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건물이 노후됬지만 안에 시설을 얼마나 관리잘하셨는지 알거같아요 왜 리뷰평점이 높은지 알거같습니다 근처에 바다도 볼수 있고 잘 이용했어요 방도 넓고 무엇보다 실내바베큐실이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실내에서 먹을 생각이었어서 실내용 대여했는데 냄새도 창문이 맞바람이 잘되있어서 냄새가 차지않더라고요 하나 아쉬운건 드라이기가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않아 머리를 못말렸는데 이부분은 사장님께 연락하면 들어주실 거 같았지만 늦잠자서 부랴부랴 준비하느라 그냥 사용했어요 ㅎㅎ 다음에 근처올일 있으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뷰가 진짜. 좋아요 큰방 화장실 배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방넓고 따뜻하고 운치도 있구요”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굉장히 깨끗합니다.”

“사장님 친절 합니다. 인테리어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 수영장 크고 깨끗해서 놀기 좋습니다. 저희는 가족 7명 이용 하였는데 더 많은 인원 이용해도 좋을꺼 같고 주변에 아직 개발 중이라 음식은 넉넉하게 가져오시는게 좋을꺼같고 낚시 좋아 하시면 망둥어 잘 잡히니 바로 앞에서 하시는걸 추천 들여요~ 저희는 2박 이용(9월 15일,16일) 하였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서 활동 하기가 힘들었는데 에어콘 빵빵하게 잘 나와서 안에서 노래부르고 오락하면서 재미나게 쉬었다갑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이용 하겠습니다^^”

“두번째 방문 깨끗한 내부와 외부 기본적인거 다 있고 먹을거하고 사랑하는 친구들 가족들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기 짱인 곳이네요 시간 날때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방이 매우 깔끔하고 위생 상태가 좋아서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침구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고, 객실 내부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고 응대가 빨라서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수월하게 진행됐어요. 특히 위치가 좋아서 근처에 편의점,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자차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 들어가는 길: 야주 약간 협소합니다. 주차장: 여유 있어서 좋아요. 사장님이 직접 친절하게 안내해줌. 숙소: 숙소 입구와 위치가 불편합니다. 다른 방은 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청결하고 사용하기 편안합니다. 약간 추운 날씨인데 개별 난방이라 좋았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BBQ 장소로 가려져서 약간 아쉬움. 기타: 여 사장님 매우 친절함. BBQ에 부족한 재료를 무료로 제공해 주심. 가족단위로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쉬고 싶어서 다녀왔던 여행이였어요. 여름이라 물놀이도 할겸 수영장있는 대부도 펜션을 찾다가 예약했어요. 수영장도 크고 썬베드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던것 같아요. 앞쪽에 서해의 뻘뷰도 인상적이였고 오랫만에 숯 그릴도 신청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왔습니다~ 저는 2층에서 투숙했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었기에 1층은 아기가 있는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앞에서 수영장을 즐길 수 있어서 괜찮겠더라구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갔어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대부도 트래블지펜션은 4층까지있는데 저희는 만삭의 임산부가 함께해서 201호로 예약 처음에 체크인 시간을 잘 맞춰서 갔는데 의사소통 오류로 객실 청소가 늦어졌다하시더라구요 ​ 사장님께서 죄송하다고 2인 추가인원 요금은 안 받으시고 저희가 짐을 두고 이동하면 방으로 옮겨주신다 했어요 ​ ​ ​ ​ 그렇게 조개구이를 먹고 돌아오니 짐은 2층으로 올려져있었고 편히 객실에 체크인을 했는데 와 정면으로 보이는 대부도 앞바다가 참 예쁘더라구요 ​ ​ ​ ​ 주방 식기구도 잘 있고 4인기준이지만 기본세팅값은 2인 기준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 저희는 일단 조개구이를 먹고와서 1층 카페에서 구매해온 아이스크림으로 달달하게 쉬어줬습니다 ​ ​ ​ ​ 방은 원룸형식으로 거실에 침대 두개와 부엌이 있고 화장실만 분리공간으로 나뉘어져있엇습니다 ​ ​ ​ ​ 화장실은 깨끗했고 샴푸등의 어메니티는 구비되있었으나 ​ 치약과 칫솔은 구비해오셔야합니다! ​ 샤워기는 수압도 좋고 따순물도 잘 나왔고 변기도 수압이 좋아서 물이 잘 내려갔어요 ​ ​ ​ ​ 수건과 휴지도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어서 숙소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 사실 외벌 1박2일이라 다들 쿨하게 잠옷 하나씩만 챙겨왔더라구요 ㅋㅋ ​ ​ ​ ​ TV는 보통 침대 발 밑쪽으로 세팅되있는데 여기는 부엌 홈바에 세팅이 되있더라구요 ​ 아마 저녁에 홈바에서 수다를 떨면서 앉아서 TV를 즐길수있는 느낌으로 세팅을 해둔것같았습니다 ​ ​ 이 날 야구경기가 있길래 저희는 다같이 앉아서 소리만 들었어요 ​ ​ ​ ​ 조개구이도 먹고 1차로 수다도 떨어주다가 소화시킬겸 해질녘 하늘을 보며 뛰어나갔어요 ​ 일몰이 진짜 이쁜 대부도 날이 흐림에도 선명하게 보이는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