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바로 옆, 직원 친절, 조식 맛있음 ”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집처럼"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이나 경험에 정말 감사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날에 도착했기 때문에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주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길 기회가 있었고 우리가 지불한 모든 유로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힐튼치고 저렴한편인가 싶더니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느낌이였어요. 체크인해서 보니 방은 깔끔했지만 환풍구인건지 다른 배관문제인건지 지속적으로 반복적인 소음이나 프론트에 말씀드렸지만 소음이 약간 적어지기만 하고 완전 없어지진않았어요🥹 그래도 신혼여행이라고 하니 침구를 허니문으로 꾸며주셨더라구요 ㅎㅎㅎ 대부분의 관광지, 기차역 주변 중심가와 거리가있기때문에 체크인전,체크인후 짐맡기는 문제가없고 중심가에서 떨어져 한적하게 걸어다니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위치는 좋았고 대중교통과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우리 방은 3일 동안 전혀 청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숙박 기간 내내 하우스키핑에 있어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자동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요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첫날부터 리셉션 팀에 요청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호텔을 떠나기 전에 계속 알림을 보낸 후에도 늦은 저녁에 돌아올 때 우리 방은 여전히 깨끗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여행자로서 4성급 호텔에 묵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답답한 상황이지만, 서비스 전문성이 의심스럽습니다. ”

“공항이랑 시내의 딱 중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주변에 큰 공원도 있어서 자전거타고 여유롭게 쉬다 왔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이게 인종차별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풀부킹이 아니면 2층 방을 주진 않죠.. 그냥 그러려니하고 배정해준 방으로 갔는데 앞이 꽉 막혀있는 호텔 환풍기뷰 방을 줬더군요 이건 아니다싶어 다시 내려가 방을 바꿔달라는 요구를 했고, 그제서야 뷰가 좋은 10층 방으로 다시 배정해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 뷰가 좋은 방에서 지내다 왔습니다만 조금의 찝찝함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Broad range of BF menus and good room space compared to any other hotels nearby or among other hotels in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