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환경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바다뷰도 좋읍니다”

“사진과 같이 뷰 좋고 내부 청결한 편이었어요 근데 너무 추워서 .. 떨면서 잤어요.. 난방이 바닥만 들어와서.. 공기가 너무 찼어요 바닥도 군데군데 불이 들어와서 추위 잘타는 저는 두번 방문 안하려고요 겨울펜션 다른 곳도 이렇게 추우면 그냥 호텔이나 리조트 가야겠어요.. ㅠㅠ 아, 숯도 너무 적어서.. 고기 많이 안사서 다행.. 뷰 빼고는 쏘쏘..”

“남해 간만에 왔는데 너무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여름 성수기여서 엄청 고민하고 고른곳인데 후회 하나도 없네요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관리를 잘 해 놓으셨어요 식기부터 이부자리 인테리어 화장실 수건 할 거 없이 좋더라구요 어메니티도 다 있구 물도 엄청 잘 나오더라구요 바다뷰도 진짜 멋지고 바다 바로 앞이라 파도소리도 잘 들려서 감성이 넘치네요 그래서 해뜨는 거 보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까지 보고 최고 였습니다 1박한게 너무 아쉽네요 2박 하고 싶었어요 2층 독채라 너무 좋아요 장점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놓고 간 옷까지 택배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찾고 싶은 남해 숙소였습니다”

“처음에올라갈때 경사가 가팔라서 걱정했는데 아무문제없이잘 올라갔어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마음에들었습니다 침대는 좀 꺼진 느낌이라 거실에 이불깔고 잤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냄새는없었어요 가장마음에드는건 화장실이 너무깨끗했어요 하수구냄새 1도없고 에어컨도 틀었는데 에어컨 냄새도 전혀안났어요 잘 쉬었다갑니다 사장님내외분 건강하세요~담에도 기회가되면 들릴게요”

“깔끔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남해 여행하면서 풍경이 좋고, 힐링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들어가는 입구는 조금 좁고 경사져서 비올때는 조심히 들어가야 합니다. 숙소는 정원이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야가 탁 트여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는 돌침대라 딱딱하지만 따뜻하게 지지면서 자서 꿀잠 잤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숙소에서 나가지 않고 노을을 볼 수 있고, 밤에는 테라스에서 별을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공기가 깨끗해서 별이 쏟아져서 이뻤어요. 잘 쉬었습니다.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연휴라 방이 없어서 그냥 예약했어요~ 주차는 카페 아래쪽에 해야하고 숙소는 언덕 위쪽이라 운전을 잘 하지 못하면 짐을 들고 가야해요 인원 한명 추가해서 이불 추가로 받았고 식사할 테이블에 의자가 모자라서 전화로 이야기 하니까 밥상을 빌려주셨어요 베란다에 의자는 부식이 심해서 앉기가 힘들었고 테이블 서랍안에 이것저것 많네요 칼에 이가 나가 있어서 쓰기엔 불편이 없지만 관리가 좀 안되는듯 해요 화장실 환풍기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좀 오래되긴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는걸로는 나쁘지않네요 갯벌체험은 따로 체험장에 예약해야 합니다-”

“제 인생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빌바오 사용후기 생생하게 적어드립니다. 1. 숙소가 낡았습니다. 펜션이 아니라 민박수준이엇어요. 2. 객실사진이 사기입니다. 다뽀샵이에요. 외부는 바다가보이게되어잇는데 그냥 개집보이고 집주인내외들식당이 바로 옆이라서 떠는소리 다들리고 앞에 잇어서 블라인드 치고 잇엇어야댓습니다. 다보입니다. 3. 여주인이 정말 불친절합니다. 리뷰에 보면 주인이 불핀절하다도 되어잇는걸 봣는데 이정도인지 몰랏네요. 모기향좀 받을수잇나했더니 모기없으 걱정말라. 네 바로 모기잇어서 바베큐장에서 고기만굽고 바로 방들어갔습니다. 화덕 불이좋아서 잠시 자리비웟을때 바베큐그릴이 다타서 이거 일회용품인거 알아서 하나만 더달라구 서야되면 사겠다구 하니까 바꿔도 소용없다 손님이 못구어서 구런거다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도좁고 구조도 이상하고 소화기는 제대로되나 봣더니 너무 오래되었구 점검기록도 없어서 이거 화재관리안되는고같아 소방법위반으로 신고할려다가 귀찮아서 말았는데 아마 소방법 위반일듯합니다. 여태 태어나서 가장 기분 나쁜 숙소였습니다! 객실내부 찍을려다가 찍다보면 짜증날거 같아서 안찍었습니다. 그냥 뽀샵이에요 진짜 앞에 개잇고 집주인잇는거 너무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