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갑작 스럽게 힐링겸 하루 날잡아 펜션에서 고기나 구우며 놀자하여 정선 자못골에 펜션단지 초입에 위치한 아미띠에 펜션을 2개를 잡아 재미있게 편히 쉬다왔네요 특히나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류가 마음에 들어 만족하다가 왔습니다 ... 가격도 나름 무난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답니다 ... 수영장도 나름 규모가 있더라구요 ~날씨가 날씨 인지라 눈으로만 수영을 했네여 ~밤에 보니 펜션 전체에 네온싸인이며 화려한 불빛들로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여행 만들다 갑니다 , 다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

“객실이 높은 곳에 위치해서 시원하고 뷰도 엄청 좋습니다. 시설은 노후된 느낌이 있지만 청소가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시골집 놀러 온 느낌이예요! 바베큐는 안했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서 저녁 먹었는데 산 바람이라 그런지 바람도 엄청 시원하고 뷰 보면서 저녁 먹기 완전 좋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바베큐 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이 조용해서 소음도 없고 한적하니 유유자적 분위기 느끼기 완전 추천 드립니다. 제일 작은 방에 숙박했는데 4명까지도 문제 없을 크기였습니다!!!”

“도착하기전에 미리 방도 데워주시고 사장님 너어어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놀구 갑니다!!! 실내 바베큐장도 있어서 비오고 추워도 전혀 문제 없었구 미리 준비도 해주셨어요~! 4월에 예상치도 못하게 눈왔었는데 아침 일찍 길도 깔끔하게 치워주셔서 안전하게 잘 내려왔습니다!!! 또 방문할 생각 100%입니다 ㅎㅎ”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까페가 있는데 사장님이 잘 가꾸셔서 식사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하우스형이라 꽃도 있고 덥지 않게 해 놓으셨더라구요. 물풀이 있어서 애들이랑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