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넓어서 좋은데 뭔가 펜션이 짓다가 조금 덜 지은듯한 느낌..그래서 공사를 조금씩 보수 하면서 개장한거 같아요..인원수에 비해 싱크대가 매우 비좁아 두명이서 설거지는 못합니다..펜션에선 대부분 한번에 치우는데 한번에 치우기가 어렵네요.방3개 화장실2개인데 화장실 한곳은 물이 잘 안 내려감.수영장 물이 조금 더럽게 느껴져서 물놀이는 패스.. 바로앞 계곡은 무릎정도 깊이라 아이들 놀기 너무 좋을듯 합니다.편의점은 많이 비싸지 않아 급할때 사먹어도 좋습니다.객실은 조금 실망이었으나 직원분들 매우 친절 하셔서 좋은 여행이 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