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맞이하여 오랜만에 통영리조트네르하예약하고잘놀다갑니다 통영에서약간외자곳이라 가기전에미리장볼거다보고가셔야할거예요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입실하면 뷰가장난이아니예요 끝없이펼쳐진바다에 미온수영풀장 둘째아들은도착하자마자수영시작하고 저희는 고기는패스하고 미리장봐둔거 회랑 닭강정 충무김밥이랑테라스에서먹었는데너무맛있더라구요 뜨거운물도펑펑나오고 방안에 스파도있어 다음날아들은또스파까지했네요 또다시오고싶은네르하였습니다 다음번방문한땐 꼭디피랑도같이가볼려구요”

“문 열면 바로 통영바다가 속 시원히 보이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침대가 편해서 잘 쉬다 왔어요. 무엇보다 이 숙소에 대해서 크게 말하고 싶은건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안내,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숙소에 카페도 같이 있어서 그것또한 편하고 좋았네요!! 아이와 같이 한 여행이여서 화장실도 크니 씻기에도 편했어요. 공용 수영장 이용했는데 날이 좀만 더 따뜻햇더라면 하루종일 놀고 싶었어요ㅠㅠ 여름에 한번 다시 놀러오고 싶었습니다~ 히노끼도 바로 틀어주셔서 왔다갔다하며 이용했네요~”

“35개월 아이와 함께 여행중이에요. 통영에 처음 와 봤는데 여기 풀빌라 때문에 오게 됐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도착했을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몸만 와도 다 가능한곳이라 더욱 좋습니다. 도착해서 겨울이라 공용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카누도 타보고 저녁은 샤브향에서, 후식으로 빙수당까지 숙소 이용객은 30프로 할인 쿠폰을 주셔서 금액 할인도 상당해요! 사우나에 온수풀까지 이용하면서 아주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적극 추천이에요!!”

“처음으로 찾아갔는데 방도 넓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너무나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카운터 직원분께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통영 경치도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웠고 밤에 빗소리까지 들려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실내 욕실 또한 너무나 깨끗하고 깔끔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걱정없이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찾아가기도 너무나 쉽고 주차하기도 너무나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다음에도 또 계속 찾아가고 싶네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아이가 어릴때 오고 오랫만에 다시 찾은 통영! 키즈펜션을 찾던 중 어풀을 통해 찾아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방은 103호인데 펜션 사장님께서 101호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101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펜션 외간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되어있었고 들어가자마자 보인 배 모양의 수영장~ 관리실 옆에 실내 놀이방, 야외 놀이터 등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숙소로 들어가서 내부를 보니 거실에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같이 있었고, 내부는 깔끔하고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을 정도로 넓었으며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저녁을 먹으려 나갔지만 바베큐 시설이 잘되어 있어( 환기시설) 바베큐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좋을꺼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아 다음에 통영 여행 올때 또 방문 할꺼 같아요~~ 사장님, 잘 놀다 갑니다. 많이 번창허세요^^”

“통영에 출장을 오게되어 바이더씨 펜션에 방문했습니다. 와 이가격에 이렇게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편안한 숙박 환경이라니..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 들어가자마자 내가 이가격에 예약한거 맞나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펜션이라 바비큐 및 여러가지 이용할 수 있는데 저는 출장으로 간거라 잠만자고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층이라 위에 침대가 있고 아래는 쇼파가 있어요. 숙소도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는 여행으로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통영 씨앤뷰 펜션.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환상적인 오션뷰와 연식이 있지만 신식 같은 숙소 분위기 테라스에 스파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요! 주방 기구는 조금 사용감이 있었지만 어차피 설거지하고 쓰니까 괜찮았어요. 입실했을 땐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날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오션뷰가 정말 아름답게 펼쳐졌어요. 테라스에 있는 스파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바다 보며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분위기, 청결도, 편의시설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방문하고 싶어요!”

“일단 통창이고 복층이다 보니 공기는 꽤 찼어요 대신 바닥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수저,의자,이불 사람수 맞게 더 갖다주셨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바다가 잘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 또 오고 싶어요 ㅎㅎ”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밤에 사진 찍는 걸 깜박했는데 조명도 예쁘고 방안에 고기 냄새도 없어서 좋았어요. 도착하면 사장님께서 사용 방법을 다 설명해주셔서 사용할 때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수건도 넉넉하게 있고 위생팩, 휴지, 쓰레기 넣을 검은 봉투도 넉넉하게 있어서 쓰레기를 다 못 담을 걱정 안했어요! 냄비 2개, 프라이팬, 도마,채반, 칼, 가위, 집게,국자 있고 그릇들도 넉넉하게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숙소들은 일회용 비누라서 뜯어서 쓰고 쓸 때마다 바닥에 붙어서 불편했는데 여기는 핸드워시라서 편했어요. 블라인드 모두 다 내릴 수 있고 침대도 좋아서 잘 잤어요. 분리수거장도 나가는 길에 있어서 편했어요. 퇴실할 때 보니까 베개솜을 햇빛에 뽀송뽀송하게 두신 걸 보고 또 와야겠다는 생각들었어요 :) 너무 만족스럽고 다음에 통영오면 또 오겠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답니다 😍”

“여러 리뷰에서 본것처럼 외관은 바닷바람에 조금 낡아보이기는 했지만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저상형이라 강아지도 신나서 난리난리 침구도 좋아서 잠도 잘 오더라구여 중앙시장에도 가까워서 회 떠다 먹기 좋았어요 뛰뛰할 수 있는 잔디도 관리가 너무너무 잘 되어있어서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둘째날 비가 많이 와서 못 뛰어 놀겠거니 했는데 물빠짐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아침부터 나와 놀 수 있었어요 수영장도 짱 크던데 수영장 오픈하면 바로 또 예약하고 놀러올거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상주견 순댕이 베컴까지 얼릉 또 보고싶네용!!! 넘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