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1박을 숙박하게된 숙소입니다. 기장에 위치한숙소는 아피트를 숙소로 사묭할수있는곳입니다.여러사람이 사묭할때는 여기가 최고입니다. 저희가숙박한곳은 오션뷰라서 뷰도 너무 이쁘네요. 방은3개입니다.침대방2개.온돌방1개입니다. 거실도 넓고 저희가족까리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간단한 취사도가능하고 냄새나는 음식은 불가입니다. 간단하게 라면정도~~ 그라그 세탁기하고 건조기가있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아울렛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아요.좋은 추억남기고 왔습니다.”

“최악의숙소네요. 입구에는 매매라고 현수막있고 계단은 폐가처럼되어있고 방문에거미줄등등.. 이건 여기어때에서 클레임을걸든 뭔가있어야될듯”

“부산 오시리아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고, 주변에 이케아,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쳐, 롯데몰, 롯데마트가 있어서 구경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숙소는 성인 4인 가족이 머물기 적당하였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여서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방이랑 거실에 에어컨 설치되어서 시원하게 보냈으며, 이불도 새이불처럼 깨끗하였습니다. 주변에 펜션이 많아서 12시 넘게까지 노래를 불러서 시끄럽긴 했지만, 복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는 따로 사서 버려야합니다.”

“100일 여행으로 좋음 추억남기고 욌어요~ㅎ 전망이 아름다운 오션뷰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던 숙소였습니다. 넓은 거실과 프라이빗 욕조, 깔끔한 침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하기 딱 좋은 공간이었고 웰컴키트도 좋았어요 ㅎㅎ 거실 소파와 바 테이블 공간도 여유롭게 잘 활용했고 스피커와 빔프로젝트도 컨디션 좋네요 전망도 괜찮고 100일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숙소예요. 감사합니다~”

“아늑하고 방도 엄청따뜻하고 좋았네요. 다른 리뷰에 달린 화장실 문제들도 전혀없었고 딱좋았어요. 식기류도 깨끗하고. 근데 히노끼탕 추가금 35000원은 조금 비싼것같앗어요 401호는 바베큐 추가금 30000원이구요. 추가금 결제를 다른데서는 보통 카운터에서 바로 결제하고 객실로 가거든요. 아무얘기도 안하셔서 나갈때 하면되려나 햇죠 근데 그냥 입금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는 카드결제가 편해서 카드결제하려고 문자도하고 전화도했었는데 안받으셔서 나갈때 계산하려하니 입실하실때 카드결제라고 얘기해줘야된다시더라구요. 퇴실할땐 안계신다고; 혹시 다른분들 추가금 카드결제면 미리얘기하고 들어가셔야될것같아요 추가금처리문제는 좀 불편햇지만 그외는 다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좋은 방이었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혹시나 시끄럽거나 하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방음도 잘되고 조용해서 아기도 잘 자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다음에도 근처 놀러올일이 있다면 숙소는 여기로 할거같아용 물놀이도 즐겁게 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최근에 이 모텔에서 1박을 머물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편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청결 상태였습니다. 방 안은 먼지 하나 없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휴식을 취하거나 하루 묵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체크인 과정이 빠르고 편했습니다. 질문이 있을 때에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초행길이었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잘 머물 수 있었어요. 방 안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샤워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 간단하게 식사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쉬웠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숙소 컨디션이 좋아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피곤한 몸을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혼자 또는 둘이 이용하기에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고, 부담 없이 묵을 수 있는 모텔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이 지역에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녀본 숙소중 최고입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예쁜것에 놀랐고 친절하신 사장님께 드번 놀랐고 화장실 앞에 발수건 비치에 섬세하심을 느껴봅니다 수건도 깨끗하고 넉넉하고 이불도 깨끗 방에서 꿉꿉한 냄새도 없어요 물론 단점이랄수도 없지만 단점도 있네요 샴푸 바디워시 비누는 있는데 린스 치약은 없으니 참고들 하세요 화장실 전등이 좀 어두어요 결과는 다시오게오면 꼭 이곳을 이용하렵니다”

“좀 더럽고 가구도 망가졌고 샤워실은 하나뿐이에요”

“- 저녁 늦게 도착했지만 사장님께서 미리 보일러를 틀어주신 덕분에 따뜻한 객실에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 2~3인실임에도 층고가 높아서 객실이 넓어 보이고 답답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침대 옆 협탁 위에 객실 이용 안내서가 있어서 사장님을 뵙지 못하더라도 객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 저층인데다가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니였지만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지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객실 내에는 전자레인지, 미니 냉동냉장고, 전기포트, 머그컵, 여러 식기류, 생수, 믹스커피, 벌레 스프레이가 세심히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 TV로 기본 방송,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모두 시청 가능했습니다 -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손세정제, 비누, 양치컵, 일회용 칫솔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 다만 화장실이 크지 않은 편에 샤워부스도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샤워 시 비데에 물이 튈까 봐 조심히 씻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또한 화장실에 작은 창문을 제외한 환기구가 따로 없다 보니 샤워 후 습기가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깔끔하고 감성적이며, 사장님이 세심하신 편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같이 간 동행도 마음에 들어 했고 저 또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