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에 가기위해 아구아깔리엔뗀스로 가야하고, 하루 숙박하는 것이 다음 날 일찍 마추픽추 등반을 하기 편할듯 해서, 선택한 숙소 입니다. ~~^^ 현대적인 숙소는 아니고, 뷰가 좋아서 식사할때도 좋은 경관을 보면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방은 조금 옛날 스타일입니다. 개발을 많이 하지 않은 나라여서 시설이 조금 옛날스타일이어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마을이 작기때문에 어디든 조금씩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입니다. 호텔은 무난한것같아요.”

“Rooms are clean. Shower good. Beds comfy. Sadly, wifi is slow and keeps on disconnecting, But the attention and hospitality of the staff especially Sr. Rafael is superb! He even helped us booked tickets for machu picchu.”

“ドミトリー4人部屋に宿泊。安い宿でしたが、コンセントと電気が各ベットに有るのは助かります。部屋に鍵は掛けないようなので、貸与されるロッカーに掛けれるダイヤル鍵など持って行った方が良いかもです。朝食は絶景を見ながら楽しめ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