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예약하고 갔다가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서 1박 추가연장해서 3박 쉬다가 왔어요 수건도 정말 넉넉히 넣어주시고 난방도 너무 잘되고 제습기도 있어서 꿉꿉하지 않게 너무 기분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소금 간장 식용유도 있고 정수기가 방에 비치되어 있어서 커피도 먹고 냉수도 편히 먹고 놀고 먹고 푹 자고 쉼다운 쉼 이였어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화장실이 크고 편해요 배란다애서 보는 바다 너무 예뻐요 날이 전체적으로 흐리고 이틀째 호의주의보인거 알고 왔는데도 베란다에 앉아 비오는 바다보니 도시의 각박함이 사라지는 여유를 느꼈네요 다만..... 차량 렌트를 안해서 ㅠㅠ 비바람과 함께 편의점 및 식당 찾아 삼만리... 다음 우도여행에는 꼭 렌트하기로 마음의 약속을!!! 드라이기(바람짱셈) 있어서 좋았고 드럼세탁기 로 비바람맞은 옷들 빨아서 가져갈수 있어서 기굳있었어요 재방뭉 꼬~~~ 옥 약속!!!”

“우도에 숙소를 잡아야 차량 입도가 가능한데, 하얀성은 바닷가 앞이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예약 했어요. 역시 펜션 사장님은 너무도 친절하시고 강아지가 엄청 귀여웠어요 바로 앞 바다는 스노쿨링 쌉 가능할정도로 맑고 좋아요 우도에서 모든걸 완벽하게 만들어준 펜션이고, 넷플릭스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장점 1. 완전 바닷가 앞이에요 2. 인테리어부터 너무 이뿌고, 아늑했어요 3. 강아지 넘 귀요미 였어요 4. 사장님 너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5. 바로옆 편의점, 중국집 있어요 6. 젖은옷 널을 빨래줄 있었어요 7. 에어컨도 빵빵 했어요 단점 1. 문앞에 사람 소리 가끔 들렸어요”

“오래된시설은어쩔수없는듯해요.. 방깨끗하고 욕실 깨끗한데 그외엔.. 베란다 물놀이옷널기좋은데 청소안된듯해요 주방은...잘안썼던건지... 에어컨시원한데 기본침구류빼고 추가침구는세탁안하시나봐요...추가인원은..이불에서 냄새가난다고..ㅜㅜ 그것빼고 친절하셨구요 바닷가바로앞이라 위치도좋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우도에 늦게 도착해서 이동하기 곤란했는데 사장님이 다 도와주셔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낚시도 하신다는데 다음에 오면 해보고싶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우도에서 처음 1박 해본건데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서 파도 소리 들으며 산책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카페있어서 땅콩 아이스크림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어요 ㅋㅋ 숙소 1층 밖에있는 테이블에서 바다 보면서 바베큐 해먹을 수 있어요 근데 완전폭염 한여름이라서 덥긴했어요 ㅋㅋ 다음에 우도 가면 또 가고 싶어요 ㅎㅎ”

“우선 사장님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픽업도 해주시고 주변 맛집, 이용시간, 마을버스 시간괴 타는 곳, 바다가는 길 등 편하게 알려주셔 이용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펜션에서 좀 걸어나오면 하고수동해수욕장도 있고 배시간이 지나니 주변 산책하기에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습니다. 욕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수건도 넉넉해서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 없었습니다~ 숙박하시는 분들은 관광을 위해 차 필수로 가져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도를 너무 좋아해서 제주여행가면 항상 우도에 숙소를 잡아요~ 이번엔 아기가 있어서 온돌룸으로 찾았는데.. 해별빌리지가 딱이여서 2박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방도 엄청 깨끗하고 뷰도 좋았어요. 아기가 있으면 전자렌지는 필수인데.. 방안에 있고. 미니빨래건조기까지 있어서 아기 손수건이나 양말 같은거 빨아서 널기 좋았어요. 온돌은 너무 빵빵해서 더울 지경 ㅋㅋㅋㅋㅋ 간만에 땀내고 잤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희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퇴실할때 인사를 못드리고 온게 마음에 걸리지만, 사장님~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당~ 건강하세요^^”

“하고수동해수욕장과는 걸어서 15분 거리 위치 해있어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어 걷는 내내 바다를 끼고 걸으니 그저 즐겁습니다! 그리고 걸어오다보면 반건조오징어를 말려두고 그 자리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 이 있는데 좋아하시면 바다 바라보며 드셔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 곳은 생각하는 것보다 깔끔하고 친절하고 고즈넉하고 편안합니다 우리 할머니가 제주 분이셨다면 여기가 바로 폰제주할머니댁인 느낌이랄까요 낡거나 냄새 나거나 그런 건 1도 없습니다 그런 걱정은 덜어내고 오셔도 됩니다 수압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개쎈 샤워기로 따가울 정도의 수압을 즐기는 분께서는 여기 오시면 안 됩니다 일단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ㅎ”

“쿨하신 사장님이셨습니다. 다른 청소얘기, 분리수거 얘기 아무것도 안해주셔서 정리만 해두었는데 요즘 숙소와 다르게 다해주시는것같습니다. 숙소는 고향집내려간것같은 아늑함 이었습니다.”

“숙소 뷰도 너무 좋았고 강아지랑 행복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