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숙소 7번째 이용중... 장점 리얼리뷰 * 정말정말 청결합니다.. * 침구류 대박 입니다. 구스인지 누우면 바로 포근해서 잠들어요. 이블이며 베게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침대방하고 거실 나눠 있어서 저는 나름대로 좋아요. 숙면 취하기 조용하고 좋습니다. *여름 가을 겨울 이용해 보면 냉난방 풀가동 너무 좋아요. *공기 청전기 등등 환품이 잘되어 굉장히 쾌적합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럽고 퇴실할때 시나몬 커피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위치도 좋아요 (오징어 난전 한잔 뒷쪽 이자까야 한잔 주변 식당 찾다 최가네 식당 로컬 가성비 맛집!!) 단점... 없어요... 주차장 20M 쏘 굿~~~!! ***시나몬 , 아메리카노 조식 *** 감사합니다.”

“방이 다른 곳보다 넓어서 좋아요. 전자렌지, 밥솥도 있네요. 여행 일정 때문에 밤늦게 도착하고 아침에 출발이라 수영장 이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아이들 아침 퇴실 전 신나게 물놀이 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였어요. 아이용 튜브와 구명조끼도 있어서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에요. 1인용 침구 주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이불과 요를 2인용으로 주셔서 편하게 바닥에서 아이와 잘 잤어요. 마당에 아이들 타는 자동차도 많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주말 가성비 좋은 곳 같아요”

“🏡 플로팅웨일 104호(써니 아일랜드) 숙소 리뷰 강원도 인제군의 조용한 산속, 설악도적폭포스테이 내 플로팅웨일 104호(써니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스파, 불멍까지 가능한 프라이빗 숙소였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조식까지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 위치 및 입실 안내 주소: 강원도 인제군 북면 미시령옛길 140 호실 정보: 104호 써니 아일랜드 (숙박동 1층 우측 끝방) 체크인/아웃: 15:00 / 11:00 체크인 방식: 프론트 안내 or 무인 체크인 > ※ 참고: 숙소에서 전날 체크인 안내 문자를 보내준다고 되어 있었으나, 저희는 받지 못해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다행히 조식에 취소 인원이 생겨 아침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 🍽️ 조식 후기 – 황태해장국 메뉴: 인제 특산물인 용대리 황태해장국 구성: 황태, 들기름, 흰쌀밥, 낙지젓갈까지 한 세트 가격: 단돈 5,000원 총평: 담백하고 깔끔한 맛!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고, 가격도 매우 착해서 간단히 아침 드시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 🛏️ 객실 내부 및 구성 넓고 깔끔한 침실과 바닥용 이불 2세트 넉넉한 수건, 드라이기, 세탁세제, 수세미, 행주 등 완비 욕실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구비 비데 없음 / 해바라기 수전 없음 전자레인지, 인덕션,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물 2병 포함) TV, 전자파리채, 와이파이(비밀번호 없이 접속 가능) 1회용품(칫솔, 치약 등) 및 고데기는 지참 필요 --- 💦 자쿠지(스파) 이용 후기 온수 자쿠지 추가 비용: 50,000원 탕 2개 + 테이블 + 핸디체어 2개 구성 아이는 가슴까지, 어른은 배꼽~가슴 사이 깊이 살짝 누워서 물에 뜰 수 있음 벌레가 많은 계절에는 주의 필요 (모기향 제공 가능) --- 🔥 야외 시설 및 부대 옵션 불멍, 바베큐, 캠핑 그리들 등 다양한 유상 옵션 셀프식당 운영 시간: 15:00 ~ 20:00 야외 불멍은 21시 전까지 가능 바베큐 세트는 3만 원부터, 다양한 먹거리 세트 판매 중 카페/매점에서 간식, 주류, 1회용품 등 구매 가능 (21시까지 운영) --- 🅿️ 외부 환경 및 주차 주차 공간 넉넉 외부 테라스 및 잔디 공간 정비 잘 되어 있음 밤에는 조용하고, 별 보기 좋은 환경 다만 곤충이 많을 수 있음 (모기향 요청 가능) --- 👍 좋았던 점 깔끔한 실내, 청결한 침구 자쿠지 스파와 불멍의 조합 구성 좋은 조식이 5,000원! 넉넉한 편의시설과 셀프 조리 도구 완비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시간 가능 --- 👎 아쉬웠던 점 사전 체크인 문자 미수신 → 조식 예약 놓칠 뻔함 비데 및 해바라기 수전 없음 자연환경 특성상 곤충 많음 카페/프런트 운영 21시까지, 이후 응대 제한 --- 💬 총평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하게 힐링할 수 있는 설악의 숨은 숙소! 따뜻한 자쿠지, 조용한 밤, 깔끔한 조식까지 만족스러운 구성이었고, 소소한 불편함만 아니라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다음에는 더 여유롭게 바베큐나 불멍까지 즐기고 싶어요 😊 --- 📌 참고사항 요약 자쿠지 온수: 50,000원 (선결제) 조식 황태해장국: 5,000원 (전날 19시까지 예약 필수) 체크인 전 문자 꼭 확인! 모기향/에프킬라 필요 시 19시 이전 수령 침구류 및 물품 훼손 주의 --- > ※ 본 리뷰는 '여기어때'를 통해 주말 기준 예약 후 작성되었습니다. 객실요금 및 추가비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세요.”

