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도 내부도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괜찮았고 주차 공간도 넓어서 편하게 주차했네요. 침실이나 욕실, 거실 모두 청결 상태 양호했고 이불이나 수건도 깨끗하게 준비해 주셨어요. 비가 와서 옥상에서 바베큐를 하지 못 해 아쉬웠지만 야외 바베큐장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경사가 급해 아이가 있으면 조심해야 할듯요. 접시 큰 것이 없는 것과 온수 수압이 조금 아쉬웠지만 주인분들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쉬는동안 불편함없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수영장과 바베큐장 모두 단독이용이란 점이 정말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이있어서 마당있는 펜션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재밌게 잘 놀고갑니다”

“숙소 깔끔하고 조용하고 뷰가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근처에 마트나 그런건 없고 차로 조금 나가면 하나로마트 있어서 접근성은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강화도에서 석모도 까지 좀 더 들어가야 하긴 하지만 일단 펜션 전체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 그리고 푸릇푸릇 뷰가 넘 이쁘고 저 멀리 바다도 보여요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단체로 놀러오기 넘 좋은 숙소예요 다음번엔 수영장 있는 방도 와보고 싶어요!! 어메니티도 다 잘되어있고 기본적인 조미료나 냄비나 다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재방문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숙소는 깔끔하고 고양이들은 귀엽고 환하게 반겨주시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눈 비 우박? 눈보라에 오후까지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바베큐도 잘 해주셔서 좋은시간 보나고 잘 힐링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화개정원 갔다가 숙소로 가니 시간도 딱이더라구요 ㅎㅎ 부추무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뵈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너무깔끔하고 이쁜곳이였어요! 사장님친절하시고 바로앞에 갯벌보여서 뷰도너무이뻤어요~!!! 저희애기가 많이 울어서 죄송했었습니다ㅜㅜ 다음에 재방문할거에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위치가조금 안쪽이긴하지만 접근하기편하고 방도넓고 화장실크기도 맘에듭니다. 근처 어류정항 걸어갈수있고 쭈꾸미철이라먹고갑니다 펜션에서 볼수있는 일출도 장관입니다 보문사도 접근하기좋은거리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조경을 잘해논 펜션입니다 다시찾을정도로 컨디션좋다고 생각들어서 리뷰를남깁니다 또 찾아올수있도록 컨디션유지해주시기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시설이좀오래된거같긴해요-! 오래된거에비해 컨디션은 나쁘지않았는뎅 곳곳에 곰팡이가이썽요ㅠㅠ 그래도 이가격에 애견동반되구 방도 뜨끈해서 불편함은 없이 잘 놀다왔어요!! 바베큐도 야외에서 개별로 좋았구 저희방이 주차장앞이라 짐나를때도 편했음!”

“장점 여러가지 중 최고의 장점 두가지 일단 석양 맛집 이라는것과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 그리고 많은 장점들 조용하게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숙소라는것 깔끔하게 정리된 숙소 단독으로 즐기는 개별 바베큐 설비 아름다운 보문사 1km 근접성 무엇보다 숙소 전체가 아기자기 하게 이뻐요 추억방에서 1박을 보냈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함이 여러곳에 녹아있어요 주방기구도 뭐하나 부족한게 없었어요 회사 형들과 5월16일~17일에 갔었는데 가족들 데리고 다시 방문할계획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고 다음에 다시 자주 찾아뵐께요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아이가 셋인데 애들이 너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정말 하루전날 급하게 알아본 숙소였는데요 딱 저희 인원이 가기좋은만큼 숙소 두개 잡아서 갔는데여! 예약하면서 어디서 본 곳이다 곳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희 큰아들 뱃속에 있을때 친구네 커플이랑 저희부부랑 왔던 곳이였더라고요 더 특별하게 느껴졌는데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또 오니깐 더 애틋하더라고요 😊 저희 반가워 하시기도 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시설도 그때그대로 깨끗한거보니 관리도 잘되어있었구요!! 고구마도 따로 챙겨주시고 고스톱 친다니깐 담요도 챙겨주시고 돈도 바꿔주셔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날이 조금더 따뜻해지면 친정부모님도 모시고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