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진입하는데 저 멀리서 산둥성이에 불빛이 너무 멋져서 저긴 뭐하는데지..?? 하는데 도착해보니 예약한 숙소였네요 건물이 멋져서 놀랬습니다ㅎㅎ 예약한 방은 제일 높으곳에 끝이여서 뷰가 멋지더라구요 옆에 텐트가 있어서 일찍 도착했으면 더 잼있게 놀앗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사용은 못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 만족했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밤에도 앞에 테라스에사 야경까지 이쁘더라구요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쉬다갔습니다 다음에 근처가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 숙소 진입하자마자 베이커리카페보였는데 유명한곳이였더라구요 아침에 들렸다올걸 후회했네요 ㅜㅜ”

“조용하고 계곡옆이라 물소리 좋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재방의사 있어요 식기는 무료대여가능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뷰도 낭만있고 바베큐도 개별로 저희 인원만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좋아요”

“내부 사진 찍는다는게 깜박하고 못 찍고 앞 마당 사진만 찍었네요~~보다시피 앞마당 넓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고 방방도 있어서 좋아요~~여름에는 마당이 넓어서 개인적인 풀 장 들고 와서 아이들이 놀아도 좋을것 같아요~^^내부는 침구.식기등 깨끗하고 밥솥도 전기압력 밥솥이라서 좋았어요~~드라이기는 2개 있어서 개인적으로 따로 안 챙겨도 되고 집 안에 화장실 1개 있고 밖에 화장실 따로 1개 있어요~~남자분들은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거실에 노래방기계가 있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목청것 불려도 상관없어요~~돈주고 노래방 가는것보다 더 좋았어요(이건 제 생각)최신노래 다 있음~~다만 템버린은 없어서 조금 아쉽~^^주위에 농협하나로 마트도 있고 화개장터도 있음~차로 10분정도?걸림~아무튼 저희는 너무 좋았어요~~한적하고 조용하고 힐링 잘 하고 왔어요~~펜션 사장님.사모님 넘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고맙웠어요~어플로 예약 하지마시고 펜션쪽으로 문의 전화 예약 하시면 장작 값은 안 받는다고 하드라고요~~^^전화 할때 쌈.채소도 말씀 해보세요~밭에 있으면 그냥 주신다고 하드라고요~”

“방도 넓도 청결해서 묵기 좋았습니다 다만 비상구 불빛이 너무 강해서 불을 다 꺼도 밝아서 잠들기 어려웠어요 그것말곤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여름에 오기 좋은거 같아요”

“7월 초 (비성수기) 방문 시점에서 작성했으며, 느낀점만 간단하게 나열하겠음. 여기 갈까말까 고민중이면 예약하길 추천함. - 숙소위치 : 맨꼭대기 = 뷰 지림, 시원함, 차없으면 올라가기 조금 힘듦 - 방위치 : 최상층이라 계단이 조금 있음.(아파트 1.5층 계단량) - 주차장 : 넓음 (8대 정도) - tv : 진짜 큼 (넷플릭스 개인계정으로 시청) - 청결(화장실 포함) : 지금까지 가본 숙소중 1등 - 화장실 : 칫솔빼고 다있음 - 주방 : 오프너빼고 다있음(2인기준) - 냉장고 : 공간 넓고, 얼음도 있음 - 환기 : 테라스랑 출입문 둘다 열면 태풍급 바람 붊 - 욕조 : 깨끗한건 이제 놀랍지도 않음. 물온도 조절가능. 성인2명 충분히 들어감. - 뷰 : 맛집. 통창 최고. - 바베큐 : 좋은 숯이라 고기 안탄듯 - 분리수거 : 기본만 하면 문제 없음 - 미니수영장 : 조금 낡았지만 놀기엔 문제없음. 산이라 낙엽떨어지긴함. 그게 싫으면 풀빌라 가는게 맞음 - 사장님 : 최고 👍. 너무친절하심. - 아쉬운점 : 진짜 하나도 없었음. - 재방문 의사 200%”

“힐링하러 떠난 구례에서 우연히 발견한 숙소였어요 처음엔 조식 플레이팅 사진에 혹해서 예약했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보니 그냥 풍경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던 곳이였어요! 1박에 10만원 채 안되는 가성비도 최고인데, 청결상태까지 완벽했습니다! 깔끔쟁이인 남자친구 마저 인정한 청소 상태였구요 침대도 적당한 푹신함과 포근한 이불 덕분에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었어요 :) 저희는 장을 보고 와서 숯불만 신청했는데 다른 후기 보니 바베큐 세트를 시켰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구례여행으로 기억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구례에 간다면 이 숙소가 제일 먼저 생각 날것 같아요:)”

“지리산 뷰가 좋은 꽃보라로 예약했어요! 이번에 남자친구랑 첫 구례여행을 왔는데 쉬리 펜션 후기가 좋더라구요~ 기가 잘 빨리는 성격인 저희는 사장님이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제빙기도 있고 무료로 커피랑, 망고젤리? 같은 것도 있어서 몇 개 먹었어용ㅎㅎ 펜션 실내도 나무 향기가 향긋하게 났어요~~ 식기도 다 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용! 대만족 남자친구도 예약해줘서 고맙다고 했네요!ㅎ.ㅎ 대신 폼클렌징이랑 샤워타올, 칫솔은 따로 챙겨야됩니당 그릴 숯은 2인 기준 2만원 따로 추가했어요! 사장님이 잘 안내해주시고 준비 해달라고 하면 바로 준비해주십니당! 주변에 펜션 밖에 없으니 음식과 필요한거는 다 사서 와야해욧! 복층에 침대랑 티비도 있구 보일러 틀면 방바닥이 뜨끈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