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의 컨디션 등 대부분의 요소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매우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컨시어지입니다. 컨시어지 직원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안된다고만 말하고 거절하기 바쁩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손님들에게는 불친절하지만 영어, 불어권 손님들에게는 매우 친절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를 빼달라고 요청하고 40분이나 기다리고 너무 늦어져서 다시 한번 체크를 요청했더니 정색하며 이미 발렛 직원에게 말해놨으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발렛직원에게 확인해보니 누락됐었습니다. 5박6일 머무는 동안 컨시어지에서는 불쾌한 경험 뿐이었습니다. 영어나, 불어를 능숙히 쓰지못하고, 백인도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njoyed all facilities at this establishment. Staff good & accommodating in every respect. Location great. Establishment secure. Close to Super U and veg vendors. Conveiently located. Recommended.”

“I will visit here again. Location is ver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