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주차를 하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체크인을 해야해요 우선 체크인 하는 카운터에서 부터 바다뷰가 너무 멋지네요ㅜㅜ한국 안 같네요 4층 슈퍼객실을 이용했는데 복층형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다위에 떠 있는것 같아요 들어서자마자 저랑 남친이랑 우와아 하면서 객실 영상 찍고 바다도 너무 깨끗해요 뷰맛집 숙소인데 가격두 넘 착하구 수영장 이용 되는줄 알았는데 6월 말부터 한다고 하네욤~가까운 곳에 원투낚시 하기도 좋고 중앙시장이랑 하나로 마트두 가까워요 욕실도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청소에 신경쓰시는것 같아요 기본 샤워용품은 있는데 치약칫솔은 별도로 챙겨오셔야해요~~”

“5월달에 펜션을 예약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방이 하나도없고 그래서 찾다 찾다가 찾은곳이 예그리나 펜션이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인원이 좀 많아서 방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지만 여기는 복층인데 침대가 3개나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했어요 제일 좋았던건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아침에 펜션 앞에 산책길에 나와봤더니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해가 올라오는게 잘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더라고요 뷰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숙소가 바로 바다 앞이에요. 명절을 맞아서 강원도계 숙소를 알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다 사진과 숙소에 있는 테이블에서 온가족이 같이 먹은 식탁 사진이에요. 펜션답게 공간도 널찍하고 주방도 깨끗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보일러와 야외 주차장인데요. 방을 두 개 빌렸는데 같은 거실에서도 중간이 없이 어떤 부분은 너무 춥거나 너무 뜨거웠습니다.... 삼척 숙소앞 바다의 바람이 너무 강해서 강풍이 불던 날 숙소 근처에서 날아온 집기로 인해 자동차 문이 망가졌습니다. 도와주시려고 여기저기 알아봐주신 터라 감사합니다만 실질적으로는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없는 터라 결국 저희 부담으로 끝났습니다. 삼척의 바람을 모르는 외지인이 오는 만큼 차덮개를 빌려주시든가 주의를 먼저 해주셨더라면 좋았을 듯 해요. 겨울말고 날 좋고 바람 적은 때에 가면 아주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재방문의사 숙소가 너무 예쁘고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체크인 체크인은 3시부터고 체크아웃은 오전 11 시까지예요. 체크인시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주의사항에 대해서 안내해 주십니다. 🏨부대시설 일층에 라운지가 있고 야외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일회용품 칫솔은 없습니다 1회용 치약,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룸컨디션 객실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깨끗한 통창 너머로 넓게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너무 예뻐요. 월풀 욕조도 큰 크기로 되어져 있고 물도 오분이면 모두 받아지고 깔끔합니다 침대는 푹신한 편은 아니고 하드 한 매트리스이며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탁자가 있어서 식사 하기가 편하고 커피 한잔 먹으면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TV 앞에 테이블이 따로 놓아져 있어서 편합니다. 보통 통 창 너머로 전깃줄이 보이거나 방해물이 보이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정말 찐으로 통창이라서 너무 좋아요. 객실은 조명이 많아서 밝은 편이고 여러 가지 조명을 배치 해놔서 인테리어도 아주 예쁩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밥솥 돌체 고속도가 있고 캡슐 두 개는 무상으로 제공이 되구요. 수건도 호텔 수건처럼 아주 새하얗고 깔끔하게 있습니다. 욕실 청결도도 매우 높은 편이에요 바닥이나 싱크대에 먼지 한 톨도 없습니다. 다만 에어컨 청소가 아직 되지 않아서 에어컨 사용은 불가능 해요. 그래서 창문을 열어놨더니 파도 소리도 좋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았어요. 📺넷플릭스 개인 계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직원서비스 도착했을 때 주차 자리도 봐주시고 매우 친절한 편이세요 필요한거 요청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직접 가져다주세요 🩷장점 첫 번째 엄청 깨끗한 객실 식기류부터 침구 그리고 월풀까지 아주 깨끗해요 두 번째 방해물 하나도 없이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세 번째 아주 친절 합니다 💙단점 당분간 에어컨이 안되는 점만 빼면 모두 장점이예요 자다가 객실 29도까지 올라가서 너무 더워서 가져온 선풍기 틀고 잤어요 ㅠㅠ 부탁드렸더니 사장님이 선풍기도 가져다 주셨어요 암막이 안되서 해뜨면 강제 기상합니다 ㅋㅋㅋ 🚗주차 펜션에 주차장이 있어요 😋조식 없어요 🏞️풍경 삼척에 있는 펜션 중에는 가장 예쁜 뷰를 자랑하는 펜션 같아요. 보통 전깃줄이 시선을 막거나 막상 가보면 바로 아래 주차장이나 행인이 보이고 바다가 먼편인 곳이 많은데 여긴 찐으로 바다가 바로 보이고 방해물도 없이 통창뷰 그대로가 예쁜 바다예요”

