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ooks very traditional but beautiful, I love it. lots of parking area and next to the petrol station. It is a good stop point from lake tekapo to Mt Cook. Highly recommended.”

“Cosy and well-equipped accommodation. Small kitchen is available with all amenities that you need. Parking is available right in front of your room. Room also has electricity blanket which will be extremely useful in cold day.”

“2주 뒤 여행을 위해 급하게 잡은 숙소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테카포, 마운트 쿡을 방문 후 퀸즈타운으로 넘어가기 전 묵기 좋은 위치입니다. 안내해주신 분이 친절했습니다. 간단한 조리기구 (핫플레이트? 2구)와 소금, 후추, 접시 및 식기들, 전기포트가 있어 간단히 요리를 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우유도 한병씩 나누어 주십니다. 걸어서 5~10분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파스타를 해먹었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 저녁에 따뜻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숙소 입구가 베란다 (?) 처럼 되어있는데,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모든 짐을 정리하고 바로 차에 싣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밤에도 고즈넉하고 바로 입구에서 별을 보기에도좋습니다. 다만 이 동네에는 레스토랑이 단 한 곳인데, 그 식당의 평이 매우 안좋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먹고 넘어오거나, 해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Charges NZ$50 if you leave crockery.Admitedly room was spotless but there was no dishwasher liquid available so I think. NZ $50 a bit cheeky.Check TV as Sky may not work.Also check your electric blanket as ours was warn and asking.Staff were friendly & polite.Signage is poor to Hotel & Sat nav reception poor in the area - basically look for Skinny Ram restaurant ,& pub and itx directly next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