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가 입실을 늦게 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셔서 설명해 주셨어요~ 여기는 미리 문자로 몇호실인지 보내주시더라구요! 저희가 연락을 못 봐서 연락을 드렸지만 미리 연락을 주시니 편하다는 점이 있어요. 주차장은 개인 주차장이라 편했고 가는 길이 조금 좁긴한데 조심해서 가면 괜찮을 듯 해요! 아, 날씨가 그래서인지 침구류에서 덜 말린 냄새가 나더라구요ㅠㅡㅠ 담배 냄새도 조금 나고, 그러한 점 빼곤 잘 쉬다가 갑니다.! 입 심심할거리를 챙겨주시는 사장님 ~~ 과자도 있어서 영화보면서 먹었어요 ^__^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내포신도시 최고의 무인텔 🍒커브드라인 211호 무인텔 위치는 내포신도시 외각으로 예산, 삽교, 해미로 가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근교에 차량 10분거리에 덕산 리솜 스파케슬도 있어서 물놀이하고, 푹 쉬기에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같은 매점이 도보권에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배달은 추가요금 이천원 발생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했으며, 기본 제공되는 일회용 어메니티가 무척이나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가 아주 좋습니다. 침대도 깔끔하고 푹신하여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최근 더운 날씨에 에어컨 키면 꿉꿉한 곰팡이 냄세나는 곳도 있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덥지않게 뽀송뽀송하게 잘 잘수있었어요. 스타일러까지 구비된 방이라 티셔츠 스타일러에 돌리고 다음날 상쾌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단한 무인텔 안내와 배달책자가 티비 밑에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홍성에 출장으로 올때마다 이용하는 가장 가성비 좋은 모텔입니다. 우선 어떤 방을 선택하든 방이 굉장히 커서 좋고 금액을 조금 더 올리면 안마의자까지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각 방에서 창만 열어도 환기도 잘되고 자연이 바로 있어 공기도 좋아요. 그리고 한강라면 1회 무료 서비스는 정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배고플때 저녁대용이 되기도 하니깐요. OTT도 종류별로 다 볼수 있고 케이블티비도 가능해서 번갈아 가며 보니까 밤에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또 주변에 먹거리나 산책하러 가기도 좋구요.”

“숙소에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됐나 봐요 무슨 냄새가 나더라구요 썩은내 이런 게 아니라 페인트 냄새가 무슨 냄새가 났어요 환기 시키고 문계속 열어놓았지만 냄새가 가시질 않았어요. 그래도 숙소는 깨끗하고 편하게 숙박 하였습니다. 실장 때문에 와서 편히 쉬었네요. 저녁 늦게 가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서 갔는데, 전자렌지가 없었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주변에는 논밭 뷰이며, 소음 하나도 없었어요. 무인 테리라 주차도 한대씩은 무조건 가능했구요. 어메니티도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