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다시 또 머무르고 싶은 숙소예요 ! 삭막한 서울 하늘에선 볼 수 없었던 수많은 별들이 놓인 밤하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가 된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별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 맑은 공기와 조용한 가운데, 온전히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숙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떠나는 길 배웅해주시던 사장님의 밝은 미소 덕에 평창에서의 모든 일정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기본적인 취사도구도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물놀이하고싶어 풀빌라 찾고있었는데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이 너무좋아서 바로 예약하고 와봤는데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무엇보다 객실이 크고 깨끗하고 놀기 딱 좋았어요 물놀이하며 마운틴뷰를 바라보며 힐링하며 재밌게놀았어요 다음에 다시 오고싶네요”

“급히 선택했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격에 긴가민가하면서 갔는데 ㅋ 완전 고즈넉하고 시골냄새도 나고. 오래된 숙소인것은 확실한데 사장님이 진짜 관리를 잘하셔서 너무 깨끗했습니다. . 하룻밤 잘 묵고 왔어요.”

“건강한방 2층침대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그거 제외하고는 인테리어 청결상태는 괜찮았구요 이 팬션은 아이들 있으신 가족분들이 오심 좋을꺼 같아요 수심 낮은 풀장도 있고 바로 앞에 계곡도 있구 봉봉도 있네요 ㅎ 사장님도 착하시고 사모님도 좋으시고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고기 구워먹을때 뒤에 밭에서 상추 고추 깻잎도 따서 먹고 아이들한테도 좋은 기회인거 같구요 ! 채소들 안 사와셔구 됩니당 ㅎㅎ 밭쪽에 가심 강아지 닭들도 있어요 ~~ 주위에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하니 좋네요 그리고 근처에 마트는 좀 작아서 10분정도 가심 큰 마트 있어요 ! 다음에 기회 될때 또 오겠습니당 🤗”

“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셔요”

“너무좋았어요 먼가 사람사는 집 느낌? 자취방느낌? 급하게 잡아뒀던 곳이라 솔직히 좀 걱정하기두 했는데 숙소치고 굉장히 편하고 뭔가 자취방이나 할머니댁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청결도도 이 방은 관리하고있는 방이구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솔직히 신식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괜찮은 느낌? 위치는 평창역이나 장평버스터미널하고는 멀어서 택시타면 돈이 좀 나와요 그렇지만 겨울에 스키나 보드타러 장기숙박 알아보시는 분들은 여기 완전 추천합니다”

“주피터방 사용하였고 넓고 객실간 간격도 좋고 개별테라스에서 일행만 바베큐할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천장에서 실타래가 내려와있고 주방 식기에는 거미와 거미줄이 있었고 주방에 청결이 너무 별로였어요 그 외 침구나 수건은 깨끗했습니다 산이라 벌레는 어쩔수 없고 예민한 편 아니면 흐린눈하고 하루 쉬기엔 좋으나 깔끔하시고 예민하신분들은 집에 가고싶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세요. 이불에서 좋은 향 나고 외진곳에 있는 숙소 치곤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말벌 둥지가 있는지 낮동안은 말벌 몇마리가 돌아댕겨 저녁 이른 시간까지는 바베큐하는데 신경쓰이더라구요ㅠ”

“펜션이 모여있는 곳인데 사장님이 직접 나와주셔서 안내해주셔서 1차 감동🥹🥹 좋은 분위기와 앞에 계곡? 냇가? 가 있어서 자연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숙소에요. 이번 여름이 더운데 평창은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잘때 춥기까지했어요ㅠㅠ 두꺼운이불도 하나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D 객실 내부는 깨끗하고 온수도 빵빵하게 잘나와서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거같아요~~!~! 나중에 재방문 하게되면 꼭 바베큐를 해먹을 것 같네요~”

“수영장도 작지 않고 청결하구요. 숙소의 침구 등 컨디션도 좋아요.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드넓은 잔디밭과 텃밭의 상추, 깻잎, 고추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여름 더위로 전국이 불볕 더위인데 이곳은 시원해서 진짜 피서지에요. 가까운 거리에 허브나라가 있어서 도보로 산책 다녀왔습니다. 가을에도 오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