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는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고. 계곡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그늘에서 바람맞으며 수박을 먹고. 가을에는 단풍과 정원을 구경하면서 마당에 감이며 뒷편에 은행나무 열매를 줍고. 겨울에는 맞은편 산에 눈이 쌓인 설경을 보며 뒹굴수있고. 봄이면 산청의 특색있는 각종 약재와 산나물 음식들을 맛볼수있어서. 매계절이 기대되는 숙소였어요 잉어밥을 주고 싶었는데. 가진게 고양이 간식뿐이라 지나갈때마다 반응하는 물고기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ㅎㅎ 주차장은 양쪽으로 있고. 개인 물놀이 공간에. 겨울이면 화로를 놓고 별을 볼수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각각 호실별로 야외 테이블도 따로 쓸수있고 공동 공간도 충분히 많고. 성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을꺼같았어요. 객실에 식기를 확인하다가 커다란 곰솥이 있어서. 삼계탕을 해먹고 싶은 생각이 ㅎㅎ 식기가 충분해서 좋았어요.주변이 예쁘게 정리된 마을이었고. 새로 도로를 깔고 있어서.교통이 편해질꺼같았어요. 숙소로 오는 강변도로가 너무 예쁩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산청을 너무 기분좋게 즐기고 갑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따듯한 사장님께 댓글로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잘 쉬고 왔어요 산청에 다시 오게되면 다시 들르고 싶은 숙소였어요 아참. 작은 숙소 끝방은 구절초입니다 참고하시길 ㅎㅎ. 9월이면 산청에 구절초 꽃이 가득 핀다고 들었어요. 참고사항 ㅎㅎ”

“숙소가 오래 됐지만 엄청 청결해요~~ 계곡물이 맑고 깊이도 물놀이하기 딱 좋고 계곡뷰에 평상은 너무 좋아요~ 강원도도 많이 가봤지만 여기 숙소가 계곡은 제일 좋은듯해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예약을하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비가온다고 예보가있었지만 다행이 물놀이가 끝나서 비가와 정말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디.시설 깨끗합니다.방도 쾌적했구요 제가 혈입이 있어 배개요청을 하나더 드렸는데 친절히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는데 숯이 정말좋더라구요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계곡이 가까이 있고 무엇보자 물이 너무 깨끗하고 차가웠 습니다 수심이다양해 가족단위로 놀기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접객이 너무좋았습니다 금방 시간밎춰 전화주시고 부탁드린일 너무나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근래다닌 팬션중 최고의 접객 이었어요 감사한마음 전합니디 .너무나 편안히 잘쉬다 왔어요 8월다시한번예약하겠습니디 .지리산계속을 가실분들 어디를갈까 망설이고 찾고계신다면 이곳을 가십시요 후호하지않으실겁니다 방들이 서로 떨어져있어 방음은 신경쓸것도 없었내요 .그리고 짐이 많으시다면 2층을 예약하세요계단을 탈필요없이 바로 바베큐장으로 갈수있습니다 짐이 너무많이 계단을 도저히 못오르시겠다면 1층을 예약하세요 주차후 방까지 짐놓으시고 1층바베큐장으로 가시면되니 계단은 구경도 못하실겁니다 ㅎㅎㅎ 전3층이었는데 뷰가좋습니다 욕실물 시원하게 잘나오구요 따뜻한물은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할정도입니다무엇하나 만족하지 못한게 없내요 .주인분들의친절함.숮에진심인바베큐 .시원한계곡물 다양한수심 깨끗한 방의상태 .넓고 시원한바베큐장 .방에는 랜지 .전자랜지 커피포트 냉동이되는 냉장고 티비 에어컨 이있습니디 .믿고예약하세요 당나귀펜션을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저희와같이 좋은추억 남기시는더 도움이 될까해서 리뷰남깁니다”

“지리산 등산을 위해 숙박 예약을 했어요. 주변 여러 숙박업소들 정보 알아보고 이곳이 새로 지었고 깨끗하다고 알고 있어서 했어요. 우선, 위치 아주 좋아요 밥집들도 바로 있고 편의점가기에도 좋아요. 체크인하러 들어가면 건물은 엄청 크고 두건물인데 데스크 이런건 없고 마치 집 들어가듯 건물입구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규조예요. 들어가서 저기요~하면 사장님?이 나오세요 >< 시설은 보다시피 엄청 깨끗해요.갓 지어져서 그런것도 있고 복도 바닥, 방안까지도 신발없이 다니게 해놓으셨는데 깨끗깨끗~ 객실에 냉장고 있지만 물은 없어요. 물은 1층 식당?에 가셔서 드셔야해요. 인덕션은 있지만 사용안됨,취사 불가. 베란다에 미니 세탁기,건조대 방에 있는 황도 침대.. 어르신들은 좋아하실듯도 하지만.. 깔려있는 매트가 너무너무 얇은 여름에 덥는수준의 이불겸매트예요 (저희집꺼랑 같은거) 여분의 이불셋트도 없고 달라고 하기엔 그냥 일찍 나가니깐 요청하지 않고 잤는데.. 좀 더 두툼한 매트였으면 너무 좋았을듯한데 전 그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침대 온도 조절도 각자되서 좋아요 저는 잠시 쉬었다 가기엔 만족스러우나 잠을 청하기엔 허리가 너무 뻐근했어요 그거말곤 아주 굿이예요”

“2번째 이용입니다 집에서 멀지도 않은곳에 좋은시설과 주변환경등이 짧게 힐링하러가기 딱~좋아요 추후에도 계속 이용하려고요 복층구조여서 여러명 가면서 독립된 공간 있어 좋았고ᆢ주방도구들 상태가 너무 깔끔해서 1회용품 안 쓰게 되어 좋아요 개별데크에서 숯불구이 가능함도 좋고 하절기는 수영장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꼭~~ 시기 맞춰 예약해야겠어요 주변에 공원과 카페등 있어 퇴실하면서 산책하며 차 한잔 하기에 딱~이에요 반려견 데리고 와도 좋겠고요ᆢ선고지하면 가능하다도 하시네요 ㅎㅎ 사장님부부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신것 같아 숙소이용에 대한 신뢰가 큽니다~!!”

“사장님 친철하시고 좋아요”

“조용하고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소가 달라 한참 헤맸어요. 객실은 청결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더운물이 안나왔어요.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음 이 숙소 청결도, 난방은 그럭그럭 단 서비스(실내 화장지 없음, 다른 모텔에 있는 것보더 없는게 좀 있음).”

“한옥숙박에 대한 로망으로 예약헀는데 결과적으로 한옥숙박에 대한 편견을 안고 옴 짐풀어놓고 누우면 세 식구가 경계가 사라짐 화장실 갈 때마다 미안, 잠깐만,.하게 됨 냉장고는 외부에 공유냉장고를 사용해야 됨 오래된 침구들 허리춤에 오는 샤워기 등등 숙소내 불편함 외에 주변편의시설 전무해서(다 초저녁 문닫음)불편하기 짝이 없음 그런데도 인원 추가요금 만 원 또 내면 속에서 열불이 남 ㅋㅋ 장점은 사장님들이 친절하긴 함 아침에 마차와 삶은계란도 주십니다 친절까지 안하면 어쩌겠나 싶지만 그리고 인간친화적인 냥멍이.그나마 애들이 호갱 위로라도 해줌. 담날 일어났는데 쿠션감이라고는 없는 요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온 몸이 뚜드려맞은 듯 아파서 운전해서 집가는동안 너무 힘들었음 일부러 불편함을 돈내고 체험할거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