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14시간정도 시간이있어서 센트럴역과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그나마 저렴한곳으로 예약을 햇고 첫날은 가까운위치 덕에 너무 좋았습니다. 제 방은 510호 였는데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고 저는 6층에서 가파른 계단으로 45키로의 짐을 가지고 내려갔습니다.. 이건 나의 다음 여행에 지장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체력 소비였고 다음부턴 엘리베이터가 2대 이상인 곳만 가게 된 계기가 됐네요. 참고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도 직원이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기다려야합니다. ”

“침대마다 콘센트없어요 락커없어요 수건은 말하면 줍니다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없어요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홍등가 바로 앞이라 새벽 3시 4시까지 시끄럽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여러나라 다니면서 혹스턴을 선택하는데 이번 암스테르담 혹스턴의 첫날은 좋았으나 두번째날 청소 상태는 별로였어요 컵은 대충 씻어져 있고 물과 발매트는 없고 휴지통도 제자리에 없어서 한참 찾았어요 커피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음식은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대중교통이 조금 멀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망, 호텔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중앙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과 홍등가 근처에 있지만 운하를 바라보는 조용한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음식 선택이 제한되어 있지만 품질은 훌륭했고 팬케이크와 와플과 같은 추가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심부에서 아늑하고 좋은 가치를 지닌 숙박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암스테르담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좋은 지역입니다. 도보로 단 20분 거리에 페리가 있어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 직접 가는 무료 페리를 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호텔 옆에 있는 식품 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