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베너호텔은 깔끔한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숙소입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하며, 넷플릭스, 웨이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안마의자와 스타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양지 파인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리합니다. 또한, 호텔 바로 옆에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맛있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베너호텔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편리하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일회용품이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베너호텔은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숙소로, 용인 여행 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위치는 도로변에 큰 건물로 있어서 찾기가 쉬운 편이고. 주변에는 뭐 대단한 것이 없습니다.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주차에 불편함은 없고. 인기가 많은지 방이 별로 없습니다. 주차장 있는곳에 흡연장도 따로 있습니자.냉장고에 생수가 3개가 있고. 1층에 커피머신 등이 있습니다.객실청소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방도 매우 넓고 컴퓨터. 커피포트. 옷걸이. TV등 왠만한 것들은 다 있고 상태도 좋습니다. 화장실도 대변기랑 샤워실이랑 세면대랑 분리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조명도 환합니다.”

“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여러 도시의 다양한 숙소를 많이 방문해보니 여기숙소는 괜찮은 숙소 인것 같네요. 우선 청결 상태가 마음에 드는게 청소를 신경써서 하시는 것 아주 좋습니다. 자주 일어서서 일하는 특성상 침대 컨디션도 중요한데 침대 컨디션도 아주 흡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욕실도 청소상태가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수도 수압도 잘나오니 정말 마음에드네요. 그리고 온수도 마음에들정도로 잘나옵니다. 안내실에 계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이 숙소에 숙박을 하셔도 좋으실겁니다”

“양지에 자주 들리는데 발리는 처음 가봤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오래된 숙소를 리모델링한것 같았어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깔끔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했고, 화장실입구에 발매트가 있는게 좋았어요ㅋㅋ그거 없어서 수건 한장 발매트로 쓰기싫거든요. 방이 따뜻하고 훈훈해서 좋았고 화장실 물도 잘 나와서 괜히 걱정했구나 싶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다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많은 점도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양지 갈때는 발리에서 머물것같습니다!”

“늦게 퇴근할때마다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1. 위치 : 양지 모텔촌 많은 곳에 있습니다. 2. 주차 : 주차장이 넓은데 차가 많더라구요. 주차는 편합니다. 주차장 입구에 양쪽으로 공사중 펜스가 있어서 밤에 차안에서 입구가 맞나 창문열고 봤습니다. 3. 일회용품 :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일회용 비누는 없습니다. 모텔 바디워시는 냄새가 좀 독해서 비누 쓰는데 일회용 비누만 있으면 딱 좋겠더라구요 4. 샤워시설과 화장실 변기가 따로 있어서 그것도 좋더라구요. 출장때문에 새벽에 갔는데 카운터에서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설은 새것은 아니고 구조가 좀 특이하지만 눈오는 겨울밤 온돌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따듯하게 잘 잤습니다.”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한 용인 호텔 카사는 오랜된 느낌 있지만 입실 16시에 퇴실13시라 여유롭고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요. ■주변환경 -도보로 이용할 만한 맛집들도 있고 베이커리 카페도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상업지역은 아니지만 한적한듯하나 편의시설은 주변에 다 있습니다. ■건물 및 로비 -건물은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외관상 나쁘지 않았고 주차공간도 작지는 않으나 출입구 도로 공사로 인하여 혼잡합은 있습니다. -로비에는 삶은 계란과 여분의 물, 원두커피기 그리고 토스트기계와 식빵, 쨈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16시 입실에 13시 퇴실이라 편안했습니다. ■룸컨디션 -방은 넓은 편이고 더블+싱글 베드방으로 스타일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전방문때는 넷플릭스가 개인 계정으로 시청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개인계정없이 시청가능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나쁘지 않았네요. -욕실크기는 적당하고 비데가 설치 되어 있었으나 욕조는 없었습니다. 수압은 적당 했네요. -방의 온도는 적당했고 전기 장판도 있어서 춥지 않았네요. -일회용품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건과 베개커버가 낡은 것도 있습니다. 낡은것은 세탁은 한것 같으나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는듯 합니다. ■총평 오래된 느낌의 숙소이지만 가성비는 좋은 숙소 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한 숙소 입니다.”

“숙소가 너무낡았어요 관리가 제대로 안된거 같아요 욕실에는 곰팡이가 있고요 욕실벽도 크랙이가있고 욕조도 너무낡아서 들어가지 못하겠던데요 침구류도 여러사람이 쓰는거라 지저분했어요 시설이 낡았어도 침구류는 매일 바꿔쥐야 하는거아닌가 하는아쉬움이 있어요 일반가정집에서 쓰는 밍크이블이 있었어요 저렴한가격이어서 한번가봤는데 실망했어요 한가지 수건은 깨끗했어요 주차장도 있는데 그리 넓지가않아서 늦게가면 주차하기도 어려울거같아요 주변에 양지리조트가 있어서 인지 손님들은 많았던거 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