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펜션 처음 데리고 가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 간날 비가 와서 밖에선 잘못놀았지만 방방이는 탔어요~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재미지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가이드 받는 기분이었답니다^^ 펜션에서 가깝게 자그마한 슈퍼도있고 얼음도 팔고 여름에 가면 물놀이터 같은것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해서 좋을꺼같습니다~ 침대도 패밀리 사이즈라 3명서 널찍하게 잘 잤어요~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이번엔 스파를 안했는데 담엔 스파도 해봐야겠어요~ㅎ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

“처음 딱 들어오면 와… 진짜 우리나라 아닌 것 같이 예뻐요😳 여름에 모든 풀을 이용할 수 있을 때 오면 진짜 좋을 곳인 것 같아요!! 독채 펜션이고 추가금이 보통 다른 곳들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대인원 수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거실 테이블이 오순도순 이야기하기 좋고, 침대 있는 공간 3곳, 화장실 1-2층으로 남녀 분리하기 좋음!! 정수기 있어서 생수 구비할 필요없고, 어지간한건 다 있어서 편했어요 :) But, 일단 자차이용하는게 제일 좋아요. 차 없으면 들어가기 힘든 위치임. ‘조은마트’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해당 숙소를 이용했는데, 일단 마트가 무슨 조폭같음 (1. 입구에 가방을 두고 들어오라는데, 가방을 그런 쓰러져가는 철제서랍에 두기 싫어할 수 있는건데 무조건 둬야만 들어감. 이 부분에서 도둑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더러워짐. 2. 가격이 보통 마트에 비해 아주 비싸게 높게 책정되어있음. 더불어 물건 앞에 경고문으로 *만지면 부서지니까 앞에서 부터만 꺼낼것 이라는 문구도 적혀있고 3. 계산대 아줌마 불친절, 셔틀앞 아저씨 불친절(민증 보여만 줬다고 놓으라고 역정내질않나, 셔틀 시간 영수증에 적고 돌려주는데 손에서 손으로 옮겨가다 떨어져서 날라가면 예의상 줍는척이나 미안하다는 사과를 해야하는데 줍는거 쳐다만 보고있음.) 그리고 11시 퇴실인데 무슨 협약이라도 맺었는지 10시 셔틀 고정이고(15시 입실, 10시 퇴실 - 19시간 이용), 사람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숙소 앞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어슬렁 거리고,, 분명 밖에서 안에 사람 있는거 보일텐데 쳐다보면서도 바람막이 쳐져있는 곳 열고 들어옴. 퇴실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우르르르 청소하러 가던데,, 그런거에 비하면 침구류 청결도는 많이 떨어지고, 화장실 청소도 미흡해요.”

“가족끼리 와도 좋을거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수영장도 있는데 추워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물도 너무 깨끗하고 바로앞에 계곡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4키로정도 딸어져있고 숙소안에 작은 매점있습니다”

“사장님~♡ 오랜만에 다시 와 봤는데 더 더 좋아졌네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게 많아서 ㅣ박이라는 시간이 너무 금방지나가 버려서 아쉬워요ㅠㅠ 오락실도 있고 매점도 있고^^ 밖에 놀이터 안에 놀이방 수영장 온수유지 최고이고 밤 야경도 좋아 산책하기도 좋으며 식탁에 핸드폰 무선이여서 고기꿔먹으면서 충전도 할 수있고 밥통ㅡ정수기ㅡ냉장고ㅡ세탁기ㅡ청소기ㅡ젖병소독기ㅡ식기세척기ㅡ노래방등등 고기만 가져오면 넘 편히 놀다가네요♡ 주차장에 동물 친구들이 많이생겨서 아이들이 넘넘좋아하네요 승마체험♡최고입니당ㅎ 다음에 또 올게요~감사합니다”

