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중에 체크인 시간 빠르고 저렴한 곳 찾다
발견했습니다.
밤에가면 정말 무서울꺼같은 위치에 있어요.
알고보니 해발 400m에 위치
남원주ic에서 약 15분 걸렸습니다.
주차공간은 여유로웠고 주인할아버지도 친절하셨어요.
아쉬운점은 높은층은 아니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짐이 많을경우 불편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식사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룸컨디션은 상당히 독특한데 공간활용을 잘 하신거 같아요. 침대 바로옆에 욕조가 있는 새로운 경험
하지만 룸자체가 조명이 어두운 편이고
약간의 꿉꿉한 냄새가 났지만
그런대로 불편함 없이 잘자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