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가 좋아서 아기가 잘 잤습니다. 넓어서 좋았고 온돌방이 있어 아기 재우기 좋았습니다. 난방이 잘돼서 방이 아주 뜨끈뜨끈 했습니다. 보일러를 틀면 금방 온도가 올라갑니다. 식기류가 잘 준비되어 있어서 밥먹기 좋았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배민 배달되는 업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 미풍해장국연동점에서 주문했습니다. 청소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수압이 조금 약했습니다. 아기의자 등 아기 관련 용품이 좀더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공항근처라 좋구요 바다뷰라 좋구요 주말인데 10만원에 예약햇어요 엄청 저렴했답니당 그리고 근처에 술집이며 식당이며 카페며 심지어 일층에 파케 편의점 있었고 바로 길건너면 해변이였어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항으로 가야하는 저희에게는 너무 딱 좋은 가격대, 위치였답니당 문자로 체크인전에 방배정 먼저 해주셨고 화장실이며 방이며 인테리어 예뻣어요! 조금 연식이 된곳 같은데 리모델링을 잘하신거같아용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용 공항가까운 숙소 적극 추천이욥”

“쥬디스 펜션 6월 비오는날 방문했는데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호테우 해변 바로 앞이라서 위치가 너무 좋고 숙소 내부가 넓고 넷플릭스도 되고 뷰도 바다 뷰라서 밤에 먹으면서 영화보고 노래듣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ㅠㅠ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 모두 있어서 편하고 근처에 맛집이랑 카페도 많아 놀기 딱이에요 !! 다만 엘베 없어서 캐리어 가지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요 그래도 주인 사장님 두 분 모두 정 많고 친절했습니다 : ) 다음에 또 이호테우 해변 쪽으로 놀러 가면 꼭 예약할 숙소에요 ~~~!!”

“날씨가 굉장히 나쁜날 가서 음산 했지만 숙소 들어 오자 마자 따뚯한 느낌이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큰 강아지 너무 귀여웠어요 침대도 편하고 다음날 도두봉에 가서 일출을 보려고 그 위치에 숙소를 잡은 거지만 흐려서 못갔지만 바로 앞애 바다가 있어 실컷 보다 갑니다 근처 편의점도 많고 음식집도 많았지만 혼밥이라 그냥 배달 시켜 먹었고 식기류 있어 라면도 끓여 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옆쪽에 오메기 떡집도 있어서 뚜벅이인 저로썬 따로 사러 갈팔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공항 가는데도 편했어요 자주 오지는 않지만 시간표 보고 나가있으니 딱 좋았습니다 제주 가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아침일찍이라 새벽에 나와야해서 공항근처에 잡아둔 숙소라 별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는데 여기는 뷰 맛집이었네 ㅎ 3박4일 식구들과즐건 여행이다보니 3박을 가각 다른 숙소 해보자 해서 나스스로 정한 선택 대성공! 마지막밤 바로앞 바닷가에서 맥주타임 잊을수없는 추억이되고 새벽에 나와서 비행기 타니 피곤해 다음부턴 새벽에 일어나는건 피해야지 ㅋ 하튼 좋아요^^강추”

“제주시 무지개 해안도로에 가격이 저렴하고 공항이 가까워서 재방문하게 되었어요 :) 숙소가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정말 힐링됐어요. 친구집 같은 편안한 인테리어에 침구도 포근하고 청결해서 꿀잠 잤어요 ㅎㅎ 주방도 깔끔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친구랑 수다 떨기 좋았어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셨어요..! 창문 열면 바다도 바로 보이고, 아침에 해안도로 산책도 틈틈히 했어요. 근처에 도두봉 올라가서 친구랑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았어요.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로 만족했어요!”

“1년에 한번이상 제주도에 방문하는데 자쿠지가 있는 펜션은 처음이라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보통 자쿠지가 있는 숙소는 수도 사용료를 따로 받는곳이 많은데 아일랜드 스테이는 별도의 추가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자쿠지가 생각보다 커서 아이들이 놀기에 넓고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도 신나게 잘 놀다 왔답니다! 비대면 셀프체크인 아웃방식이고 객실도 사진과 같았아요 . 룸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엘레베이터가 따로 없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에는 조금 힘들었어요. 그 외 다른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좁아서 천천히 진입하셔야 되세요~주차장은 딱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로비는 모텔수준이고 바다앞이라 바람이 무지겁나게 붑니다 엘레베이트가 있어서 3층으로 이동하는데 불편은 없어요 예약가격 변동이 있네요 일찍예약해서 5천원 손해봤어요~방컨디션은 투룸에 침대가 각방에 있어 좋아요 다만 침대사이즈가 작아서 불변합니다 전기난방이라 온도는 38도정도가 겨울에는 적당해요 가스렌지없는 싱크대라 음식은 해먹을 수 없어요 1층에서 조리할 수는 있다는데 귀찮아서.-패스 주변에 먹거리는 해물라면 추천”

“동문시장이랑 완전 가까워서 동문시장 갈 분들은 추천드랴요! 하지만,, 구식 건물에 리모델링응 한건지... 뭔가 꿉꿉한 냄새에 습기가 장난아니였고.. 사진과는 너무 다르게 인테리어가.. 모텔보다 못햄ㅅ어요... ㅜ 또한 방음이 안되서 옃 사람들 티비보는거 다 들리고 웃는거까지.. 욕조가 오픈되어있어서 위애서 물을 쓰는지 물 흐르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잠을 설쳤네요 침구가 습하니 기분좋게 자지는 못했습니다 환기만 잘된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우선 너무 오래된 건물에 리모델링한게 티가 났어요ㅠ”

“일 관계로 오일장박을 했어요 주인 보는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좋고 청결 상태도 좋아요. 시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청소를 잘 하셨는지 깨끗했어요. 근데 모기가 조금 많아요. 뒤에밭이 있는데, 관리가 안 돼서 인지 오기가 많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모기장을 치고 잤는데 나름 아늑하고 좋았어요. 아침에 오키로씩 런닝도 하고 저녁엔 해변에서 치맥도 먹고 쉬고 일도 하고 좋은 여행이었어요. 다음에도 이용 할 생각이 있구요. 근데 오일장 박이면 청소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주시던지 청소를 1번 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