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이 너무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청결했습니다 또 숙소내부도 굉장히 예쁘고 넓었습니다 주방용기들이 다 잘 구비되어있었고 필요한것이 다있었고 산속이라 벌레들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다르게 벌레하나 없었습니다 나중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을만한 숙소입니다 잘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이 워낙 넓고 화장실도 2개있고 각각 샤워도 가능해서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저흰 5명이서 이용했는데 이불도 12명까지 있다고 해서 단체, mt, 워크샵으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바베큐하는 곳은 겨울이지만 천막이 덥혀있어 그렇게 춥진 않았습니다. 물론 따뜻하진 않아서 겉옷 입어야함. 서울에만 있다가 이렇게 놀러오니 별도 많이 보이고 아무튼 방이 넓고 해서 되게 만족하고 갑니다. 물론 가격이 5명이서 내기엔 저렴하진 않아서 나중에 인원이 많이 간다면 또 이용할 거 같습니다”

“이 숙소는 커플 가족 여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사진과 많이 다르고, 전체적으로 매우 낡고 지저분했어요. 침대는 작고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않고 숙소바로앞에서 바베큐를 해서 편했으나 시설이 많이 노후된것같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지인들끼리 잘 놀고 왔어요”

“밤9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짐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이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최신이 아니고 노후되긴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마지막 1방만 예약이 가능해서 온돌에서 지냈습니다. 매트5개와 매트위에 까는 두께의 얋은이불 5장 있었어요. 덮는 이불이 없어서 아쉬웠고, 그릇은 국그릇 5개만있고 밥그릇은 없었습니다. 보일러 성능이 좋아서 따뜻하게 잘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솥이 없는점도 아쉽긴했으나 냄비1개, 수저세트5개, 국자, 가위, 접시, 칼, 집게는있어서 좋았어요 잘쉬고 갑니다~에버랜드와 가까운점은 최대 장점~!^^”

“1년?2년? 전 쯤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왔다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방문하게 됫어요❤️ 여전히 사장님께선 친절하시고 청소에 얼마나 신경쓰시는지 그냥 느껴져요^^ 물 수압에 깜짝놀라고ㅎ뜨거운 물 콸콸 나와서 깜짝놀라고ㅎ 방을 해바라기로 예약한다는게 장미로 잘못예약 했지만 오히려 장미방 2개를 잡으면서 더 편하게 놀다왔어요^^ 미리 사장님과 연락하면서 2번째 방문 이라는 말에 사장님의 특급 써비스 까지~❤️ 앞으로 용인오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잘쉬다 갑니다~♡”

“펜션 깔끔하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지난 주말 요양원 봉사활동 후 동료들과 찾아간 펜션 입니다. 위치는 산길따라 주욱 올라가면 되고 가는길이 매우 아릅답습니다 도착한 펜션은 연식 응 조금 됐으나 청결 상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특히 펜션에서 바라보는 자연 경관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멀리 보이는 앞산과 잘 정리된 화단도 마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펜션 바로 옆에 마련된 숯불고기 를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저희는 가지고 간 자이그를 가지고 숯불로 고개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고요. 사장님께서 자이글 값도 받지 않으시고 매우 친절하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는 총 여섯 명이 참석하여 한 명은 저녁 7시쯤 집으로 귀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는 한 명에 대한 가격을 받지 않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행동에 우리 모두는 매우 감동하였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히 잘 쉬다 왔습니다😍 한옥이라 빗소리도 새소리도 잘들려서 힐링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