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포 호수를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고 취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전기포트,냉장고,조리도구,그릇 모두 구비됨)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 소파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밤하늘의 별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체크인 시 우유와 함께 리셉션에서 환대를 해주시며, 객실은 두개층에 펼쳐져 있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와이파이도 정말 훌륭했고 길만 건너면 바로 선한목자교회 및 테카포 번화가도 갈 수 있습니다. 언젠가 뉴질랜드를 또 방문한다면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Nice place to see sky and quite but you must have a car to reach there. Everything inside the room are good. ”

“편안한 객실과 훌륭한 위치. ”

“방에서 보이는 뷰가 미쳤음. 그리고 방 상태도 매우 깔끔함. ㄹㅇ 강추 또 가고 싶어요”

“무인체크인입니다. 미리 메일로 안내를 받아야 하는데 메일이 오지 않아 체크인 할 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략 40분 걸림) 체크인 전에 꼭 메일 확인하시고, 메일이 안 왔다면 미리 숙박 연락처나 여기어때 고객센터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문자 답변은 빠르게 왔습니다) 체크인을 제외한 모든 시설, 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별도 아주 잘 보이고 방과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No value for money we paid...too noisy & windy could not sleep whole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