“평일이라 저렴하게 펜션을 챶던중 수영장이 눈에 들어오는 인펜션선택 가평이라 서울에서 천천히 출발해서 가평 하나로마트에서 장을보고 펜션도착했는데 30분일찍도착 처음엔 조은마트에 들렸는데 대부분 너무 비싸서 보통 소주 음료수 천원이상 비쌈 장보실꺼면 하나로마트 추천합니다 펜션에 처음 들어가는순간 눈앞에 큰 수영장이 있어서 넘좋았고 방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다만 너무너무 아쉬운점은 저흰 바베큐를 바로 신청해서 고기 먹으면서 수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놀고싶었는데 사장님 바베큐 18시부터 가능하다는말씀듣고 18시에 바베큐예약을하고 3시간을 기다리기 힘들어서 야식생각해서 가져온 즉석떡볶이로 배를 채우니 정작 18시에 바베큐는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 사장님 바베큐 일찍해주세요~~~저흰 일찍먹고 일찍 끝내는 사람들이라 기다리기 힘들어요~~바베큐만 일찍 가능하다면 다시가고싶지만 안된다면 다른곳을 갈꺼같아요~”

“예전 리모델링 전 리뷰 밖에 없어서 평점이 좋지 않아 고민 많이 하고 갔는데 둘이 놀기에 넓고 6명이서 들어가도 좁지 않은 공간이라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ㅎㅎ 침대도 3개나 있더라구용 생각보다 전기그릴 환기 잘 되고 조금 아쉬운 점은 입실 하자 마자 고기 기름때문에 바닥이 살짝 미끄러웠어요 ㅎㅎ 온수풀 물도 오랬동안 따뜻함이 지속 되어 너무 좋았고 수압도 세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평점이 낮은 게 조금 안타까운데 7점 정도의 펜션수준은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 ~~🙂근무 하시는 분인지 통통한 여자분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네요 ~~”

“최고에요 계곡이랑 가깝고”

“일단 요즘 펜션은 가격대가 부담스럽긴해요 저희는 거의 안다니다가 아이가 하고 가보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했어요 이용후 바로 리뷰 씁니다 차량이용해서 갔고 올라갈때 언덕이 엄청 높긴해요 그래도 요즘은 다 차가있으니 찾아는 가지만 조금 무섭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안내받고 들어가니 엘베있고 사진을 계속 보다가 갔는데 생각보다 느낀점은 작아보였어요 그런데 수영장은 진짜 크네요 어른들 들어가고 아이들도 다 이용할수 있을크기 입니다 그리고 미온수 추가받는데 생각보다 따뜻하다가 아니라 찬기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놀때는 오히려 답답함 습기 이런게 더 괜찮아보였어요 아이들도 잼나게 오래 놀다 왔어오 아무래도 바닥이 대리석이라 물놀이후 나올때 조심 안하면 대형사고 날듯 해요 위생상태는 깨끗했고 401호 묵었고 거실 화장실 물이 잘 안나려갔고 그리고 변기에 앉으면 전기 같은게 와요 ㅠㅠ 비데인거같은데 살짝 무섭더라구요 ㅋ 보안이 되면 좋겠다 해서 씁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만있어서 놀이터 방안에 있는건 거의 사용못했고 초등학생들이라 재미없어는 하더라구요 유치부 아이들은 잘놀꺼같아요 아무래도 수영장이 크니 매번 새로 받지는 않겠다 생각했고 그런데도 물위생은 좋았습니다 허나 밖에 수영장은 벌레 시체가 많고 모기 유충들이 떠다녀서 못놀았어요 그부분은 여름되기전에 관리가 필요해보여요 크기는 좋는데 요즘은 다 기준인원이 2/3 이라 추가요즘도 가격이 너무 후덜덜 ㅠㅠ 제가 나올때 분리수거 까지 하고 왔지만 하면서도 해야 하나 생각하며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고 몇번 안가봤지만 가본곳중에 수영장 크기좋아요 위생도 만족 !!”

“남편이랑 강아지랑 매년 여름에 찾는 곳입니다. 숙소는 그냥 잠만 자고 가는 정도의 시설이지만 저희는 펜션 바로 옆에 있는 계곡이 너무 좋아서 가요. 강아지도 마음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뛰어다니기 좋고요. 장마라 계곡에서 놀진 못했지만 테라스에 앉아 비 오는거 보면서 맥주 한 잔 하기에 정말 좋은 풍경이라 그것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장마 지나고 또 갈 생각이예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노래방과 오락기도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