꼬운디 음식점 옆에 있습니다) 있는데 조금 비싸더라구요 차가 있으시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외 단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풀빌라 전체가 너무 아름다웠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가을쯔음에 가보고 싶네요 추운날 따뜻한 풀장에 몸녹이러 ㅎㅎ 푹쉬다 갑니다 ㅠ *** 직접 찍은 폰사진인데 ㅠ 어디서 찍든 너무 이쁘게 나와요. 꼭꼭꼭 사진 많이 찍으세요. 특히 루프탑 수영장 최고입니다 bb”

“들어오자마자 여기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탁 트인 전망에다가 수영장에 자쿠지까지 ㅜㅜ 긴 말 필요 없이 최고입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다녀온 사람으로서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감성숙소로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신경 쓰신것 같았고 잘묵고가요ㅎㅎ”

“*총평 : 9~12만원대 가성비 + 판포.신창리 바다 접근성 굿. 1. 위치(+접근성) - 한경면 금등리. 판포포구 옆동네. 두모리, 신창리 근처. - 일주서로 상 위치. 차량이든, 대중교통이든 접근성 우수. *코앞에 금등리마을 버스정류장. 202번 버스 이용. *판포리 1~2정거장. 두모리 1정거장. 신창리 2정거장. *공항행 : 신창환승정류장서 102번 급행버스 환승하기. - 한경농협하나로마트(신창리). 숙소서 편의점(7-11) 운영. - 신창풍차해변, 월령선인장군락지, 협재, 금능 등 가까움. 2. 예약.체크인 - 느지리오름 2층 (1박) 예약. *도노미오름(1층/2층) : 좌측 도로변 흰색(?) 건물. *느지리오름(1층/2층) : 야외수영장 바로 뒤 연보라색 건물. *보름이오름(1층/2층) : 편의점 뒤편 노랑색 건물. *저지리오름(복층) : 편의점 건물 2층. - 25년 품질인증숙소 쿠폰(3만) 이용 예약. - 대면 체크인. 당일 늦은시간 도착으로 부득이 비대면 입실함. - 엘리베이터 없음. 3. 룸컨디션 - 현관 : 대리석(바닥+문턱). 청소기. 빨래건조대. - 현관-객실 간 3중문 : 나무틀+반투명유리. - 거실(좌) : TV. 에어컨(천장형). 소파(나무받침). 주방. *조명 : 메인(밝음_벌집모양). 식탁(밝은 전구색). TV 위 보조등(블루??_약간 이질적인 느낌). *TV : 지니TV(유튜브O, 넷플릭스X). *주방 : 전자렌지. 인덕션. 전기밥솥. 냉장고(중형). 생수X. *커튼(이중). 블라인드(콤비/허니콤). - 온돌?방 : 옷장(바닥침구.옷걸이). 벽옷걸이대(+옷걸이). 블라인드(콤비) - 침대방 : 침대(더블). 에어컨(천장형). 커튼(이중). 전신거울. 드라이기. 취침등. 벽옷걸이대. *침대 사이드 벽면에 콘센트 있는데, 여유공간 없어 좀 아쉽. - 냉.난방 양호 : 에어컨(거실1/침대방1). 보일러(난방.온수). - 따로 방음 이슈 없었음. 당일 1층 투숙객 없었던 것 같음. *아래층 투숙객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듯. *도로변에서 가장 먼 객실. 차소음 영향도 없었음. 4. 객실뷰 - 통창뷰 : 먼 바다뷰. 중산간뷰. 밭뷰. 기타뷰. - 베란다뷰 : 소파 옆 이중통창(V자) 밖. 온돌?방 이중통창 밖. *객실내에서만 유리문 열 수 있는 구조. (주의). - 창문뷰(ㄱ자형) : 침대방에 있음. 밭뷰. 마을뷰. 5. 욕실(+어메니티) - 현관 3중문 들어오자마자 우측 끝에 위치. 발매트X. - 일부반투명 통유리로 샤워공간 약 30% 구분. 바닥높이 비슷. - 세면대, 샤워대 특이한 외관에 눈길. 수압 양호. 비데X. - 수건9. 비누O. 치솔X. 치약X. 샴푸-린스-바디워시. 6. 서비스.기타 - 사장님 친절하심. 체크아웃은 편의점(사장님계심)으로. - 당시 4월초여서 야외수영장 미운영 중이었음. - 객실 내부 깔끔. 건물 외관 곳곳에서 세월 흐름이 느껴졌음.”

“숙소 위치가 한적한듯 하면서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요.바로 앞에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다이빙 즐기시는 분들,낚시를 즐기시는 사람들도 많아요.낚시 좋아하는 신랑이 제주도에 살면서 낚시하러 여기로 오면 좋겠다고 하네요.펜션 주변에 둘레길도 있고 풍력 발전기가 있는데 운치있고 좋아요.주인 아줌마는 펜션 주변 화단도 잘 가꾸시고 늘 친절하십니다.숙소 주변에 산딸기가 많이 보여서 봉지에 따와서 먹었지 뭐에요.이번에 비가 온 다음이라 그런지 개구리 소리가 많이 났는데 어릴적 시절 생각도 나면서 추억이 떠오릅니다.강추 숙소에요^^”

“숙소는 다른분들 리뷰롸 같이 깔끔하고 잘되어 있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다좋았는데 딱 두가지가 좀...하필.. 벌레가 벽을 기어다녔고, 침대 시트청결은 좋아보이는데 제가 좀 민감해서 얼굴 및 귀를 좀 많이 긁었어요. 그걸 빼면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