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방문했는데 겉으로 봤을때 건물이 정말 컸어요!! 그리고 주차장도 넓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방이 너무 커서 놀랬어요!! 진짜 자취방들어가는것처럼 컸어용 ㅎㅎ 샤워실과 화장실도 분리되어있고 일단 인테리어를 굉장히 신경쓰신 거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변기위에 스티커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향초덕분에 향도 좋았구요 테라스? 베란다도 있어서 환기시킬때도 좋았구요!! 저는 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평창출장길에는 방문 경험이있어 혼자 사용하기에는 가격은 부담이 있지만 침구류가 가장 맘에들어 가차없이 예약하는 곳입니다... 접근성 장평 작은시내 끝무렵에 있고 주차장은 깔끔하게 정비가되서 완전 넓어서 굿~굿~ 룸컨디션 음... 일반실이라 사이즈는 아담한게 혼자 사용하는데는 전혀 무리는 없지만 2인은 조금 빡실듯... 작은 테이블 활용도가 좋고 TV도 아담한 사이즈지만 뭐 문제없음. 에어컨은 교체한지 얼마안되보여 괜찮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욕실이 방문밖에 있다는거... 거기에 문턱높이가 꽤있어서 그분분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짐.. 아...엘베도 없더군요.. 낮은 건물이라 그런듯.. 무튼 잘 쉬고 갑니다. 또올께요~”

“지난번에 이용하려다 일정 취소로 못 왔었는데 이번에 연휴 겸 평창으로 오면서 드디어 방문 했습니다. 여기의 장점은 비흡연 숙소라는점 냄새가 1도 없습니다. 그리고 1층 목욕탕은 투숙객은 무료인데 코로나 이후로 목욕탕은 아예 안 가봤는데 이번에 이용해 보았는데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갔던 그런 추억이 떠오르는 목욕탕이라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투숙객에게 일일히 저렇게 챙겨주시는거도 좋았으며 방도 역시 정말 깔끔했고 욕실도 괜찮네요 온수도 잘 나오고 일회용품 어메니티도 퀄이 좋습니다. 특히 면도기 이번에는 와이프가 못와서 혼자 왔는데 다음에 와이프랑 같이 재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