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마을산길을 좀 타고 올라가야해요 올라가는길에 오른쪽에 바로 개천있는데 가드레일이 없는곳이 많아서 운전초보인 전 혼자 쫄았네요 ㅋㅋㅋ 멀리서부터 눈에 확띄는 민트색 건물이고 외관도 내관도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고 내부 인테리어 예쁘고 청소도 잘되어있었어요! 주기적으로 달에 한번이상은 펜션에 오는데 진짜 간만에 이렇게 깨끗히 청소 되어있는곳은 오랜만이라 좋았어요 ㅠㅠ 수건도 낡지않고 묻지않고 깨끗하구요 !!!!! 그리고 대망의 바베큐 .. 바베큐 그릴 되게 좋은거 쓰시고 숯비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개인 글램핑처럼 프라이빗 하게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깨끗한편이였고요! 냉장고도 있어서 펜션 도착하자마자 장본것들 넣어놓고 방으로 올라갈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여긴 진짜 바베큐 하러 오기 최고인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들은 화장실이 조금 좁은편이고 세면대에 수전이 없습니다 세면대 바로옆에 샤워기 있는데 샤워기로 샤워도 하고 세면대에 꽂아 사용도 해야해요 그리고 샴푸 바디워시가 통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일회용샘플로 깔끔히 되어있는데 머리숱많고 긴 여성분들은 양이 부족해 불편할것 같아요 ㅠ 저는 그래서 저녁에 감고 그냥 그담날 안감았네요 남자친구는 다음날 아침 제가 가져간 트리트먼트로 감았어요 ㅜ ㅋㅋ 그리고 제가 묵은 방엔 화장대가 없습니다 여성분들은 진짜 비추요 화장하기 곤란해요 화장실도 작아서 아싸리 주방에서 판깔고 화장하는게 낫습니다 다른방은 화장대 있는 방도 있는것 같으니 이방은 비추할게요 아참 그리고 스파,주방 씽크 는 물 콸콸 잘나오는데 화장실 샤워기는 물이 약해서 시원하게 안나와요 ㅠ 글구 저녁에 현관문 밖이랑 1층 내려가는 계단에 전등이 없어서 매우 컴컴합니다 분명한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펜션이였어요”

“가평에서 하루더 머물다가 급으로 잡은 펜션이에요~펜션앞에는 미온수와 온수 풀장이 있어요~스노쿨링 낀채 수영 재밌게 했고 객실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정수기가 있습니다!! 냉장고도 가정집에있는 큰 냉장고구요~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단지 베란다(?)쪽에서 전기그릴사용비 2만원내고 사용하시면 되는데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어서 너무 더워요 ㅎㅎㅎㅎ 고기 후딱 굽고 들어왔는데 땀범벅이였어요~ 제트스파도 있어서 수영하고 들아와서 스파로 마사지했어요 그런다음에 고기세팅해서 먹었구요 근처에 편의점은 많이있는데 고기는 아무래도 하나로마트가서 사오실텐데 하나로마트 고기는 비싸고 맛은 그냥그런데요 북면점 하나로마트 지나서 명가축산전문판매점이라고 정육점 있거든요~ 고기는 여기서 구매하셔서 가는게 좋을거에요 고기진심 맛있어요~ 출입구쪽에 들어오면 베드가 하나 더 있는데 그쪽 콘센트는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손을 보셔야 할것 같아요 전기도 안들어오고 콘센트고정이 안되어 있어요 쑥 빠지는 바람에 당황했네요;;; 가성비로 잘있다가 갑니다!!^^”

“가평에 놀러갈때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어서 또바기 두번째 이용입니다. 처음 이용했을때 D동에서 3명이 묵었었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또 예약하게 되었어요~ 이번엔 4명이라 방 2개짜리 F동으로 예약했었어요 일찍 출발해서 두시간 넘게 체크인 시간이 남아있었지만 숙소앞에 계곡이 있어서 도로가에 차 세우고 다슬기 잡기하면서 한시간 보내고 체크인 일찍 허락해 주셔서(화장실이 급해서) 40분정도 일찍 체크인 해서 잘 쉬었다 갑니다. 내부 넓고 쾌적한 시설에 방2개에 욕실2개여서 4명이서도 충분히 편하고 넓게 사용했어요 2in1에어컨 큰방과 거실에 있어서 시원하고 청소나 필요한것들 잘 준비되어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보증금 3만원있어서 추가 인원 비용과 함께 계좌이체 해드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오후 3-4시쯤 입금해주셨어요 바베큐 비용 2만5천원에 추가 인원 1명당 2만원 있었고 숯도 넉넉하게 주시고 불도 사용시간 20분전에 피워주셔서 숯불 사용에 시간적 딜레이 없이 잘 이용했어요 밖이 더워서 강아지가 밖에서 놀기엔 힘들어서 운동장이나 수영장 이용은 안했지만 다 구비되어있고, 바베큐가 좀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 팬션이라 식기며 화장실에서 사용한 휴지, 분리수거 해야하지만 집에서도 사용하면서 늘 하던 버릇이 있어서 퇴실전 10분만에 다 정리하고 나와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음에 가평에 가게되면 다른동도 사용해보고싶어요~”

