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14시간정도 시간이있어서 센트럴역과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그나마 저렴한곳으로 예약을 햇고 첫날은 가까운위치 덕에 너무 좋았습니다. 제 방은 510호 였는데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고 저는 6층에서 가파른 계단으로 45키로의 짐을 가지고 내려갔습니다.. 이건 나의 다음 여행에 지장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체력 소비였고 다음부턴 엘리베이터가 2대 이상인 곳만 가게 된 계기가 됐네요. 참고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도 직원이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기다려야합니다. ”

“침대마다 콘센트없어요 락커없어요 수건은 말하면 줍니다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없어요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홍등가 바로 앞이라 새벽 3시 4시까지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