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커플여행! 코타여행을 하면서 꼭! 리조트에서 숙박해보는것이 소원이었던터라 설레임이 가득했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영어초보라서 버벅 거림에도 불구하고 프런트에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신 덕분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서 조금 낡았다고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소와 정돈도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내부도 넓은편이었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뷰는 말로 다 할 수 없었어요! 불쾌한 냄새나 곰팡이도 보이지 않았구요. 룸서비스와 식당등 편의시설도 너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넓고 다양한 수영장! 물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수영장에서 거의 살다시피했는데ㅎ 물 온도도 많이 차갑지 않았고 수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가드분들이 지키고 계셔서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워낙 넓다보니 이용객이 많아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조식! 오믈렛이 정말 너무 맛있고 빵과 요거트도 꿀맛~ 여러분 조식 빼먹지 말고 꼭! 매일 챙겨드셔야해요! 위치가 약간 외곽이긴 하지만 산유국답게 교통비가 엄청 저렴해서 그랩 이용하시면 전혀 불편함이 없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해요!! 이번이 코타 첫여행이었는데 여기 어때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예약하고 제대로 만끽하고 즐기다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 heart-pounding, exciting couple's trip! While traveling to Kota, I had always wanted to stay at a resort, so I was full of excitement. I was very happy because the front desk was so friendly and helpful, even though I was struggling with my English phobia. The facilities were a bit worn out, but overall, they were clean and well-organized, so there was no inconvenience. The interior was also The interior was spacious and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indescribably beautiful! There was no unpleasant smell or mold. The room service, restaurant, and amenities were all very well-equipped. The best part was the large and varied pool! I loved water so much that I went to the pool every day! The water temperature wasn't too cold and the water quality wasn't bad. There were lifeguards at the pool so there were no safety issues and the space was so spacious that there were a lot of people so there was no inconvenience at all! And breakfast! The omelets were really delicious! The bread and yogurt were delicious too! Everyone, you have to eat breakfast every day! The location is a bit out of the way, but since it is an oil producing country, transportation costs are incredibly cheap! If you use Grab, there is no inconvenience at all, so please refer to it!! This was my first trip to Kota, and I was able to make a reservation easily and conveniently through Here and There, and I was able to fully enjoy and enjoy it, so it was a very happy trip. Thank you.”

“연말에 바다 보며 조용히 쉬고 싶어서, 샹그릴라 탄중아루에 다녀왔어요! 가격대 다른 곳보다 있었지만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여기로 결정!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니모를 찾아서’ 테마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더라고요 🐠 처음엔 어른 둘인데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오히려 기분 좋게 시작된 여행이었어요. ㅎㅎ 벽에 도리랑 니모가 수영하고 있고, 캐릭터 쿠션에, 욕실 수건까지 다 테마에 맞춰서 꾸며져 있었어요. 근데 그 와중에 방도 넓고, 침구도 폭신하고, 어메니티도 꽤 괜찮더라고요. 기본 세팅도 잘 돼 있어서, 커피머신에 홍차랑 캡슐 커피, 가운이랑 슬리퍼, 드라이기 같은 것도 다 있었고 욕실 어메니티는 샹그릴라 자체 브랜드인데 향도 괜찮고 바디로션도 수분감 있어서 잘 썼어요. 와이파이 빠르고, 충전 포트도 멀티형이라 돼지코 필요 없었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맞춰서 트리랑 조명, 산타도 돌아다니고 여러모로 준비를 많이 한 느낌이었어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즐기기 🎄🎄 ⸻ 🍳 조식은 진심 기대 이상이었어요. 뷔페 형식인데, 메뉴가 엄청 많고 퀄리티도 꽤 괜찮습니다. 에그스테이션에서 오믈렛 주문해서 받아오고, 누들바에서는 현지식 국수 만들어주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과일, 요거트, 크로와상 같은 기본 메뉴도 잘 챙겨져 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아침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 🏊 수영장이랑 선셋바는 진짜 추천! 풀장이 여러 개라서 사람 많아도 붐비는 느낌 없고, 어른들만 있는 쪽은 조용해서 진짜 쉬기 좋았어요. 그리고 Sunset Bar… 꼭 가세요. 해 질 무렵 칵테일 한 잔 하면서 보는 석양은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바다에 붉은 빛이 내려앉는 걸 눈앞에서 보는 그 느낌, 사진보다 직접 봐야 압니다. ⸻ 🧼 체크아웃 후에도 끝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게 진짜 포인트 비행기 시간이 늦었는데, 짐 맡기고 수영 한 번 더 하고 라운지에서 샤워까지 다 하고 편하게 나올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까지 휴가 느낌 낼 수 있었던 거, 이게 진짜 만족 포인트어요! 보통 코타 비행기는 새벽 밤 비행기들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결론은 200퍼 만족! ㅎㅎㅎ 가족 단위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더 루마 호텔 🐾2025.06~ 🌸1. 방 - 청결도: 깨끗깨끗 - 어메니티: 치약,칫솔 ,다회용 - 방크기: 화장실 + 방 크기 평범 - 침대: 푹신푹신 +편안한느낌입니다👍🏻 🌸2. 뷰 - 뷰는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없어요! 뷰는 건물뷰입니다.하하하 -수압 &수질: 수압 좋은편입니다 수질도 샤워기 필터 껴도 안껴도 깨끗한편이에요 아무래도 새로생긴 호텔이라서 그렁것 같습니다. 🌸2.수영장 -수영장은 없습니다. 가성비 호텔이잖아요??ㅎㅎ 🌸3. 레스토랑 & 바 1) 레스토랑&주변 음식점 : 호텔 사진은 없지만 호텔 건물 왼쪽에 한식당이 있어요 이름은 소반이에요! 와...한식 너무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호텔 투숙하시면서 꼭 가보세요 2) 주변에 길건너면 있는 쇼핑몰 옆마티 마사지를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깔끔하고 마사지 맛집 이었어요!!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하룻밤 잠만 자기엔 가성비 괜찮네요”

