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도 높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수영장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튜브 바람넣는 기계도 있구 주차하기도 좋구 근처 부길한식당에서 곤드레밥 먹었는데 밥다운 밥먹고 행복하게 놀다갑니다~!! 사장님이 수영장 관리 잘하셔서 수질도 깨끗했어요 대만족하고 갑니다~!! 침구도 뽀송하고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여기 꼭 가세요~~!!”

“숙소가 아주 깨끗해서 좋았어요. 앞에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오면 더좋을것같아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이번 여름에 꼭 다시오려합니다.”

“아미띠에 펜션 다녀왔어요~~ 정선여행중 민둥산 근처 숙소로 잡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팬션앞 공용수영장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데 저희는 3월이라 아쉽게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름엔 진짜 좋을거 같아요 숙소는 2층으로 잡았는데 바베큐 하기도 좋았고 숙소비용도 주말치곤 가성비 괜찬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 여행지 소개를 계속 해주셔서 바로 만항재 및 좋은곳 구경 다녀왔어요^^ 덕분에 밤에 꿀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숙소앞에 계곡물이 넘 시원하다못해 춥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는데 깨끗이 정리된 느낌이예요. 그치만 시골이니만큼 거미줄 같은건 어쩔 수 없나봐요. 여자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나본데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근처엔 암껏도 없으니 먹을껀 사가지고 가시는게 좋겠구요 팬션 안에 3분 마트라고 있는데 간단한 햇반이나 라면류 술같은거는 있는데 가격은 편의점 가격이더라구요. 방 안에 개인스파도 있는데 쌀쌀한 날씨엔 바깥풍경 보면서 앉아있으면 넘 좋아요. 남편과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기분좋게 이용하다 왔습니다.”

“우선 사진과 같이 너무 너무 예쁘고 넓고 좋았어요 객실청결도 괜찮았고요 5월이라 아직 추워서 그런가 펜션 내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영장은 좀 더러웠고 후기에 깨끗하게 계속 건져준다는 그런건 안해주셨습니다 어차피 추워서 배만 타고 놀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아침 8시 9시에 바베큐장을 청소하러 오시는데 달그락 달그락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ㅠ 펜션 내 손님도 저희밖에 없어서 청소가 급하시지 않으실텐데.. 그 외에 노천탕이나 뷰 다 너무 좋았어요 한여름에 물놀이 하러 다시 가고싶네요”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1. 청결상태 방에 먼지 하나 없고, 화장실 줄눈에도 물때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세고, 온수가 정말 잘 나왔어요. 심지어 개별화장실이라 더 좋은데 공간도 좁지 않아 여유롭게 샤워했습니다. 식기류도 끈적이거나 그런 거 없이 아주 말끔하고 냄새도 안 났어요! 2. 서비스 사장님의 해피한 목소리와 표정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우신 분이시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심지어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개냥이 5마리가 있어요..! 3. 글램핑 여건 방 바닥 보일러, 침대온열매트가 너무 뜨끈해서 진심으로 침대에서 나오질 못했어요. 침대가 어떻게 그렇게 폭신하고 따뜻한지 기절하듯이 푹 잤습니다.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릴도 엄청 상태가 좋았고, 테이블, 싱크대, 식기류, 인덕션, 전자레인지, tv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인덕션 화력도 좋아서 탕 끓여먹기도 좋았습니다!”

“주변경관도 너무 좋고 사장님이 친절 하세요”

“지금까지 갔던 펜션중에 제일 좋았어요~ 숙소 매우 깨끗하고 음료수와 차 일본라면, 햇반, 캡슐커피,수면안대, 차, 무선충전기 등 비치되어있어요. 사장님이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이 보여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넓어요~ 바베큐장 역시 최고였습니다!! 솔트, 후추, 기름, 비치되어있고 그릴도 엄청 좋은거 사용했어요~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친구들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정선 오면 꼭 들르세요~ 하이원 워터월드, 카지노 가깝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정말 펜션이름과 같이 통나무로 지은 펜션🪵🤎 인테리어도 너무나 멋졌구요!! 시설도 너무 깨끗🤎 저희 가족 다 만족했고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아🤗🤎”

“객실이 높은 곳에 위치해서 시원하고 뷰도 엄청 좋습니다. 시설은 노후된 느낌이 있지만 청소가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시골집 놀러 온 느낌이예요! 바베큐는 안했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서 저녁 먹었는데 산 바람이라 그런지 바람도 엄청 시원하고 뷰 보면서 저녁 먹기 완전 좋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바베큐 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이 조용해서 소음도 없고 한적하니 유유자적 분위기 느끼기 완전 추천 드립니다. 제일 작은 방에 숙박했는데 4명까지도 문제 없을 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