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지나고 방문해서 주차장은 여유 있었구요 A동 B동 각각 8대?정도는 공간 있었던거 같아요, 3시 조금 전에 체크인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B동 프리미엄 더블 예약했는데 감사하게도 그 객실은 4층 5층에만 있어서 고층뷰가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505호배정) 자이글 11,000원에 대여하였고 주변에 식자재마트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고기랑 사다가 객실 개별 테라스에서 구워먹었네요, 펜션 2층에 매점이 있는데 거기에 집게나 가위 젓가락과 일회용 접시등 다 준비되어 있으니 고기만 사가면 됐네요 아무튼 1박 2일이 아쉬울정도로 너무 좋은 여수여행이었습니다. 이순신 광장도 되게 가까워서 산책도 하고 딸기모찌도 먹고 밤에 들어오니 더 운치있고 낭만있었습니다. 여수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썬힐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여수 엘리스테이 숙소에 도착하기전에 보이는 건물부터 너무 예쁜 곳입니다! 건축상을받을만 하네요😊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곳에 프론트직원에 안내를받아서 입실하면 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상태도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테라스에 여수밤바다가보여서 좋았고 수산물시장과 이마트도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어요!!! 근데 스파이용하려면 5만원 내야해요,,,ㅎ 조식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지만 여수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조식까지 먹을 여력은 안될 것 같더라구요~! 여튼 좋았습니당 근데 층간 소음은 ...ㅎ 네...ㅎ 예민하시면 고민이 필요할듯!”

“여수와 순천 가족여행 중 1박 2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였습니다. 숙소 사진이 실제와 동일해서 신뢰가 갔고, 퀸사이즈 침대가 두 개나 있어 가족끼리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거실 소파도 푹신하고 안락해서 좋았어요. 오후 늦게 도착해 아쉽게도 베란다에 있는 스파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워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베큐장은 숙소 아래쪽에 위치한 공동 공간이라 짐을 들고 내려가는 게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탁 트인 전망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기본 양념과 모기향 등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무인 매점도 운영되고 있어 주류나 간식, 라면 등을 비치된 노트에 적어두면 퇴실 시 정산하는 방식이 편리했습니다. 퇴실 후에는 카페에서 모닝커피나 다양한 차를 1인 1잔 제공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퇴실 시간도 지키고 커피 이용 시간도 맞춰 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직원분이 다소 불친절하게 응대하신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투덜거리시는 반응이 여행의 마지막 인상으로 남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는 깔끔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주차할 곳도 넉넉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청소상태 청결하고 방이 넓은 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샤워실이랑 세면대 같이 있고 변기만 또 따로 나누어져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공유기에 문제가 있었는데 연락드리니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위치가 낭만포차거리 번화가 맞은편이라 한적하게 대교 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별테라스도 있어서 야경보면서 야식 먹기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여수에 오게 되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하고 감각적이고 잘 머물다 갑니다ㅎㅎ 정수기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고 소소하게 먹을 간식거리도 객실 내 마련해주셔서 되게 센스있다고 느꼈어요. 넷플릭스 개인 계정으로 시청 가능하고 바다뷰도 잘 보이고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에요 객실 일회용 어메니티 구비되어있고 슬리퍼 드라이기 식기류 소주잔 등 다 있어요. 병따개는 따로 없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깥 바라보고 있으면 참 평화로울 것 같은데 저는 못했네요ㅠㅠ 화장대도 있어서 편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네요 숙소 들어가는 골목이 좀 복잡했다는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숙소 깔끔하고 뷰 좋아요. 여자들끼리가서 타월 많이 필요했는데 맘껏 쓸수있게 1층에 비치해놓고 치솔 치약 비누 다 넉넉하고 사장님 첨 입실할때만보고 퇴실때까지 못봤어요~ 자유롭고 눈치볼거없고 모든게 편하도 좋았습니다 ㅎ”

“엑스포 근처에 있는 펜션이더라구요. 주차장이 협소했지만 맞은편에 차를 댈 수 있어서 충분한 대처방법이 될 수 있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셨구요. 바베큐 불 넣어주시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수압도 적당했구요. 개별테라스가 정말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물론 윗 호실의 대화내용이 약간 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펜션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깐요 :) 다음날 체크아웃때도 직접 배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다녀왔는데 주차도 편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일층으로 나가면 3분? 거리내에 편의점도있고 1, 2층에는 밥겸 술집도 있어서 술 한잔 하면서 배채우기도 좋았네요 냄비 후라이팬 수저 잔 다 있고 분리수거가 나가서 길목에서 하는게 아니라 편했습니다!! 거북선 광장이랑도 차로 가까워서 여수에서 유명하다 싶은거는 다 먹고 올 수 있었네요~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도 편했어요. 컨디셔너는 없으니 챙겨가시길ㅎ 따신물도 잘 나오고 추천합니다!!”

“다른건 자좋은데. 스파받으러 갈때 옷입고가셔아합니다 밖에서다보여요 난 관종이라 괜찮다 하는분말고는 종 신경쓰세요 세면대에물에 물이 안빠져요 나머지는 그거말고는 깨끗하고 뷰도 정말이뻐요 특히 밤에 맥주한잔하기에너무좋습니다 다른곳을갈필요가없어요 뭐 이상 입니다”

“여수 그리다 리조트는 바다 전망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하며, 특히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여수 앞바다 풍경은 정말 그림 같았어요. 밤에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별도 볼 수 있어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내 수영장과 산책로도 잘 관리되어 있었고, 조식 역시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높았어요. 여수 여행에서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숙소를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