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서 놀다 가고 싶었는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려요 계곡은 완전 전세낸 느낌ㅎㅎ 내부도 깨끗하고 온돌이랑 에어컨 전부 잘돼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풍경이 진짜 좋았어요 밤에는 별도 보이고.. 완전 힐링하고 가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키우시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다음에 다시 올거에요🌟 잘 놀고 가요 감사합니다”

“주변경관도 너무 좋고 사장님이 친절 하세요”

“객실 상당이 쾌적하고 좋아요 여름인데도 한낮만 아니면 쉬원하네요 사장님이 객실관리를 꼼꼼히 잘하신듯 합니다 설명을 자세히 안보고 그릴있겠지 하고 숯과 철망을 구입해서 갔는데.. 2만원 드리면 기본셋팅 해주시고 서비스로 직접재배한 쌈채소와 함께 준비해주시네요 계곡은 팬션 앞 내려가면 있는데 제일 깊은곳이 170cm 키에 가슴정도 차네요 계곡 옆에 파아솔 설치되어 있으니 한개 자리잡고 짐 풀고 간식 올려 놓고... 물고기도 많아서 아이들고 고기잡기도 하며 배고프면 먹으면서 놀수 있어요 밤하늘에서 별도 볼수 있답니다 ~ 단점 1가지 .. 편의시설이 근처에 없기 때문에 과자나 음료등은 넉넉히 가져가시구요 아니라면 임계면의 하나로마트 약 차로 20분내 거리 까지 왕복 40분정도 이동필요함 전체족으로 만족하구요 ~ 여름에도 쉬원하개 지낼수 있는게 아주 매력적인것 같네요”

“객실마다 구비품목이 다른 것 같은 느낌... 글라스잔이 없어서 요청했는데 없어서 맥주잔 받았고, 그런데 옆 호실에는 또 글라스잔이 있었습니다. 바디워시도 없고 샴푸/트리트먼트만 있어서 바디워시 요청드렸는데 답변은 "방에 없으면 없는거예요~"하셔서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객실이 따뜻하고 친절은 하시나... 기타 물품들은 본인이 쓰는 것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물도 빗물 받아서 정수해서 쓰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흙이 조금 섞여 있었고, 변기물도 잘 내려가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완전 조용 하고.. 공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