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근처에 축제도 있어서 잠깜 들리기 좋았고 차량으오 20여분 거리네 보령시내가있어서 장볼곳도 많아서 좋았어요 숙소 컨디션 자체는 워낙 좋아서 나무랄게 없었습니다. 제값한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급 떠난 여행이라 당일예약했음에도 스파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파 크기도 넓어서 한시간정도 여유로이 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온전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구조라서 좋았습니다. OTT도 다 되고, 정수기도있고, 컵들도 다양하게 있고, 젖은 옷 널 수 있는 미니 건조대도 있고 세심함이 돋보이는 숙소였어요👍✋”

“숙소는 깔끔했습니다. 방음이 조금 안되어서 그렇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쭈꾸미 축제 한다길래 출근 하다말고 무창포로 급 우회하여 달렸어요 ㅋㅋㅋ 한 명만 희생 하고 한명만 한잔 하자 했는데... 감히 그럴수가 없었어요 뷰가 너무 좋아서 ㅠ ㅠ 대리를 타고 집으로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밥먹으면서 급하게 숙소 예약 했어요 ^0^ 그런데... 예전에 대하 축제때 와서 뷰가멋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적이있는데 그 카페 자리였음.. 인연은 인연이였네 ㅋㅋ 급하게 잡은 숙소라서 큰기대를 안했는데 웬걸~~ 넘 좋아요 ^0^ 이 가격에 오션뷰가 그림 처럼 ~~~~~대~에~박 이 뷰에 한잔을 안 할수가 없어 둘이 간단히 맥주 한 캔 *0* 잔잔한 파도 소리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숙소 청결 딱히 지적할께 없었어요 저희는 필요가 없긴했지만 식기류 잘 구비되어있었고 다만 일 회용품은 없다는거 그건 3분 ? 거리에 있는 마트에서 구매 하심 됩니다. 난방도 잘되어 따뜻했고 창문을 살짝 열면 파도 소리가~~ 한없이 바라 보았네요 *0* 별도 어찌나 잘보이던지 제대로 힐링했어요 재방문 100% 주차장 넓어요 ~~”

“숙소가 오래된 펜션이구나 할수있는곳입니다 그래도 애견펜션인데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바베큐도 개별바베큐로 강아지와 딱 우리만은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아지 놀이터도 넓고 다른 시설들도 깨끗하게 되어있어습니다 강아지 전용수영장도 있구요 방이 두개여서 넓게 사용할수있어 편했고 물도 엄청 잘 나오네요 조금 불편했던 점은 나무로 된 바닥이여서 거실 돌아다닐때 좀 삐그덕 해서 조금 시끄럽고 방과 방사이는 방음이 조금 약한편입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또 강아지와 여행을 한다면 조용하고 아늑한 이곳에서 하면 좋겠다 싶은 펜션입니다”

“안면도 드라이브하시던 부모님, 무창포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머물러있는 모습에 즉흥으로 숙소 예약해드렸습니다!! 체크인 하자마자 너무 좋다고 사진 보내주셨네요. 뷰가 엄청 좋다고 해요!! 낮잠도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고 숙소에서 밥먹다가 엄청 멋진 일몰도 편안히 감상했다고 하네요. 예약한 방은 최대3인이라 나중에 다른 객실로 가족여행 가기로 했습니다. 청결하게 관리해주신 덕분에 편안한 여행되었습니다. 다음에 놀러갈게요. 그 땐 뷰보면서 바베큐해야겠어요~~~”

“가격대비 오션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이 정말 바로 앞이에욬ㅋ 파라솔 과 비치 베드도 무료로 빌려주세요 ㅎㅎ 에어컨은 추울정도였어요 ㅎㅎ 다만 침대 아래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았고 화장실 곰팡이.. 그리고 화장실 문을 닫고 샤워해도 물이 다 새서 애먹었습니다. 노후화가 있지만 그모든걸 상쇄하고 사장님의 친절과 추억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추천 맛집 꼭 물어보세요!!”

“기념일 맞이해서 강아지도 데리고 갈수 있는 펜션 찾다가 더놀자에 다녀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강아지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마당에 산책로까지… 안전을 위해 펜스도 설치 해두셨어요 ㅠㅠ 그래서 풀어놓고 맘껏 놀게 해줬는데 강아지가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방 안에는 강아지 물품까지 완벽구비가 되어있었어요 또, 라면과 생수 믹스커피 과자 등등 정말 없는게 없었어요! 주방 조리도구들도 완벽하게 다 있었답니다 ❤️ 몸만 가도 될것 같아요 ㅎ흐흐 ㅎㅎ 바베큐도 2만원 추가해서 고기 야무지게 구워서 먹고 와줬어요 ! 2만원이면 다른 펜션들보다 1-2만원 더 싼것 같아요!! 대만족! 마당 관리도 넘 잘 되어있고, 숙소도 청결하고 사장님의 배려심이 많이 느껴졌던 펜션이였어요 👍 여태 다녀봤던 애견동반 펜션 중 제일 만족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 잘 놀다 갑니다 🥳🐾🐶”

“바다 앞 펜션을 찾다가 바로 앞 길 건너에 해변가라 찜해두었었는데요! 리뷰도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결정 하게 되었어요~ 해루질도 하고 싶고, 물놀이도 하고 싶어서 바다 앞쪽으로 결정한거라 이정도면 됐다 싶어 큰 기대는 안했었어요. 도착했을때 방 바로 앞에 차도 댈 수 있었고, 두 집이 같이 갔는데 독채로 바로 옆 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방에 들어갔을땐 너무 쾌적하고 생각보다 너무 깔끔했어요! 방도 주방겸거실, 침대방, 화장실로 나눠져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사장님께서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방문 이틀 전 문의 드릴게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먼저 좋은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아니나 다를까 방문 했을때도 반겨주시고, 한번씩 들여다 봐 주시면서 신경써주시고, 퇴실 전에 직접 찌신 옥수수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펜션이예요~❤ ※내돈내산※”

“무창포 해수욕장과 매우 근접해있어 걸어가도 될거리에요 .겨울에 방문해서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 방에서 보는 뷰도 좋고 조금걸어나오면 멋진 일몰을 볼수있는 곳이에요~ 난방은 처음에 좀 추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온돌방처럼 따끈따끈해져 바닥에서 잠들 정도였어요~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다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예민하신분은 고려해야할듯 해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구요~ 주차도 바로앞 넓은 공터가 있어 넉넉했어요~ 무창포 여행가실때 들르면 좋을듯 합니다^^”

“침대 없는거 빼고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