“진짜 최고였어요~ 오션뷰도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도 객실이 너무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따뜻해서 감동이었고, 객실 안에서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어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숙소뿐만 아니라 삼척에 대한 기억도 좋게 가져갑니다 :D 다른분들 평점도 왜 다 좋은지 알겠어요~ 다음번에 삼척으로 또 놀러오게 되면, '삼척 오라펜션' 꼬~옥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숙소 근처의 장호 케이블카 나무계단ㆍ장호 해수욕장 길에서 산책하기 좋고, 편의점ㆍ식당도 가까워 여행객 입장에서 참 편리해요! 근처 식당으로 청국장, 된장찌개, 두부조림이 맛있는 백반전문 식당인 "장호 인천식당" 강추합니다 ^^b”

“숙소가 사진처럼 깨끗하고 좋았어요 ㅎ ㅎ 수영장은 하절기부터 개장한다고해서 물이 안차있더라구요 스파이용도 할수있고 내부 매점에서 러쉬 버블바도 팔고계세요 간단한 햇반 라면 술 등등 매점에서 사서 이용할수있습니다 전기그릴 2만원 추가해서 고기도 숙소내부에서 구워먹었어요 다만 환풍이 조금 아쉬운데 그건 어쩔수없죠 화장실도 넓고 매우 깨끗했고 마지막에 분리수거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 또 방문할 생각이 충분히 있네요 용화 근처라 주변 바다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그..사진이 숙소를 좀 이용하고 찍은거라 사용 흔적이 있는 점 참고하세요^^; 저희는 2박3일로 삼척 놀러왔는데 숙소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5명이 놀러왔어서 가장 큰 방으로 잡았고 침대 2개에 토퍼도 너무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ㅎㅎ그리고 후기에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던데 저희가 갔을 땐 냄새는 전혀 없고 큰 상이나 샤워용품, 수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ㅎㅎ에어컨도 삥빵하고 바베큐 용품도 잘 챙겨주셔서 고기도 맛나게 구워먹었습니다ㅎㅎ근처에 바닷가도 바로 있고 식당이나 편의점도 많아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푹 쉬었다 가요~~”

“처음 리뷰보고 2박3일 예약했습니다.. 어른2명 초등생 1명.. 일단 펜션 컨디션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수건 칫솔 치약 모든게 좋았습니다.. 2층에 구비해 놓으신 조미료..정수기 (얼음 정수기 최고에요👍) 2박3일을 갔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있으려고 했는데 이미 다른분이 예약을 하셔서... ㅠㅠ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3시간 넘게 왔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 안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꼭!! 할께요^^ 진짜 바다뷰..👍👍 일출 보려고 새벽 4시부터 깨있었어요^^ 펜션 너무 깨끗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금액이 저렴해서 온거였는데 생각보다 방도 넓고 청결하고 기기들도 깨끗해서 아주 가성비로 만족하면서 묵었습니다. 4층에서 지냈는데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했고 바다뷰 이런건 없지만 주변에 용화해수욕장도 있고 장호해수욕장도 있어서(둘 다 차로 2~5분 걸림) 근처 해변에서 놀고 + 케이블카 타고 오기 딱좋은 중간지점입니다. 갠적으로 장호보단 용화해수욕장이 정말 좋았고 장호해변은 제재가 많은 듯 했는데 용화해수욕장은 그런게 일절 없는데도 오히려 주변이 더 깨끗한 느낌입니다.”

“숙소앞에 해변이 있어 너무 이쁘고 음치가 있는곳입니다. 해변길도 너무 좋습니다. 근처에 레일바이크도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바로앞에 커피숍도 너무 이쁘고 멋집니다. 숙소 컨디션은 너무 좋았고 사장님성격상 깨끗한걸 좋아하시는거 같아 치약 하나마져도 낭비없이 깔끔하게 쓰시는거 같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티비도 넷플릭스 등 여러가지 잘 나왔습니다. 화장실도 너무나도 깨끗합니다. 이정도면 최고인듯 하네요. 다음에도 또 들릴정도로 맘에드는 숙소입니다.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