“숙소 위치가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숲이우거져 이뻣어요!! 숙소에 수영장도 있어 수영도할수 있더라구요~ 객실 마다 바베큐장이 있고. 또한 실내에 있어서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 할수있는게 좋앗어요!! 객실 내부 스파시설이 있어서 잠자리 들기전에 스파하고 푹~잠들 수 있었어요!! 수압도 쎄고 뜨거운물도 아주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 물론 사장님의 친절한 객실설명!! 넘넘 좋았구요^^ 전 복층에 묵진 않앗지만. 1층도 내부가 넓어서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침대도 포근하고~냉장고도 크고ㅎㅎㅎ 원룸이지만 침대와 주방이 살짝 분리?된구조~~ 화장실도 넓구요^^ 다음에 또또 방문할거예요~~”

“• 수영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평균 여자 허리까지 오는 높이였어요. 튜브나 공같은거 챙겨가면 정말 재밌게 놀거같아요. • 계곡은 걸어서 3분거리이고 깊이는 정강이까지 오고, 물이 엄청 차가웠어요. 그치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 방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복층이고 위층에 침대 있습니다. 침구들은 장농에 있고 혹시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주셔요. 들어가자마자 통유리창으로 밖이 아주 잘 보여요. 화장실이고 방이고 전부 깨끗했고 티비,와이파이도 있고 소파도 있어요. • 방안에 노래방 기계 있고 저녁 10시까지가 시간제한이에요. 자동으로 꺼집니다. 노래방은 만원이였어요. 미러볼도 있고 텐버린도 있고 신곡들 다 있어요. 바베큐 하고 들어와서 한잔 찌끄리면서 노래방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째집니다. • 바베큐는 2만5천원이고, 20~30분정도 불 오르려면 시간 걸려요. 바베큐 바로 옆에 먹을수있는곳이라 구우면서 먹고, 구어면서 뷰 보니깐 하루가 순삭ㅠㅅㅠ •주방은 방이랑 분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냄새도 안나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둘다 있습니다. 냉장고는 방안에 작은거 하나 주방에 큰거 하나 있어요. 주방에서 조리도 가능하고 바로 바베큐 하는곳과 연결되어있어서 편합니다. • 무엇보다도 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친절한 사장님 다섯 손안에 드실정도로. 정말 하루 너무 행복하게 놀아서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원래 이렇게 리뷰 길게 안남기는데 여기는 정말 잘되면 좋을것같아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읽기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받은 친절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보고자 적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에도 직접 풀 물뿌리시고 관리하시는 부지런한 사장님 사진)”

“모임으로 갈곳을 찾다가 여기를 예약하게 됐어요. 방 3개에 화장실도 2개라 편하게 이용했고요. 신혼집처럼 예쁘고 좋아요~수영장도 생각보다 크고 좋아서 짐 풀자마자 수영장이용했고요.바베큐도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방 사이즈도 좋고요. 거실도 너무 넓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200%재방문 의사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 사장님도 정말 너무 너무 친절하신데 쌈 채소도 서비스로 주시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불멍에 주변 분위기와 모든게 다 좋았어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최고였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너무나도 친절하셨고요 수영장도 엄청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었어요 흡연자공간도 나눠져있고, 인근 3km 정도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족구장도 있어서 신나게 땀빼고 수영하면 극락입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했습니다(4명 차3대로 갔는데 문제 전혀 없었어요) 노래방은 살짝 아쉬웠던건 완전 최신곡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노래방 시설 관리를 어찌나 잘하신건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도 불쾌한 곳 하나 없이 깔끔했고, 잘 자리도 넓어서 편했고요 흠을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는 곳입니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오기 정말 최적의 장소인것 같아요 올때도 갈때도 환한 얼굴로 밝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주인분께서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싱싱한 상추도 나눠주셔서 너무 잘먹었어요. 숙소에 공용수영장도 있고 조금 내려가면 계곡도 있어서 가볍게 물놀이 하기 좋아요. 숙소 건물에 창도 크게 뚫려 있어서 개방감있고, 바베큐장이 베란다쪽에 있어서 이동도 편해요. 저녁에 비왔는데 바베큐장이 튼튼한 천막 안에 있어서 빗소리 들으면서 먹었네요. 산속이라 벌레 많을거 기대하고 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없었고 주인분께서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불편하지않게 정말 즐겁게 놀다갔어요~”

“방 깨끗.. 에어컨 한개 선풍기라 걱정 했는데 덥지 않게 잘 보냈습니다.. 수영장 넓고 깊음.. 여사장님 완전 친절.. 100점 만점에 100점.. 다들 만족하다고 하네요.. 잘 쉬다 왔습니다.. 담에도 이용 할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