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친정 엄마, 여동생과 셋만 떠나는 여행이었어요~ 일 끝나고 퇴근길에 가는거라 가까우면서 계곡도 있는 곳으로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여자들끼리 왔다고 사장님 아들 같으신 분이 짐도 들어주시고, 방에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미리 틀어놔주셔서 아주 시원했어요! 계속 된 폭염때문에 날씨가 진짜 더웠거든요. 바베큐 숯도 여분으로 넉넉히 주셔서 장어도 맛있게 구워 먹었네요~ 그리고 다른분들 후기에 항상 빠지지 않았던 해물부추전! 진짜 맛있더라고요! 전 집에서 사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늦은 체크인이었어서 펜션 바로 앞에 있는 계곡은 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방문 할수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너무 아쉬워 하더라고요. 전날 낮에 왔으면 물에서 이틀을 놀았을텐데 하루밖에 못 논다고요. 물이 깊지않고 판판한 돌들도 있어서 발담그고 놀기엔 좋았어요. 물도 깨끗해서 그런지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도 엄청 많더라고요. 나무 그늘도 넓어서 햇빛알레르기있는 동생도 편하게 잘 놀았어요. 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엄마랑 내년 여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

“화담숲 단풍구경 갔다가 광주 쉐 뽐뽐 독채 풀빌라 펜션 이용했어용! 말 그대로 독채라서 저희만 조용하게 묵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사장님 정말 친절하고 좋으셨어요ㅎㅎㅎ 숙소 내부, 침구, 취사 도구 등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방이 아늑해서 꿀잠 잤습니당 저희는 화담숲 갔다가 넘 지쳐서 바베큐&불멍은 패스했지만 전망이 멋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바베큐&불멍하면 행복한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완전 친절하시고 최고! 하수구까지 청결합니당 ㅎㅎ 주변도 조용하고 우리 세상💛 나중에 또 놀러갈게요!!”

“펜션아래에 작은 계곡이 있어요~사장님이 식탁과 의자를 마련해 놓으셔서 편히 발담그면서 식사도 가능했어요~가족단위오셔도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숙소 상태 청결하구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비성수기 때 와서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덕분에 조용히 머물다 갔어요!! 바베큐도 당일에 말씀 드렸는데 시간에 맞게 딱 셋팅해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드 이 숙소의 장점은 깔끔함과 친절한 서비스입니다 온돌방으로 했는데 바닥 좋아하시는 분들은 온돌방 추천 드려요 이불 자리가 바닥에 까는거랑 덮는거랑 차이가 없는거 같아 조금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아요 가성비 숙소로는 여기가 최고입니다”

“ㅜㅜ 친절하시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 갖춰져있는게 없는게 많아서 불편했네요.. 산속에 숙소가 있다는 장점 외에 가격에 비해 아쉬운점이 많네요 사장님은 친절하심”

“같은구조의 펜션이 5개정도 있고 이름만 다 다름 중간정도 위치해있고 주차는 2공간정도 있음 꽤 넓고 부엌거실/방 따로 있음 화장실 2개라 단체와도 나쁘지않아보임 난방잘됨 방음잘됨 수건도 인당2개씩 챙겨주심 바로 앞에 조그만 강 있는데 겨울이라 천막 있어서 보이진 않음 부엌식기도 많고 밥솥/냉장고/전자레인지 다있음 8시넘어서 체크인했는데 바로 고기먹게 숯 준비해주고 넉넉하게 더 쓰라고 챙겨주셔서 편하게 고기먹었습니다 마당 앞에 강아지 큰데 귀여움 주변에 닭소리랑 강아지 짖는소리때문에 예민한분들은 잠자리불편할수도”

“좋은평 많지만 저는 아쉬운점 한가지만 얘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에어컨틀면 이상한냄새가 나네요..ㅎㅎ 시간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는않았고 에어컨 리모컨 온도조절이 안되는듯 합니다. 계단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나머지 펜션 식사공간(외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변계곡도 시원하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친구 4명이서 광주에 위치한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여행이라 기대도 컸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먼저 펜션 시설이 정말 잘 갖춰져 있었고, 특히 바베큐장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저녁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친구들과의 대화가 더 즐거웠습니다. 객실도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냄새나 습기 없이 쾌적한 환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침구도 푹신하고 청결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도 감성적이면서 실용적으로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응대가 매우 정중하고 세심해서 서비스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풍경 또한 아름다워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이나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쉬게 해주는 여행이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만족해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