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한곳.. 진짜 너무좋았어요 꼭재방문할거예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가격이 비싼게 좀 아쉽긴한데 그정도 퀄리티였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한옥숙소를 검색하여 숙박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객실내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이 금액대에 이 정도면 괜찮게 나오는 편이고, 객실내 화장실 이외에도 외부에 공용화장실이 하나 더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조식 먹는 장소가 항상 개방되어있어서 편해요. 정원도 이쁘고, 사장님이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이쁜 정원에 벤치,파라솔 같은게 없어서 한여름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ㅜㅜ 그리고 객실내 작은 책상 및 의자라도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아요.”

“제가 잠잘때 장소를 좀 타는편인데 침상이 편해서 꿀잠을 잤네요 ㅎㅎ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변 황리단길 다니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주차가 좀 신경이 쓰였는데 주차관련 안내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가족단위로 와서 홀까지 전체로 이용해야겠습니다.”

“룸컨디션 사진과 같음. 구석구석 청결한 상태와 고급진 시설에 감탄함. 미리 문의후,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차만하고 근처 구경함. 도보2분에 중앙시장 야시장, 도보5분에 성동시장을 갈 수 있음. 바로 길건너에 블루리본 많이 받은 밀면맛집 있음. 화장실이 넓어 샤워하기 편하고, 기본 어메니티와 수건, 드라이, 판고데기가 비치되어 있음. 정수기 설치되어 있어 생수 필요없음. TV도 좋고, 냉장고도 커서 좋았음. 침대도 넓고 매트리스가 좋아서 푹잤다고 엄마가 좋아하심. 진짜 쾌적하고 편하게 지내고 퇴실함. 일박이라 아쉬웠음.”

“매우매우 청결하고 온수 보일러 최고였어요 씻는거 다 있고 수건도 넉넉해요 수건 이불에서 좋은향이 나요 엄청 신경쓰신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월정교까지 산책해서 다녀왔는데 야경이 정말 예쁘네요 잘 쉬고 가요 감사합니다!”

“숙소 정말 최고....⭐️⭐️⭐️⭐️⭐️ 부모님 모시고 간 경주여행이였는데 엄마가 한옥에서 자고싶으셔서 찾아보던중 가격이랑 시설이 괜찮아 예약햇어요 사랑채했는데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인데 사장님께서 저어어어엉말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쓰신티가 나더라구요 거실은 조금 좁지만 방들이 다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앗어요 무엇보다 어엄청 깨끗하고 깔끔해요!!! 수건도 넉넉하게 넣어주시고 드라이기도 2개잇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주방도 완전 깔끔합니다 앞에 평상이 잇어서 고기구워먹엇는데 너어무 좋앗어요...ㅠㅠㅠㅠ.. 부모님이 정말 만족해하셧어요 넘최고에요!!!! 경주가면 여기만 이용할거같아요”

“1박 묵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다른 방 소음은 거의 안 들렸습니다. 숙소가 새건물이 아님에도 관리를 하고 계시는게 느껴지도록 청결했습니다. 위치는 황리단길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으나 아주 한여름의 더운날씨가 아니라면 오히려 걷기 좋고, 그 주변에 요즘뜨는 맛집이 좀 있고 최영화빵이 가까워서 숙소들어가면서 따뜻한거 사먹었어요~! 저는 사용 안했지만 전자레인지, 전기포트와 간단한 식기 구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생수가 있어서!!!!!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ㅠ 보통 숙소 체크인 후에 물을 얼만큼 살지 뭘 더살지 고민하는데, 웰컴드링크처럼 있어서 급하게 마른 목을 축일 수 있었어요:) 이런 사소한 배려가 다시 숙박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침구도 푹신해서 꿀잠 잤습니다~ 덕분에 경주 여행 정말 알차게 할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 할머니집 간 기분으로 편히 쉬다 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황리단길까지 택시도 잘 잡혀요👍”

“첫번째로 느낀것은 주인 사장님이 친절하시다고 느껴습니다. 그리고 한옥 마당이 고즈넉하니 혼자 쉬기엔 좋았어요. 그리고 대릉원 황리단길이나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또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역시 방음이었습니다. 옆 방 손님이 엄청 늦게 들어오셔서 계속 대화하시는데 이게 과장없이 다 들립니다. 하지만 저도 피곤했던터라 큰 방해는 되지않았구요. 제가 코를 많이 골았을거같은데 옆 방 손님들께 미안하기도 했어요. 공기맑고 조용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