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후포리 벽화마을 근처 펜션 풀빌라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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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프렌치페이퍼풀빌라

울진군구산해수욕장 차량 12분
9.0
3명 평가

푸른 동해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펜션입니다 여행의 꽃인 바비큐 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잡은숙소ᆢ 뷰 좋은거 빼곤 참 섭섭하네요. 키는 열쇠고 ᆢ 저녁 7시 이후에는 인포메이션 문을 닫네요.ᆢ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황당하더라구요 ㅎ 커텐 고리는 빠져있고요. 세면대는 깨진것을 붙여놓으신건지 ᆢ금이 간건지 냉장고에는 전 고객이 두고간 상한 야채가 들어있고 ᆢ 샤워하는곳 아래 타일에는 곰팡이가 많았고요. 수건은 미끄러운 느낌? 테라스에 비치된 의자와 테이블.난간의 녹들도 다 이해가 됩니다만 청소가 미흡해서 아쉽네요. 뷰는 참 좋네요. 다음 방문때는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59,000
쿠폰 적용시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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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세렌디피티 펜션

울진군후포해변 차량 6분
8.6
50명 평가

멋진 해돋이와 석양을 객실과 옥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4호 퇴실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우선 장점 짐 많고 저희 인원중 새벽에 나가는 인원이 있어서 다르 투숙객 피해없이 이동하긴 딱 좋아요 벌레 없고 나무 특유의 향도 좋구 침구류 냄새 안나요 그것도 좋았어요 다만 수건에서 냄새는 나요 삶아서 세탁하시면 안날텐데 아쉬운부분이나 수건이 넉넉해서 별은 5점요 방은 예약시 본 사진이랑 같아요 구조도 예상되는 구조에 편하게 잘 쉬었어요 문은 시건장치 쓰는법을 잘 몰라 그냥 열어놨슴돠 별일이야 없었지만 시건장치 체크하시고 투숙객에게 설명하셔야 쓸수 있을듯 해요 이제 단점 서비스 어쩌실건가요? 저희는 새벽에 낚시 하고 입살하는 일정이였어요 금요일 밤 출발해서 배타고 낚시하고 오후 3시에 씻고 자려고 예약한건데... 3시 도차 연락하니 연락두절 문자 연결안되고 온 객실 투어 아닌 투어 하면서 계속 연락시도 했는데 안되더라구여 나중에 한 객실에서 보일러가 망가져셔 그거 보느라 연락이 안된거였 답니다 딱 그방 앞에 주차고 계속 사람들 돌아다니면서 전화하고 문자 했는데 30분만에 나와어 한단말이 몰랐답니다!!!!! 제가 예약해서 같이 갔던 일행이 차에서 졸고 있는 모습 보면서 맘졸이고 돌아다닌 30분만에 들은 소리가 어쩌냐 였어요... 죄송하단 말도 없더군요 그리고 보일러가 망가져서 방은 냉골이고... 바닥도 대리석인데 와..... 저는 4시 30분에 입실했어요 방이 아직 따뜻 하지도 않아서 일행은 차에서 자구요.... 그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와서 차 몇대왔냐? 오늘 예약이 많아서 차 한대 빼라고 하더라구요 하....방이 차서 차에서 사람이 구겨져서 자고 있는데 말이요 이게 25만원 서비스였군요.. 그리고 한시간 후에 그 부재 전화 한 젊은 여자가 전화했더라구요 주의 사항 있다고... 읽어 보라고 읽어보니 11시 정각퇴실 안하면 5만원 이라더구요 ..... 여기까진 ㅇㅋ 그럴수 있다해요 오전이라도 사과 할줄알았어요 내용을 모르니 그럴수 있겠다 오전엔 전달 받았겠지 사과 하겠지 11시 연박 안하면 퇴실 하시는거냐 .... 끝이더라구여 ㅋㅋ 이제 안가요 정말 서비스 최악요 제가 뭐 환불을 바랐을까요? 일정이 있어서 시간연장을 해도 쓸데 없었어요 그저 사과입니다 일행들 대신해서 방 예약하고 욕 먹고 속상한마음에 대한 조금의 보상의 사과요 연락안되서 미안하다 차에서 쉬게 해서 미안하다 방이 따뜻 하게 준비 안되서 미안하다!!!!! 이래서 어쩌냐가 아니구요.... 어쩌냐..어쩌냐...아놔 진짜 최악 이요 아침까지 기분 정말 안좋았어요 깽판 치고 싶은 마음 굴둑 같았으나 퇴실 사진 처럼 이불 정리 욕실 머리카락 정리 사용한 주방 정리 수건 정리까지 하고 분리수거 해두고 나왔어요 리뷰로 쓰려구요.”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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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거일리펜션

울진군후포항 차량 8분
8.5
15명 평가

독채형 펜션으로 편안한 휴식과 아담하고 청결한 실내로 가족과 연인과의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시골의 여유로운 정서를 누리며 객실 내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세며 탁 트인 전망과 바다를 내려다 보며, 자연과 더불어 제대로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장님 부부 정말 친절하시구요 ,주변에 해수욕장 낚시포인트등 가까워서 위치상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아담하니 만족합니다. 다만,닭이 새벽3시부터 울기시작해서 새벽내내 지속적으로 울어서 강제기상이였어요 … 리뷰몇개에서 닭 소리에 불편하단 글 읽긴 했지만… 정말 소음 수준으로 심하더라구요..후포리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인데 .. 닭 소음만 개선해주신 다면 정말 완벽한 숙소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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