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큰 마음 먹고 성수기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7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예약한곳 입니다. 뒤처지지 않는 뷰를 자랑하지만 홍보나 사진에는 리버뷰로 강과 가깝게 보이지만 현실은 마운틴 뷰에 가깝고 강이 저~멀리 보입니다. 약간 속은듯!?! 하지만 뷰는 정말 죽여요 특히 밤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강건너의 조명 불빛들이 정말 예쁘더군요!! 그리고 홍보 사진을 정말 잘 찍어서 넓어 보이지만 현실은 그리 넓지는 안네요 약간 아쉽네요! 그리고 R01룸은 3층 구조인데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많이 좁고 가파릅니다. 술을 좀 많이 먹거나 연세 많으신 어르신 어린 아이들 그리고 애견도 포함 계단 주의가 필요 합니다. 물론 복층인 2층에서 3층 가는 계단도 마찬가지요! 모든 욕실용품, 주방용품 다 준비 되있으니 참고 하세요!”

“방이랑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요 단점은 거실에 거울이 없고 배게 커버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요 사장님께 밤에 배게포 교체 가능하냐고 연락드렸는데 그냥 답장이 없으셨네요”

“가족여행으로 괜찮은 숙소 인듯 합니다. 특히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양호 한듯 하나, 시설이 오래된듯 하여 세월의 흔적이 있는 것은 어쩔수 없는듯 하네요.. 개별 수영장이 큼직하게 있는 것과 실내 전용주차장이 마련 되어 있는것은 참 좋았네요.. 수질은 관리 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생각만큼은 아니였네요~, 너무 기대를 했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요..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대가족 모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설,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