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태어나서 100일 지나 처음으로 애기를 데리고 풀빌라 예약하고 영덕 여행 왔습니다. 처음이다보니 준비 할 것도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의도치않게 숙소에 늦게 입실을 하였는데 남자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수영장 이용 하실건지도 물어보시길래 이용한다고 말하니 아직 애기라 조심하시라고 걱정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세고, 이불, 베개도 뽀송뽀송 깨끗했으며, 사장님이 숙소 관리를 잘 하신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조식 전복죽,커피 맛집입니다!!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ㅎㅎ 다음에도 영덕 여행 가게되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잘 쉬었다왔네요^^”

“리뷰가 별로인게 간혹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완전 괜찮았어요 바로 앞이 해변이고요 복층인데 꽤 넓고 좋네요 화장실 샤워기 있는 곳이 단차가 크지 않고 배수가 확확 빠지지는 못해서 샤워 할 때는 살살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침구 청결이나 객실 청결 괜찮은데요 섬유 탈취제 냄새가 좀 나네요 바베큐 먹는 테이블이 베란다에 넉넉히 준비돼있고 시간 구애없이 쓸수 있는 점도 좋아요 독채는 아니었지만 층간소음 거의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산불 때문에 영덕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빨리 복구되고 모두들 회복하시길 바래요 저희는 4시간 이상 걸려 일부러 처음 영덕 왔는데 산불의 화마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사장님도 파이팅 하세요 또 올게요”

“첫번째로 중요시 하는게 청결 인데 연식은 되었으나 깨끗하고 잠자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침구류 중요시 하는데 보송하고 푹신하고 샤프란 냄새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고 밤에 비바람이 많이불었는데 파도가 장관 이었습니다~ 뷰가 장난아닙니다~방에서 바다 멍때리기 좋았어요~ 눈 호강 잘 하고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와우~ 문열고 들어오는데 눈앞에 뷰가 환상이입니다. 리뉴얼을 했는지 방도 침구도 화장실도 깨끗하고 마음에 들어요. 서서 바라보는 뷰도 좋지만 침대에 누우면 바다위에 떠있는 느낌이구요. 근처 영덕대게로 라고 끝없는 해암도로 쭉 달리다 왔는데 숙소에 오니 그 장면이 눈 앞에 딱 와 있네요.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데스크 직원분도 활기차게 친절하시구요. 주차도 편리 했답니다. 전부다 마음에 쏙 들지만 역시 뷰가 최고네요. 기본 세면도구 준비되어있구요. 수건 행주 수세미등도 다 있어요.”

“영덕 남호해수욕장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평일 당일에 예약을 했고 입실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흔쾌히 친절하신 새댁같은 사장님께서 입실을 해주셨는데요. 더운날씨에 들어오면 시원하라구 거실과 침실 에어컨을 벌써 켜놓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런데 시원함과 동시에 펼쳐진 뷰를 보면서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데 둘 다 우와우와~~ 하면서 들어갔어요^^ 객실도 넓직하고 나가면 풀장이 있고 계단 몇개 내려가면 바로 바다였어요. 정말이지 그흔한 전깃줄도 없더라구요 ㅎㅎ 평일이라 저렴하게 숙소를 잡았는데 주말가격도 비싸단 생각이 안드네요. 청결상태도 괜찮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숙소로 적극추천합니다. 뷰만해도 본전 뽑는느낌? 이틀 잘 쉬었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여기어때 이용하며 처음 리뷰를 남겨봅니다. 친구 와이프분 저와 닮았다고 해주신..사장님 기억하시죠? 덕분에 정말 알차고 즐겁게 영덕에서 1박하고 갑니다. 가기 전 제가 숙소를 알아보며 고려했던 모든 조건에 부합해서 예약했는데 찐 만족했어요^^ 1. 수영장 유무 너무 작지도 않았고 수심은 120cm 둘째가 딱 좋아했어요. 물은 온수풀이 아닌데 자연적으로 데워져서 온수풀 같았어요. 날이 더워서 저는 조금 더 시원했으면 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네요. 특히 펜션 알아보며 수영장 이용시간을 알아봤는데 오후 6시 까지인곳들도 있었고 게다가 숙박 다음 날 아침수영은 안되는곳들도 있었습니다. 여긴 정확히 정해진 시간이 없았지만 오후 8시 조금 넘게 까지도 배려해주셔서 수영을 했어요. 아이들은 아침 수영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늦잠자느라 하진 못했지만 ㅎㅎ 다른 아이들은 아침부터 즐겁게 수영하더라구요^^ 참, 바다로 가는 길도 이어져 있어서 바다 수영도 가능합니다. 2. 편의점 도보로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1박이었지만 두번 다녀왔네요 ㅎㅎ 아침에도 갑자기 아이가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이것저것 사왔어요. 편의점이 다까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3. 청결 사진에서 보시듯 숙소가 청결합니다. 4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 옮기기도 쉽구요. 세월의 흔적이 조금 있긴 해도 이정도면 정말 양호해요~ 4. 친절 사장님 정말 넘 좋으세요. 아이들 정말 예뻐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뭔가 해주시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 여름에도 대게를~ 저녁에 고기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펜션에서 바로 게를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체크인 후 미리 저녁식사를 부탁드렸어요. 여름엔 금어기라 수입산 박달대게를 먹었구요. 금방 쪄주셔서 따뜻한 게를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김치랑 참기름도 주셔서 게딱지밥도 먹었습니다. 다음에 영덕 가게되면 또 들리고 싶은 펜션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진을 찍는다는게 리뷰는 거의 안쓰다 보니 깜박했네요. 그러나 꼭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었다는거. 점수가 왜 이렇게 좋은가 했더니 사진 그대로의 방과 청결함.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사장님이 친절함. 방에 준비되어 있는 간단한 쿠키와 누룽지(끓여 먹는거지만 그냥 먹어도 맛남). 그리고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스프. 음료. 거기다 퇴실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혹시나 자고 있을까 조심히 전화까지 주시고. 조용히 퇴실했는데 차까지 달려오셔서 가면서 먹으라고 간단한 간식거리 주심. 담에 또 꼭 가야겠다고 맘먹은 펜션은 처음. 사장님 다음에 꼭 또다시 갈게요.”