“수질은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여 샤워필터 갖고가서 사용했고 호텔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지만 놀만해요. 아무래도 옆에 마젤란 수영장에서 노는게 더 재미있으실거에요. 저희는 변기 수압이 체크인할 때부터 약해서 중간에 막혀서 직원 불러서 뚫었네요.. 근데 직원도 부른지 2시간만에 오긴 하셨어요. 처음부터 안막히게 잘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귀찮아서 썬크림 안바르시면 안돼요.. 이미 저희는 다 탔네요..ㅎ 따가워요.. 호텔은 크고 좋아요. 화장실 빼고는 방도 깔끔하고요. 저희 방은 씨뷰로 예약했는데 완전 씨뷰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잘 묵고 갑니다. 호텔 숙박비가 비싸니 호텔에서 하루 놀아도 될 것 같아요. 호텔 안에 조식, 레스토랑, 디저트, 기념품샵 다 있답니다.”

“9명 여행이라 6인 숙소인 3 베드룸 패밀리 스위트 2개를 예약했는데, 이 가격에 대만족이었습니다🍀 방 3개에 침대가 모두 있었고, 소파도 널찍하더라고요, 큰 6인용 식탁도 있어서 대가족 단위 숙소 찾으시는 분 강추-! 해당 3룸 객실은 복도 끝과 끝에 위치해서 좀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두 개 객실 컨디션이 아예 똑같진 않더라고요••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는데, 한쪽 룸이 훨씬 좋았음.. 그건 조금 아쉽..🥹) 숙소 주변에 도보로 가볼 만한 곳은 없었던 거 같은데, 날이 더워서 그랩 타고 다니느라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도보 5-7분 정도에 편의점도 있었고, 음식점은 없었지만 배달이 빨리 잘 오더라고요! 로띠 맛있는 곳이 배달이 돼서 3일 내내 먹었네요..😄 룸에 배달 리스트(?)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날 저녁 늦은 비행기로 인해 급하게 잡은 숙소예요 숙박하지 않았고 샤워할려고 잡았는데 화장실이 넘 노후됫어요 ㅠ 에어컨도 안시원.. 결국 샤워만 후딱하고 공항갔네요”

“우리는 그 장소, 서비스, 그리고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욕조 샤워 구역 배수구가 매우 느리게 배수되어 다음 사람이 샤워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또한 욕실 싱크대 물이 계속 가장자리로 흘러내려 욕조 바닥이 항상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올 것입니다.”

“가성비 최고.. 공항에서 밤에 내려 하루밤 지내기 매우 적절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