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포 호수를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고 취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전기포트,냉장고,조리도구,그릇 모두 구비됨)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 소파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밤하늘의 별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체크인 시 우유와 함께 리셉션에서 환대를 해주시며, 객실은 두개층에 펼쳐져 있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와이파이도 정말 훌륭했고 길만 건너면 바로 선한목자교회 및 테카포 번화가도 갈 수 있습니다. 언젠가 뉴질랜드를 또 방문한다면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