“영덕 가족친화 키즈리조트 주차장부터 넓직하니 주차부터 맛집입니다 1층에 키즈룸 잘 되어있구요 작지만 실내수영장 있습니다 야외에도 미끄럼틀있는 수영장 넓게 있어서 아이들 수영하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프라이빗해변도 있고 바다 배경으로 포토존 있어서 사진 맛집이네요 엘베 성능 좋고 객실 딱 들어가면 동해 바다 파노라마 오션뷰 끝내줍니다 리뷰들보면 청소 상태 아쉽다는 말이 좀 있는데 저희 가족이 묵은 606호는 괜찮았습니다 방도 침대방2개에 거실 구조라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너무 좋네요 살짝 아쉬운건 추가 침구 까는 요가 좀 얇아서 고건 좀 아쉬웠네요 인테리어 모던하고 객실도 넓어서 6인 가족 불편함 없었습니다 근처에 축산항도 도보로 5~7분 거리라 회나 대게 포장해서 먹기도 좋고요 무엇보다 방에서 동해 일출 볼 수있는게 goat네요 도착해서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할게 너무 많습니다 키즈룸,실내외 수영장,저녁 만찬,모래놀이, 인생샷 건지기,동해 일출보기등등 하루가 부족하네요 가성비 끝내주고 컨텐츠 짱짱한 영덕 키즈친화 가족리조트 같습니다 1박도 좋지만 무조건 2박하는게 여유롭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왕 추천합니다”

“여기저기 엄청 알아보며 검색하다가 찾게 된 해송해솔풀빌라! 신축이라 깨끗한건 당연했고 들어가자마자 정말 우와~~했어요 일층에도 넓은 거실에 화장실 두개 이층에도 침대따로 화장실이 또 있더라구요 여덟명 갔는데 널널하게 정말 잘 썼어요 층고가 높아서 속이 뻥 뚫렸네요 ㅎㅎㅎ~~문 밖으로 바로 바베큐장이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편히 먹었고 제일 기대했던 풀장도 물이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풀빌라 가면 막상 사진과 다르게 관리안된곳이 정말 많았는데 여긴 애기가 먼저 대박이라며 좋아했어요~~이른 휴가를 다녀왔는데 조만간에 또 가기로 약속까지 ㅎㅎ 조금 이르게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넉넉히 수건 챙겨주신게 감사했네요 ㅎㅎ”

“평일 방문했는데 조용했고, 온전히 쉬다 온 기분이에요~~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침대도 넓고 침구도 푹신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바베큐 불멍은 패스했지만 야외에서 바다뷰 보면서 맥주하기 정말 좋았어요~ 가을쯤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