“조용한 마을로 이루어진 패션 사장님과 사모님 아주 친절하시며 불편한 점과 실내 가재도구까지 챙겨주시고 먹거리까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최상의 패션 우린 이야진 낙산 속초 묵호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구 침구 깨끗하고 방도 크네요 수압은 약하구 사장님들 친절하세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귀여운 댕댕이 양군이도 있어서 힐링 그 자체에요... 주변 골목도 산책했는데 주민분들도 예쁜꽃을 심은건지 원래 있던건지 ㅎㅎ 포토존도 많고 행복하게 잘 묵었어요! 침대도 방도 엄청 크고 구비된 냄비도 사이즈가 넉넉해 간단 조리하기 너무 좋았구요!! 스파욕조도 엄청 관리 열심히 하신건지 새거 같아 잘 사용했어요 ㅎㅎ샴푸린스바디워시 다 구비되어있고 전자레인지 밥솥도 있어 불편한거 하나도 없이 제대로 쉬다 갑니다 (화장대도 있어서 좋아요+넥플릭스도 볼 수 있어요+주차공간도 넓습니다) 첫 속초에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초가 멀어서 언제다시 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지나 또 속초를 오게되면 라쏘 풀빌라로 꼭 방문할게요!!!❤️❤️”

“놀러다니는걸 좋아해서 한달에 3~4번은 펜션을 이용하는데 속초쪽에서는 오래된곳이 많으나 여기는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청결하고 깨끗하네요 현관 출입문도 비밀번호로 비대면 입실이라 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주차장도 건물옆 공터에 주차라 널널하게 이용가능 합니다 대부분 리뷰가 야경 좋다 해서 예약하게된 펜션인데 와이프가 입구 들어서자 마자 깨끗하고 좋다해서 2박3일 잘 쉬고 왔네요 속초 시내에 있어서 주변 식당들도 많고 아바이마을이나 대포항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먹고 놀고 하느라 방사진을 안찍어서 밖에서 찍은 건물 사진 한장 뿐이 없네요ㅎ 입구는 여기 제빵소쪽이 아니고 뒤로 돌아가면 유리문 있는데 그쪽으로 엘베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다음에 속초가게 되면 재방문 1순위입니다”

“갑작스럽게 떠나고 싶었던 속초 여행. 하루 종일 숙소를 찾아 헤매다 ‘스테이 산’이라는 공간을 발견했고,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자연과 건축이 무척 조화롭다는 것. 탁 트인 창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숲은 마치 그림처럼 고요했고, 바람 소리 하나까지도 휴식처럼 느껴졌어요. 낮에는 북카페처럼 꾸며진 독서 공간에서 책 한 권 펼쳐놓고,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벗삼아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만화책도 봤습니다. 저녁엔 사케 한 병과 함께 여자친구와 식사를 했습니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초록빛 덕분에 특별한 레스토랑에 온 듯한 분위기였고요. 그리고 이 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욕조. 욕실에서도 넓은 창을 통해 소나무숲이 한가득 보이는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정말이지 모든 피로가 스르륵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엔 햇살 가득한 식탁에서 조식을 즐겼습니다. 직접 준비해 주신 듯한 정성 가득한 플레이팅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더해지니 그 순간이 그대로 힐링이더라고요.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지칠때 다시 오겠습니다.”

“그냥 봤을땐 깔끔했어요 수영장때문에 물비린내가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시설 이나 디자인 아이를 위한 공간 다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바퀴벌레가 많았어요 아이랑 같이 하는 공간이니 만큼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2박 3일동안 잘쉬다가 왔습니다 바닥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그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또 가고싶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