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밖에서 보았을때는 괜찮을까 했는데 너무 좋았네요 아쉬웠던건 더운날씨에 갔어야 수영도 하고 그랬을텐데ㅠㅠ 제주도 갈때 또 올께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일단 제가 묵었던 객실은 침대에 누웠을 때 앞에 있는 건물 때문에 바다는 안보이구요! 사이드에 바다가 있어요. 방 크기가 큰 편이어서 2인이나 커플이신 분들 중 큰 객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침대는 굉장히 푹신한 편이고 향기도 좋습니다! 다만 묵었던 날이 오월 중순으로 낮엔 더운 편이었는데 사장님께 에어컨 작동을 여쭤보니 필요 없을 것 같아 객실 안에 비치를 안해두셨다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ㅜㅜ부엌쪽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이 가격대에 잘 선택한 숙소인 듯합니다ㅎㅎ”

“너무 이뻐서 또또또 가고싶은곳이네요!! 야외수영장도 있었지만 추워서 패쓰!!ㅋㅋ 대신 월풀에서 두시간은 놀아주시고~~ 스파기능이 있어서 중간중간 틀어주니 시간 금방가네요^^ 2층이라 위험할까 걱정했는데 계단이 가파르지않아서 혼자왓다갓다 하면서잘놀더라구요 ㅋㅋ 주방에는 왠만한 식기류전부있구요~ 전자렌지 밥솥 냄비 접시등등 정수기도있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편하게씻을수잇고 욕조에서도 샤워가능해서 딸램은 물놀이 끝나고 바로 샤워했네요 ! 침대폭신해서 꿀잠잤습니다ㅋㅋ”

“생각보다 방이 많이많이 아담했어요~~~~ 창밖으로 랜디스도넛 가게가 있어 주차걱정없이 다녀올수 있었고...1층엔 버거가게도 있고 주위식당 편의점은 많아 편리했어요. 단하나..... 사진으로도 찍었지만 현관에서 침실사이가 몇걸음되지않는데.. 중문이없어 솔직히 부담되기도하고 신경쓰이기도 하고 방음이되지않아 계단지내가는 소리도들리고..자려고누웠는데 현관문이떡하고 보이니신경이쓰이드라구요..^^ 중문달아주심..방문또합니다~~~”

“2박3일 정말 잘 쉬다왔네요 옥상부터 1층 주차장까지 사장님의 정성어린 손길로 깔끔 그자체 창틀에 먼지 한톨없더라구요 예쁜담장과 옥상에서 바라보는 곽지해수욕장 뷰는 말로 다 표현못할정도로 아름다웠구요 다음 제주여행도 이곳으로 와야겠어요”

“제주도에 갑자기 가게되어서 멀리 안가고 애월에만 있을거라 급히 잡은 숙소입니다. 다행이 객실이 하나 남아서 잡았는데 가격도 착했고 위치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주차하기 편했고요, 찾아가는길도 네비게이션따라 어렵지않았습니다. 숙소는 조용했고 다른 리뷰에서 가격이 착하다보니 젊은친구들이 놀러와서 시끄럽다고했는데 아마 그날만 그런듯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아주 조용해서 푹 쉬고나왔습니다. 가격때문에 시설이 후지지?않을까 걱정되었었는데 막상가보니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숙소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애월쪽으로 놀러온다면 다시 예약할것같습니다”

“친정엄마 모시고 신랑하고 제주여행 일정 계획 앞두고 다리를 다친바람에 ㅜ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친절하신 이곳숙소 사장님과 일정조율 통화 상담후 전 마음이 놓였고 그덕에 빠른 쾌차를 했죠 일단 항공과 렌터카도 다시 예약하고 무사히 도착했던 제주~❤️ 4시넘어서 숙소에 도착하고 친절하신 사장님부부 내외분들도 인사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실내향기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용 캐리어 짐 풀고 사진찍고 동생들과 지인들한테 인테리어하며 주방에 미니멀하고 파스텔톤컬러의 로맨틱한 감성의 가전 스메그 제품들 (저희집은 갠적인 크림컬러 스메그 덕후인지라ᆢ 더 반갑^_^ ) ❤️ 숙소 내부사진 전송해주니 다들 이곳숙소 인테리어 잘 냈다고 ~ 얘기하더라구용 다음 가족 여행때도 망설임 1도 없이 이곳으로 다시 올 계획입니다 침구도 너무 편안하고 포근했어요~솔직히 저희 신랑도 저도 집밖을 벗어나서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뒤척이는 예민러 들인데 주변 풍경도 예쁜데 동네가 조용하고 정말 꿀잠잤구요 잘쉬었다 갑니다 담에 올때는 넉넉한 일정잡고 올께요♡ 🌈제주 위드유 애월🌈 강추합니다❤️”

“제주도 여행의 첫 숙소🏡 오후 늦게 도착해서 실내로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어요~~ 숙소 안이 정말 예쁘고 정갈한 느낌이고 관리가 정말 잘 된 느낌이고 부엌 식기, 화장실, 침실 등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랑 지내기 더더욱 좋았어요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미리 연락드렸더니 테라스에 셋팅되어있었고, 테라스가 넘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이랑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다. 오전에 나와보니 숙소 앞 나무그네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숙소 주변 마을이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가득입니다~~🌼”

“애월 숙소 추천합니다👍👍 201호 이용했습니다. 3명이서 이용했고 현장에서 2만원 추가 결제했습니다. 1. 청결도 객실 전체적으로 좁지 않았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청결에 민감한 편인데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전혀 없었습니다. 2. 객실 2인용 침대 2개 있었고 쇼파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침대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한 켠에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었습이다. 3. 화장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도 좋았습니다. 일회용 칫솔, 치약과 다회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4. 주방 넓직한 식탁도 있어서 배달 음식 먹기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작지 않고 냉동고도 있어서 음식들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밥솥, 프라이팬 등등 조리 도구들이 있어서 요리 해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애월수산마트에서 고등어회 포장해 먹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주문하면 바로 회 떠서 주세요) 5. 주차 펜션 앞쪽과 옆쪽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앞쪽은 기울어져 있어서 초보자가 주차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펜션 자체가 구불구분한 길 안쪽이라 초보자 분들은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그 외 날이 추워지는 시점이라 난방을 틀고 싶어서 사장님께 연락드렸는데 바로 오셔서 난방 틀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계단에 귤 쌓아두시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최대 장점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제주 최고의 강아지 햅삐가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짐이 많거나 계단 이용이 불편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 첫 날 잠만 잘 용도로 예약했습니다. 문화관광인증숙소 쿠폰 받아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리뷰에 방음 얘기가 많던데 저는 이동의 피로로 기절해서 아예 소리라고는 듣지 못 했네요. 베란다는 나름 꾸며 놨던데 더워서 나갈 수 없었어요. 침구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누비지오 알러지케어침구더군요. 바닥이나 화장실 방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이 가구 이동을 많이 하는지 가구 이동 금지라고 적어놓으셨더라구요. 1층 훈도에서 저녁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 사서 바로 올라가고는 퇴실할 때 나왔네요. 그 점도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