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여러 도시의 다 양한 숙소를 많이 방문해보니 여기숙소는 괜찮은 숙소 인것 같네요. 우선 청결 상태가 마음에 드는게 청소를 신경써서 하시는 것 아주 좋습니다. 자주 일어서서 일하는 특성상 침대 컨디션도 중요한데 침대 컨디션도 아주 흡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욕실도 청소상태가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수도 수압도 잘나오 니 정말 마음에드네요 그리고 온수도 마음에들정도로 잘나옵니다. 안내실에 계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이 숙소에 숙박을 하셔도 좋으실겁니다.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다음에 이지역 방문시 다시방문할듯 합니다^^”

“숙소 주차공간은 충분한데 골목이 좁아요. 갈비골목이랑 붙어있어서 저녁에 움직이기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 주말엔 없어요. 욕조 없지만 화장품 샘플 있어요. 드라이기 있어요. 고데기 없어요. 침대가 딱딱하지만 이불이 포근해요. 목욕가운 없지만 수건 4개 있어요. 물 냉장고에 있는데 음료는 없어요. 티비도 화질이 좋은데 방이 방음이 안되요. 옆방 침대에 눕는 소리도 들려요.ㅋㅋㅋ대신 다들 일찍 자서 만족했어요. 화장실에 습기때문에 곰팡이가 조금 있었는데 대신 수압이 세고 물이 깨끗한게 느껴졌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모두 잘 썼습니다. 건물도 2개나 있고 호실도 많아요. 역시 큰 숙소는 다르다고 느꼈고 전 다음에 또 안동 숙소 잡으라면 갈거에요. 추천합니다. 편하게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여러 도시의 다양한 숙소를 많이 방문해보니 여기숙소는 괜찮은 숙소 인것 같네요. 우선 청결 상태가 마음에 드는게 청소를 신경써서 하시는 것 아주 좋습니다. 자주 일어서서 일하는 특성상 침대 컨디션도 중요한데 침대 컨디션도 아주 흡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욕실도 청소상태가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수도 수압도 잘나오니 정말 마음에드네요 그리고 온수도 마음에들정도로 잘나옵니다. 안내실에 계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이 숙소에 숙박을 하셔도 좋으실겁니다”

“갑자기 여행가게된 안동여행에서 간신히 숙박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그 유명한 안동역 바로 앞이더라구요. 로데오거리.구시장.갈비골목.맘모스빵집과도 가까운 숙소라 맛집도 많고 좋았어요. 숙소 상태 -바닥 청소는 조금 먼지가 있음 *욕실은 청결하고 비데 있음 (수압좋음) -침대 컨디션은 더블.싱글 두개다 상태별로 (저희처럼 허리 안좋은 분들은 불편함) 무엇보다 커튼이 암막커튼이 아니라 밤이고 낮이고 밝아서 안좋았고요 (암막커튼 시급함) 차 소음 시끄럽게 들렀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주차는 건물에 공간이 있지만 만차시 주변 *무료 안동시 공공 주차시설에 주차해서 2분정도 걸어와야함(무료임)”

“안동에 놀러오게 되면서 누리다 호텔에 하루 묵게 되었어요. 1층에 주차장도 있고 칸도 넓어서 주차하는데 무리가 없었구요! 미니룸이라 방은 아담하지만 공기청정기에 티비까지 다 구비되어 있었어요~넷플릭스와 유튜브도 다 가능했구요! 침대도 크고 푹신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수압도 강해서 씻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주변에 찜닭골목이나 갈비골목도 있어 식사하기도 좋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편리했어요. 안동시내 가성비 숙소로 추천드려요👍”

“1. 가성비가 좋습니다... 장거리 롱디 커플 특성상 숙박비의 지출이 큰 편인데 이러한 점에서 만족스러워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2.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에 따른 시설을 기대하고 갔기에 그랬을 수 도 있지만 제가 낸 가격에 대비 시설은 만족스러웠고 특히 침구류에 머리카락이나 흔히 있을 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3. 친절했습니다. 별 다른 이슈가 없어서 입,퇴실 할 때 인사만 나눈게 전부지만 불친절한 업소는 그 짧은 순간에도 티가 났었는데 여기는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좋았습니다.”

“무더웠던 지난주말, 갑자기 안동찜닭이 먹고싶어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안동 번화가와 시장의 중간지점쯤 되는곳으로 숙소를 정하기로하고 후기를 둘러본후 결정하게된 퀸모텔.... 객실 문을 열자 시각적으로는 깔끔했는데 곰팡이냄새가 ....~ㅠ 심한건 아니었기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외출했고, 외출후 다시 들어갔을땐 술기운때문인지 환기가 된건지 괜찮았습니다. 숙박업소는 환기가 중요할듯합니다. 특히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엔 환기 필수!! 조금만 걸어가면 먹거리가 많아 즐거운 먹방여행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간 안동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를 알아보다가 주변에 찜닭 골목하고도 가깝고 또 후기가 너무 좋아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트윈룸 하나와 싱글룸 하나를 선택을 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약간은 오래된 곰팡이가 섞인 냄새가 나는 거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숙소의 청소 상태나 이런 것들은 되게 깨끗했고요. 하루를 지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으며 가성비가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 갑니다. 아 참고하셔야 될 부분은 이 모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3층으로 방을 주셔서 걸어왔다 갔다. 하느라 되게 힘들었네요. 어른들을 모시고 간다면 사전에 1 2층으로 달라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잘 쉬었다고 합니다.”

“첨으로 안동에 왔는데 첫날부터 승질 이빠이~ 예약하자마자 밤12시 25분에 입실했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음. 계속 불러도 대답없고 오겠거니하고 기다려도 오지않아 15분정도 기다리다가 전화했더니 계속 부재.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두번이나 통화 끝에 주인으로부터 결국 전화옴. 시간이 1시23분임~ 열쇠키만 카운터에 놔둬놓고 가지고 올라가라고 연락주고 잠수ㅋ 담날 11시20분되서 저나옴. 11시30분까지 퇴실하라고ㅋ 어이없음. 나갈때도 주인장 안보임. 젊은 여자사장 같은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미안한 기색없이 얼굴 코빼기도 안보이고~ 무슨 무인텔인줄ㅋㅋ 무인텔이였음 밖에서 기다릴 이유도없지만 첫날부터 기분잡침. 서비스는 엉망이지만 청결은 좋음.”

“혼자와서 숙박하기좋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근처에 혼밥하기도 좋습니다.”